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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에서 첨보는 여자애 따먹은 썰2

냥냥이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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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되지 않아 연락이 왔다. 남자의 존재에 대해 묻고 싶었지만, 물어봐야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겠는가. 알면서 모르는 척 대화를 이어갔다.

근데 자기가 먼저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었다. 괜찮다고 그냥 가끔 게임이나 하자고 했다.

스무살이었고, 대학은 다니지 않는다고 했고, 알바만 한다고 했었다. 이름은 예림이었다.

시골에 작은 지역이다 보니 조금 조심해야 되는 부분이 있었다.

페이스북 친구를 했는데, 함께 아는 친구로 대학교 후배가 있었다. 혹시 친한 친구이면 안되니 은근슬쩍 물어봤는데

같은 여고 출신인데 친하지는 않다고 했다. 모든 조건은 완성된 듯 했다. 따먹을 조건...

계속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친해지고 있었는데, 기회가 왔다.

밤 11시쯤에 전화가 왔다 "오빠, 같이 술 먹을래...?

근데 이미 나는 1시간 정도 거리의 지역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이제 막 시작한 참이었는데, 친구들에게서 빠져나갈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았다.

그래서 넉넉히 시간을 얘기했다.

"나 친구들이랑 이제 술 먹기 시작해서 2시간 정도 걸릴 꺼 같은데, 괜찮겠어?"

"응, 나도 마시고 있으니까 터미널 오면 연락해."

전화를 끊자마자, 마음이 급해졌다. 이미 취한 느낌이 들었다.

30분 정도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솔직히 사정을 말하고 자리에서 나왔다.

시간은 자정을 넘기려 하고 있었다. 바로 택시를 잡고, 혹시 몰라 가면서 바로 모텔을 예약했다.

떡을 쳐야 되는데 빈방이 없어서 길에서 헤맬 수는 없으니까...... 주말인데 불구하고, 시골이라 그런지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다.

새벽 1시쯤이 되서야 터미널에 도착했다. 

"도착했어. 어디야?"

"나도 곧 끝나가."
 

"카페도 다 닫고 해서, 나 혼자 있을 때가 없어서 모텔 잡아서 들어가 있어도 돼?"

 

"웅 알겠어. 금방 갈게"

전화상으론 별로 모텔에 거부감이 없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오늘이 기회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춥기도 했고 해서 나는 모텔에서 씻고, 담배를 피며 기다리고 있었다.

40~50분 쯤 지났을까. 전화가 왔다.

"어디야??"

"여기 터미널 씨유 뒷쪽에 화이트텔이라고 있어."

"알겠어. 바로 갈게"

전화에서 들리는 목소리로는 거의 만취상태였다. 얼마지나지 않아 노크소리가 들렸고,

문을 열어주었다. 들어오자마자 술냄새가 진동을 했다.

옷차림은 반팔티 반바지 평범했다.

기분이 안 좋아보였는데, 아마도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고 싸운 듯 보였다.

"나 근데 취해가지고 술은 지금은 못 마실꺼 같아."

"그래. 나도 좀 마시고 와서, 그럼 술 좀 깨게 물 마시고 따뜻한 물로 좀 씻어."

나는 가만히 침대에 앉아서 티비화면을 보고 있었고, 침대 뒷편으로는 샤워하는 물소리가 계속 들렸다.

아랫도리가 아무것도 안했는데 터질 것 같이 부풀어 올랐다.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물기가 남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로 나왔다.

정말 흰피부 외에 몸매는 평범했다. 가슴은 작았는데, 약간 봉긋 솟은 모양. 그래도 살결은 애기처럼 매끈했다.

아랫도리는 털이 생각보다 무성했다. 근데 그거면 충분했다.

그냥 넣고 싸기만 하면 되니까.....

나오자 마자 추워했고, 쳐다 보지 말고 가운을 달라고 했다.

이미 다 봤지만 고개를 돌린채 흰 가운을 건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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