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팀 디자이너 존나 때리면서 한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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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이 아니라 기억을 더듬으면서 써야되니까 생각보다 쉽지가 않음
아무튼 카톡을 보냈는데
"지금?? 지금 나가면 들키지 않을까? 이따 점심 쯤에 일찍 나가볼게"
그리고 한숨 자고 일어났는데. 누가 똑똑 거리는 소리가 났음.
술기운이 깨서 그런지 약간 어색해졌는데. 해장 겸 국밥 배달 시키고, 편의점 같이 가서
소주랑 로션 같은 것 좀 샀음.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나도 한창 헬스장 다닐 때라 운동 얘기하면서 더 친해졌음
술을 또 다시 2병 정도 마시니까.... 텐션이 확실히 올라갔음.
아까 발 만졌을 때 어땠냐고 하니까. 미친 놈이 왜 그러지 생각했다고 함.
근데 왜 티 안냈냐고 하니까. 시원하기도 하고 나쁘지 않았다고 함.
그러다가 영화나 볼까 하다가 침대에 누워있었음.
침대 올라가니까 또 키스하게 됨.
확실히 연상이나 경험 많은 애들이 잘하긴 하는거 같음. 뭔가 능숙함.
팬티에 가운만 입고 있었는데. 팬티 벗기고 똘똘이 빨아주기 시작했음.
고양이 자세라고 해야 되나 엉덩이를 내 쪽으로 치켜들고 빨아주는데
헬창이라 그런지 엉덩이가 각이 져있음. 엉덩이가 네모같다고 해야되나 좀 신기했음.
원래 술 먹으면 잘 안서는데 후릅후릅 소리 내면서 존나 맛있게 빨아주니까
금새 단단해짐. 나도 브라 풀고 팬티 벗기고 가슴 만지면서 보지에 코 박고 빨아줌
저음인데 존나 느끼면서 신음소리 냄.
보지 만져보니까 존나 물이 한가득임.
안되겠다 싶어서 침대에 바로 눕힌 다음에 넣었음. 평소에 목소리는 조금 앵앵거리는데.
저음으로 흐느끼니까 존나 잘 느껴짐. 가슴을 이 때 제대로 봤는데 뽕브라였는지 벗기기 전에 생각했던거 보단 크진 않았음.
b컵 정도 됐던거 같음.
피부는 하앴는데 유두는 연갈색 정도 되고, 유륜이 좀 깨끗하지 않고 컸는데... 많이 빨린 걸레 같은년이라고 생각하니까 나름대로 꼴렸음.
몸이 전체적으로 딴딴 했는데 존나 쎄게 박을 수 있어서 좋았음.
그러다가 좀 흥분됐는지 갑자기 나 눕히더니 등 돌리고 지가 올라타서 박기 시작함.
하체가 좋아서 그런지 무슨 머신 마냥 쾅쾅 박음. 얼마나 심하게 박아대는지 한 번 빠져서 고추 눌렸을 땐 좀 아팠음.
열심히 박아서 그런지 디자이너 년도 땀 흘리기 시작함. 그러다가 갑자기 엉덩이 때려 달라고 함.
여태까지 장난으로 몇 대 쳐본적은 있어도, 때려 달라는 년은 처음이었어서 첨에는 살살 때려봄.
한대 툭 쳤는데, 보지 움찔거리는게 느껴짐. 아 이년 맞는 걸로 흥분하는 구나.
퍽 퍽 퍽 퍽 퍽
나중에는 거의 팔에 힘 다 실어서 존나 때림. 맞을 때마다 움찔움찔하면서 부르르 떰.
때리는게 취향은 아닌데, 뭔가 정복감이 들어서 나도 흥분이 됨.
엉덩이는 멍들겠다 싶을 정도로 양쪽 다 새 빨개짐.
그러다가 이제 나랑 마주보고 올라타서 또 다시 허리를 흔듬.
"가슴도 때려줘"
가슴은 좀 아플꺼 같았는데, 팔로 x자 그리듯이 존나 찰싹찰싹 때림.
여자들 흥분하면 보지 점점 쪼여지는거 알려나. 존나 엉덩이 살 출렁 거릴정도로
위아래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박음. 둘다 거의 절정인거 같았는데 못 참겠어서 쌀꺼 같다고 함.
내가 누워있던 상태라 내 배위로 사정 됨.
근데 이 년도 갔는지. 사정한 배위로 엎드려가지고 혼자 부르르 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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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퇴사하기 전 1년정도 사겼음.
사귀는 동안에는 목도 조르고 딥스롯도 하고 묶어놓고 때려보고 여자한테 강압적으로 해볼 수 있는거 얘한테 다 해본듯
진짜 걸레같이 존나 따먹었음. 하나 아쉬운 점은 형제가 다 자매였는데, 4자매였음.
가끔 술도 먹고 그랬는데, 나머지 언니동생들도 따먹어 봤음 어땠을까 그런 생각은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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