진짜 안주는 년

냥냥이 0 769 2023.11.17 23:19

지금부터 썰을 풀어보겠음.

시간은 거슬러 고등학교때로..

매주 친구들과 공원에서 술을마셨는데

어느날 버디에서 여자애가 술사달라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사주면 머해줄껀데? 이러니 너가원하는거~

이러는거임ㅋㅋ그래서난 뽀뽀?이랫더니 콜!이라길래

바로 술사들고 공원ㄱㄱ했음ㅋ걔만있었던건아니구

친구들이랑 다같이먹다 하나둘 화장실도가고

머사러갔다온다고 가고해서 둘이남게되었음ㅋㅋ

그래서 난 뽀뽀안해주냐? 이랫더니 장난이엿다고함ㅡㅡ

난끈질기게 해달라고했음ㅋ그러다 친구들돌아오고

여자애가 장실간데서 가치감ㅋㅋ

밖에기다리랫는데 따라들어감ㅋㅋ문잠그고 키스하니 거부안하길래 가슴좀 쪼물딱하다가 골뱅기까지 팠음ㅋㅋ

근데 이뇬이 죽어도 주지는않음ㅡㅡ

젖빨고 보지도만지고 지도 내 꼬치꺼내서 만지기만할뿐

빨아주지도않고ㅡㅡ 간만봤음...끝내안줘서 나중에 먹을 기회가있겠징 하고 걍나왔음.. ...

계속 그냥 친구로지내면서 가끔술도마시고하다

대학을가면서 조금씩 안만나게됐는데..

군대전역하고 오랜만에 술을마시게된거임ㅋㅋ

여자2명에 나혼자서~~

둘다친군데 암튼 셋이 술마시다 친구여자애가 장실을 갔음ㅋ ㅋ 근데 고뇬이 야~예전에 너 왜그랬어~이러는거임ㅋ

내가 몰~이랬는데ㅋ공원에서!이러길래ㅋㅋ

왜?그리워?했더니 아니 그냥생각나서ㅋㅋ그러는거임ㅡㅡ

이러는 와중에 화장실간 친구가 온거임 ㅠㅠ

그래서 저 멀리서 오는거보면서 이따가 들어갈때 연락할께 다시봐~ 이렇게 얘길했음 ㅋㅋ

그리고 술 다 마시고 헤어지는길에 다시 전화를해서 만났음 ㅋㅋ

여자애 집앞 놀이터에서 담배피면서 얘기좀하다가 mt 가자고 하는데 안된다는거임 - -

어쨋든 그렇게 실갱이하다 오늘만 날이겟냐~싶어서 엘베앞에서 키스하면서 골뱅이좀 팠음 ㅋㅋ

CCTV 신경쓰여서 1층과 2층사이로 올라감 ㅋㅋ

거기서도 골뱅이도 파고 키스도하고 막 그러면서내 좆을 딱~꺼냈음 ㅋ

근데 절대 빨지는 않고- - 핸플만 해주고 ㅠ

어쨋든 나도 급흥분이라 흔들리면서 쿠퍼액 나오면손가락에 묻히고 입에다가 넣어줬는데 그건또 잘빠는거임 - -

암튼...그러든와중 절때 주진 않아서 핸플로 싸기만하고...그러다 헤어지고 집에갔음..........-_-

그 이후에도 자주 만나서 담배피면서 가슴만지고 걔는 내꺼 만지고 그랬는데....

더이상의 진도는 나가지도 않고 그랬음.............

중간 과정은 몇십회정도 이런 것만 반복- -

한참 또 연락을 안하다가 또 만나서 술먹고 공원주차장에 차 파킹해두고 거기서도 가슴만지고 빨고 골뱅이파고 - -

내 쿠퍼액 존나먹어주면서 사까신 절대안해주는 그런애가되었음........................

지금은 남자친구 생겼다고 연락도 잘안하는데...암튼.............

내가 병신인걸까여?아님 그년이 병신인걸까요...................

MT도 절대안되고...............................

섹 전까지는 모든걸 다 해주고 - - 딸쳐줘서 사정까진 맨날 하는데.............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골때리는 년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