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회징 1

1년동안

음~

그러니까?

43살때 원나잇 약1년동안 하고..........나서

동호회에 가입해서 본격적으로 남자를 골라서

아내랑 합방시켜주고 있을 때였어요

쓰리섬, 포섬, 스와핑하기 시작할때~

그날도 면이 있는 동호회의 회장이 연락이 왔

더라고요

 

1년동안

동호회 회장은 아내가 원나잇으로 몇번 둘이서

씹을 한적이 있었어요.

이 회장으로 인하여 쓰리섬, 포섬도 경험하고

스와핑도 경험시켜 준 분이랄까

낮에 제 폰으로 전화가 왔더라고요

 

한동안 만나지 못했었거든요.

" 형님~ 오랜만이네요? 형수님은 잘 계시냐

고?" 하면서 낮에 전화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 응~ 동생 오랜만이야? 그동안

안보이던데?"라니

하는 일이 조금 어려워서 전념한다고 그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늘 형수생각이 나서.... 안부 는다고?

요즘도 형수가 씹하고 다니느냐고?

그렇다고 하니까?

자기가 아는 부부가 있는데,

남자의 나이는 40초반이고,

무엇보다 그 남자의 좆이 어머어마 하다면서

형수님하고 스와핑하지 않겠느냐고?

우리 부부가 ok하면 그 쪽 부부에게 연락해서

만남을주선하겠다고

 

형님 생각은 어떤지? 라길래

나야 좋다고, 형수한테 물어보고 연락을 한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바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서 회장이

전한 이야기를 들려주니?

자긴 좋다고 하면서 만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회장한테 전화를 해서 오늘 퇴근

하고 만나자고 그랬죠~

회장의 말이............. 상대부부랑 두번을 만나

봤는데

 

회장도 밤무대에 나갈만큼 즐길만큼 즐겨봤지

만, 자신이 본 남자의 좇중에 최고였다고?

아마 형수님이 그 남자랑 씹하면 숨넘어 가실

거라면서 ....뻥아닌 뻥을 치는데..

 

궁금하더라고요...나 또한 아내처럼~

저녁 8시에 만나기로 약속했기에 난 퇴근하고

집으로와서 아내를 승용차에 태워서

약속한 모텔로 출발했어요.

 

근데

퇴근길이라서 승용차들이 도로에 꽉차서 길이

엄청막히고...

다행이 약속시간에 거의 맞춰서 모텔주차장에

차를파킹시키고 회장에게 전화를 했어요

오늘 만나기로 한 부부는 이미 모텔에 와있다

고 하고,회장은 길이 막혀서 조금 늦으니까?

 

카운트에서 방하나 계산하고 00호실에 그 사람

들이있으니 먼저 가있으라고 하더라고요

카운트에서 방키하나 받아들고 그들이 있는 호

실에도착하여 노크하니

 

문을 빼꼼열고 누구냐고? 하길래...

회장의 이야기를하니..

아~ 예~ 들어오세요! 인사를 나누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처음보는 분들이라 조금

어색...

(그 당시에 우리 부부도 쓰리섬 스와핑 시작할

때라서..)

 

탁자에는 캔맥주가 몇병 놓여있고,

남자 부인은 침대에서 이불을 허리춤에 덮고

베개를 베고 반쯤 누워서

맥주를 한캔 마시고 있더라고요

우린 의자에 앉아서...........인사를 나누고?

 

상대 부인도 침대에서 목례로 인사를 서로 나

누고...

아마 그 부인은 하이는 슬립만 입어서..그런듯

그 부인도 참 이쁘더라고요~

의자에 앉아서 서로 서먹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중에

스와핑 경험이 있느냐? 몇 번이나?

 

서로 물으면서 맥주를 조금 마시고 있으니

회장이 도착~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오늘 만나기로 한 부부니

까 서로 정식으로 인사를 시키더라고요

이 남자 우리 마누라의 미모와 몸매에 반한 듯

이 자꾸 곁눈질을 하고...

 

회장이? 하는 말

" 어떻게 할까요? 형님들~" " 여기서 함께 하실

래요?" 라니까

 

상대여자가 " 무슨 소리냐고? 각자 다른방에서

파트너 바꿔서 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남편한테 항의

보통 스와핑은 방을 2개잡아서 상대부인을 바

꿔서 씹하거든요

남편이나 아내가 빤히 서로 보는데서 하는게

아니라...

한방에서 하면 안하겠다고 남편한테 짜증을 내

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할 수 없이..." 그럼, 부인과 내가

우리가

잡아놓은 방으로 건너가겠다" 고 했어요

회장하고 상대남자하고 아내는 이방에서 있고,

 

상대부인과 나는 저쪽방으로 간다고 하면서..

그 부인만 데리고 내가 얻은 방으로 갔어요

이 부인은 전주가 있었는지,

술기운인지..볼이볼그스럼하고...

