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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팀 디자이너 존나 때리면서 한 썰

냥냥이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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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이직을 얼마한지 안됐을 때였다.

조그만한 회사에 다니고 있었는데, 직원은 20명 정도고 나는 팀장이었다.

외근이 많은 직종이었는데, 오전에 사무실 잠깐 들려서 회의하고, 오후 4시쯤까지 미팅 2~3개 하고 4~5시쯤 들어와서 퇴근하고 그랬다.

 

여직원은 한 5명정도 있었다. 홍보팀 하나, 경리 하나, 영상팀 둘, 디자이너 하나 (경리년 빼고는 나보다 다 연상, 삼심대 초반 정도)

필자가 잘생겼다고 하긴 뭐한데, 이미지가 그냥 슴슴하게 좋은 편인거 같긴 하다.

이직할 때마다 사내 연애 한번씩은 했으니까

 

그 중에 경리 년이 거의 알콜 중독자 년이었는데... 허구헌 날 나한테 술먹자고 했었다. 가끔 회식에서 앵기고 그랬는데

얼굴이나 몸매가 전혀 내 취향이 아니어서 질색한 경험이 있다. 성격은 좋아서 친하게 지내긴 했다.

디자이너는 내가 일하는 업종에선 본 적이 없었는데.. 대표가 다른 사업을 하느라고 뽑았었다.

직무가 전혀 안 겹치니까 말할 일도 없고 그랬었는데, 160정도 되는 키에, 좀 통통한 느낌이었다(근데 이제 나중에 알고 보니까 다 근육이었다...)

얼굴은 하얗고, 비율은 좀 안 좋았는데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평범하게 모나지 않게 생겼다. 

 

그 날도 별일 없어가지고 사무실에서 일찍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경리년이 자기네 집 가서 디자이너랑 셋이 술을 먹자고 했다.

술을 즐기는 편은 아닌데, 여자 둘이랑 같이 여자 자취방에서 술 먹는다고 하니까

뭔가 꼴릿해서 알겠다고 했다.

 

 

1차를 근처 삼겹살 집에서 먹었는데, 디자이너 년이 생각보다 새침하게 맨날 있었는데

좀 친해지니까 말도 많고, 재밌는 애였다. 얘도 알콜중독자.... 그래서 둘이 친해진듯...

덤으로 헬창이었다. 하체는 진짜 나보다 좋은 듯...

 

적당히 취했을 때 자취방(회사랑 8분 정도 거리)으로 이동했는데, 12시쯤 됐었나 그랬다. 내일 출근 어떻게 하지... 그냥 하루 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내일 창립기념일이라고 휴무라고(말 안해줘서 나는 몰랐었다) 했다.

경리년이 자기네 집에서 자고 가라고 했다. 얘도 진짜 제정신 아니구나 생각을 했다. 아니면 먹히고 싶은건지....

배달음식이 오고, 방 한켠에 상을 피고, 셋이서 둘러 앉아서 소주를 마셨다.

나는 그렇게 술을 잘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좀 취기가 도니까 점점 본능적으로 행동하게 되는거 같았다.

얘기 주제는 주로 경리년 남자 얘기였는데, 디자이너랑 나랑 둘이 거의 들어주는 분위기고

둘 다 약간 지친듯 한 느낌이긴 했다. 밑이 뚫린 상이었는데, 디자이너 년이 다리를 일자로 펴고 앉았는데

나는 맞은 편에 앉아있는데 맨발이 내 바로 앞에 있었다.

갑자기 발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회사니까 조심은 해야되는데 경리년이 가운데 앉아있었는데

몰래 만진다고 생각이 드니까 갑자기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살짝 잡아봤는데 뺴는 느낌은 없었다. 그래서 계속 조물딱조물딱 발을 손으로 애무한다고 해야 되나 ㅋㅋㅋㅋ 만지고 있었다

거의 1시간을 만지고 있었는데, 디자이너 년도 시원해서 그런건지 웃긴게 전혀 티를 안내더라고

그러다 보니 뭔가 얘는 거부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생겼다.

경리년이 중간에 화장실에 갔는데, 잠깐 눈이 서로 마주쳤는데 그냥 냅다 뽀뽀를 했다.

미쳤냐고 하면서 그만 하라고 들킨다고 하긴 했는데 약간 부끄러워하면서 좋아하는 듯 보였다.

그러면서 이제 경리년이 음식 가지러 갈 때나 둘이서 화장실 가다가 마주칠 때마다 계속 뽀뽀를 했다.

몰래 하니까 좀 스릴이 있었다. 그러다가 거의 4시가 다 되어갔는데, 이제 자자고 해가지고 경리년이 먼저 씻으러 들어갔다.

이 때, 키스를 존나 했다. 입술에 살집이 좀 있어서 조금 할맛이 났다. 혀는 좀 통통했던 느낌. 나보다 2살 연상이었는데... 부끄러워해서 좀 귀여웠던

경리년이 돌아올 때까지 하다가, 둘 다 씻고 이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회사 동료다 보니까 여기서 떡은 못칠꺼 같았다.

원래는 한방에서 셋이서 자자고 했는데, 그건 좀 아닌거 같다고 내가 옷방에서 잔다고 했다.

근데 옷방에 벗어놓은 옷들이 있었는데, 디자이너년 브라가 있었다. 약간 흥분이 주체가 안됐는데... 이러다가 사고 칠꺼 같아가지고

중간에 몰래 나와서 회사 근처 모텔에 방 잡았다. 그러고선 카톡을 보냈다.

"근처 모텔인데, 불편하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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