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의 일상

우리부부의 일상 매일 힘찬하루 공개

 

 

나는 이제 은퇴하고 매일 피트니스와 봉사 활동 그리고 아내와 즐섹 하면서 지낸다.

은퇴하면 절대 일하지 않으리 맹세했다.

차차 나와 아내의 즐섹 이야기를 천하에 알리려 한다.

물론 야설 쓰는 곳이니 꼴리게 쓰야 되지 않겠는가.

오로지 썰에 맞는 썰만 풀지 다른 거는 개입하면 아니된다.

 

그러므로 이제 그 첫번째로 가장 중요한 출발 썰을 알려드린다.

 

마더로부터 전수받은 거 공개함.

참 좋음. 부부관계 호전하는데

그리고 서로 다툴 일이 없어짐.

지금 30년 매일 실행 중임..

 

먼저

마더로부터 전수받은 철저히 실행함.

마눌은 절대 사정 못하게 함. 젊을 때는 주1회,

지금은 10일 어떤 때는 보름에 한번 임.

절대 못 쌈. 싸면 밥 안줌.

이게 첫 번째 비술, 비법임.

 

학창시절 매일 즐딸하여 몰래 만지고 삽입하고 하다가

난리나고 터지고 마더께서 병원가서 상담하고

정액이 넘쳐나던 그시절 심각했던 그시절에

 

도저히 불가피하여 마더가 손으로 빼줄 때

하신 말씀. 정액을 아껴라 , 사정은 주1회가 적당,

 

나이들면 나이에 맞춰 열흘, 보름, 한달로 참고 조절

해야 건강하게 살수 있다고 배웠다.

 

사정을 즐기면 몸에서 정과기가 빠진다.

삶의 의욕이 감소한다.

 

음욕을 조절하거라

부부간의 음욕만 서로 즐기거라

다른 여자에 음욕을 품으면 아내를 잃는다.

 

 

지금은 어리고 우물물이 금방금방 차오르니

주 2회로만 하거라.

 

사정을 참으면 아내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보인다.

그리고 힘이 생기고 불알이 탄탄해지고 습한 기운이

사라진다. 사정을 자주하면 불알이 축축해진다.

남자 에너지의 근원이 정을 보관하는 것이다.

사정 조절이다.

 

우리부부는 매일 섹스한다.

자기전에 하는데 삽입한 상태에서 호흡을 가다듬고

아내 질속에 좆을 움직여본다.

아내는 질 수축을 한다. 10분간 한다.

이 후 다양한 자세로 하다가 사정기미가 보이면 그만,

 

마눌은 삽입된 상태로 토닥 잠을 재워준다.

 

매일 반복한다.

 

아내가 너무 사랑스럽고 매일 안고 키스하고 애무와

온몸을 서로 비빈다.

사정을 참고 아내를 뒤에서 꼭안고 삽입된 상태로

자기도 한다.

빠지면 가위치기 자세로 삽입하면 잘 안빠진다.

 

자다가 나도 모르게 아내 젖을 빨면서 자고 보빨을

하기도 하고 너무너무 애무를 즐기며 잠을 잔다.

 

매일 사정을 참으면 이렇게 된다.

아내 몸에서 떨어지기가 싫어진다.

애무하고 안고 자는데도 아내가 그리워지고

사랑스러워 하며 잔다.

 

이렇게 하면 매일 아내 얼굴에는 밝은 미소와

목소리, 친절함, 용기를 주는 아내로 변신한다.

그러나 사정을 하면 돌아 누워 잔다.

 

사정하는 날은 사정에 맞춰 좀더 진한 섹스를 하고

마눌님이 지금이야 발사하면 싼다.

어찌 조절 못하면 굶고 출근하고 냉랭해진다.

반드시 마눌님의 명령에 따라 마눌님도 싸고

나도 싼다. 동시에

 

여자도 사정한다는 것도 마더에게서 배웠고

안되는 여자도 있지만 연습하면 된다고 함.

 

그리고 집안에서는 몸에 조이는 옷은 절대금지

드렁크 팬티도 피순환에 좋지 않다하여

얇은 가운이나 아예 나체로 있기도 하고

마눌님은 엉덩이 겨우 가리는 얇은 원피스 차림이고

노팬티 노부라다.

 

누가 방문하면 헐렁한 원피스다.

 

아침에는 5시 기상이나 6시 기상으로 나뉜다.

아무래도 같다. 식사 1시간 전에 거의 일어난다.

 

화장실가서 똥오줌 싸고 씻고 성기도 당연히

양치질하고 침실로 다시 온다.

한놈은 거실 화장실로 한년은 안방 화장실로

 

그런 다음

아내 머리 지압과 등을 가볍게 마사지해준다. 5분 정도

다음은 서로 애무한다. 키스와 등을 어루만지고

서로 성기를 손으로 만지며 즐긴다. 5분

 

다음은

69자세로 오랄과 보빨을 한다. 5분

 

다음은 날 마다 다르지만 좌우간 질속에 깊이 또는

얇게 아내가 조절해준다.

삽입된 상태에서 아내 질속에 있는 좆을 움직인다.

아내는 질 수축 운동을 시작한다.

 

피스톤은 하지 않는다.

삽입된 상태로 좆을 움직이고 질 수축을 하기 시작하면

점점 조임을 강하게 느끼고 아내도 질속에서 팽창되고

움직이는 좆맛을 수축으로 물었다. 놓았다. 하면

 

좆에 느껴지는 감각은 수많은 지렁이가 좆을 휘감는

느낌이 온다. 피스톤 없이 신음하고 즐긴다.

 

감각이 점점 고조될수록 서로를 꼭 안게 되는데

완전 밀착되고 피부로 사랑과 쾌감을 전하는 느낌이

온다.

 

저절로 아내의 얼굴에 키스하게 되고 아내가 너무도

사랑스럽워 안고 또 안고 하는데

10분이다.

 

매일 하지만 떨어지기 아쉬어 신음하며 빼지를 못한다.

 

드디어 마눌님 빼 하시면

뽀뽀와 더불어 슬며시 빼면

매번 아내 입에서 하아하아으음 하며 빠지는 좆을 아쉬워

하며 강한 조임으로 보내준다.

 

매일 정확히 이렇게 한다.

출근해야 하니까 흐흐흐흐흐흐흐 하하하하하

 

오늘도 힘찬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