살은 약간 포동하게 보기좋게 있고

인물도 이쁜편에 속하더라고요

나이는 30후반정도 될까? 정확하지는 않지만

느낌으로~

 

사실 아내가 원나잇은 혼자만 상대자하고 씹

하는 거라서

내가 옆에서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지만 볼 수

가 없었거든요

스와핑도 시작단계였었고

.........그래서 아내가

다른남자랑 씹하는 거 볼 수 있는 기회가...

 

아내와 두 남자만 남기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 부인과 방에 들어가서..

서로 샤워하고, 그 부인도 벗고, 침대에 올라와

서 내가 애무를 해주는데,

그 부인이 술이 제법 되었더라고요

 

내가 애무하는데...몸도 제대로 못가누는 것 같

았고....

보지를 빨아도 별 반응이 없는 듯하고........

그래도 난 벗은 여인의 몸을 보니..좇이 서서

보지에 침을 바르고...삽입해서 쑤셔주니....이

년 좋다고 흥얼 거리더라고요

 

보지쑤시면서 내가 " 사모님은~ 이런 경험 자

주 하시냐?" 물으니

신랑이 하도 씹을 좋아해서 몇번 응해준다고"

스와핑은 부인도 나가야 가능하기에...

어쩔 수 없이 하게되었다고..

그래서 해보니 어떻냐고? 물으니

좋을때도..아닐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 부인.........안그런척하면서 좇질에 엉

덩이를덜썩이면서 씹집을 제법하는데..

 

나도 참을 수가 없어 좇물을 질속에다

그냥 사정해버렸어요

내가 참을 수 없어 사정하고 놀래서 " 안에다

사정했는데, 괜찮은지? " " 베란기 아니냐고?" 하니

괜찮다고 하면서 샤워실로 가서 씻더라고요

 

나도 씻고 침대에서 다시 누워서 잠시 이야기

하는데...

피곤하니 쉬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난 아내랑 두 남자가 있는 방으로 가운만 걸치

고 나왔어요

같은 층에 방을 얻어서...

 

세상에~

여자의 신음소리로 들리는 음성이 복도까지

세어나오더는데..

 

어느 방인지..궁금해지는데?

아내가 있는 방에 가까워질 수록 점점 소리가

크게들리는데,

아닌게 아니라... 아내랑 두남자가 있는 방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였어요

 

방문에 귀를 갖다대고 들으니 분명 아내의 몸

부림과괴성을 지르는 소리~

한 1분 듣다가...내가 방문을 살짝 잡고 열어보

니..잠겨있어서..노크~ 똑~ 똑~

나랑 섹스한 상대남자가 문을 열어주면서 얼른

들어오라고..손짓~

나도 뒷굼치를 들고 조용히 방안에 들어서는데

 

 

침대 가장자리에 고개가 젖혀져서 몸부림 치고

있는아내가 눈에 들어오고,

아내를 걸터앉아 무릎을 어깨에 걸치고

 

정신없이 아내의 씹구멍을 쑤시고 있는 회장의

모습이 보이는데.

방안에 들어서니 소리는 엄청 크게 들리고, 아

내의 얼굴은 완전 홍당무가 되고,

목덜미도 벌겋게 충혈되어

기차소리처럼 남자가 좇을 밀어넣을때 뺄때의

박자에맞춰서

 

칙칙푹푹~ 칙칙푹푹~ 같은 일정한 박자를 맞추

듯이

아내의 몸과 입은 열려있는데..

난 그들의 섹스를 보는 것 만으로도 숨이 막히

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은데..

 

벌거벗은 몸뚱이로 회장의 좇질에 죽는다고 허

우둥대는 아내를 보는데.

저 회장이 아내를 죽일 것 같다라는 생각..

그래서 내가 침대곁에가서 아내의 손을 살짝

잡았어요

 

그래도 아내는 내가 들어온지도, 손을 잡은지도

모르고...회장의 좇질에 숨넘어가는 소리만 지르고.

내가 아내의 손을 잡는 것을 보고 그때사 회장

이 내가 온 것을 알고,

나랑 눈짓으로 인사를 하고...

 

내가 방에 들어오고도 회장의 좇질이 15분정도

 

더 되었을거에요

아내는 거의 초죽음을 들락거리고 있었고,

회장도 신호가 오는지?

좇을 아내의 보지에서 쑤욱 빼니

아내가 허전한지

눈을 게슴츠레 뜨더라고요

 

그때사 내가 자신의 손을 잡고 있는줄 알고...

내가 잡은 손을 꼭 쥐어주는데..

한없이 아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이런 장면을

내가연출해야 하는데..

회장이 지배하고 있다는 자괴감

그런 생각도 잠시~

 

우 우욱~~~~~~~아

~ 하면서 회장이 마누라의

씹구멍에서 좇을 빼더니,

마누라의 배위에 울컥 좇물을 서너번을 쏟는데.

그 모습을 보던 아내가~

"아 우~~~~~. 아

~ 하면서 회장이 마누라의

씹구멍에서 좇을 빼더니,

마누라의 배위에 울컥 좇물을 서너번을 쏟는데

 

그 모습을 보던 아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