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의사인데요 썰 풀어바요(여성이에요)
★ 국내 유일 무료배팅 커뮤니티, 무료 토토배팅가능 ★
안녕하세요.
일단 우연히 다른것 땜 구글링 하다 사이트 알게되어 저도 익명으로 작성 할 수 있다보니 썰 써볼게요.
저는 현재 40대 초반의 여성이구 한의사로 일하고 있어요.
처음 한의학과를 졸업한게 아니구 다른과로 졸업후 재 입학 하여 면허증 따고 공부를 하느라 늦은 나이임에도 결혼은 아직 못했어요.
딱히 외모적으로도 나쁘진 않지만 ...
어찌됬든 현재 저는 3년전부터 개원하여 바쁘게 일하는 한의사입니다.
딱 히 한의학은 과를 구분하진 않지만 각 한의사별로 각자의 공부의정도나 전문적인 부분을 내세워 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저는 일단 뼈 척추 관련한 쪽에 공부와 실무에 집중하여 이런 전공을 살려 3년정도 전 개원을 다른 한의사분과 함께 개원하였습니다.
사무직군이 모여있는 도심에 개원하여 목 허리등 추나치료 전문으로 집중 홍보하였구 2년정도 되니 소문도 나서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어느정도 잘 운영되는 한의원으로 성장도 하였습니다.
환자의 80%가 목이나 허리 고관절 부위 치료를 요하다 보니 추나치료등을 할때 신체 접촉이 많을수밖에 없는데요.
개원하고 1년정도 지나니 긴장감도 낮아지고 여유도 생겨 어느 순간부터 잘생기고 젊은 환자들이 오면 아무래도신체접촉시 사심도 생기게 되드라구요.
특히 결혼도 안하구 공부만 하다 남자경험도 많지 않구 성관계도 장기간 안한상태다 보니 본능인가 싶기도 하네요.
그중 몇가지 상황 썰을 시작해봐요.
오늘 있던 일이였어요. 이 일을 계기삼아 글도 작성하는거구요.
가끔 점심시간때나 퇴근하고 오는 30대초반의 직장인인데 제 이상형에 가까운 외모이기도 했구요.
오늘도 허리통증과 골반통증으로 저녁늦게 추나와 침 맞으러 오셨고 추나를 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엉덩이와 골반 사타구니 접촉이 되는데 오늘은 몬가 사심가득 접촉하다 보니 상상도 하게되고 괜히 끝났는데도 더 만져주고 말도 걸고 하는데 추나 치료후 침치료를 하기위해 살짝 엉덩이 보이는곳 까지 환자복을 내려 침과 전기패드등의 치료를 하는데 순간 흥분이 되드라구요.
그맇게 침 놔드리고 몇명 환자 더 본뒤 퇴근하려 옷을 갈아입는데 팬티에 느낌이 몬가 이상해서 보니 애액에 젖은뒤 말른 자국이 넘 흥건하드라구요
저도모르게 흥분해서 일에 집중하느라 느끼지 못했구나 싶은 마음에 퇴근하면서 계속 그 환자분과 침구실이나 추나치료실에서 관계맺는 상상을 하게되고 그렇게 집에 오게 됬어요.
팬티가 정말 다젖을 정도로 흥분되어 오자마자 침대에 누워 팬티 벗고 자위를 사정없이 하니 조금 가라 앉아서 밥먹고 침대에 누워 작성하는 와중 입니다...
40여 년 살며 성관계는 5번 정도 기억날정도로 횟수가 적고 그러다보니 이런 이벤트적인 상황에 크게 반응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5번의 관계도 이런 성욕을 쌓아두다 이벤트가 발생해서 극도의충동적인 관계가 대부분이였는데요
그중 한번은 대학병원에서 조교수로 일 할때였어요.
이때 저같은 조교수들은 박봉에 야근이나 당직이 많았고 경력과 배움이라는 목적으로 버틴 세월 이었는데 어느날 다른 한의사 선배와 야간에 같이 교대식으로 자며 근무하는데 한방병원은 새벽이 되면 딱히 할일은 없거든요.
그래서 거의 당직실 이나 직원 휴게실에서 자거나 쉬며 시간 보내는데 이날 선배 한의사가 옥상에서 라면 먹으러 가재서 컵라면 물 받아 옥상가서 먹고 커피한잔 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한시간을 한것 같아요.
그러다 서로 이성 얘기 하다가 보니 18금 정도 얘기까지 나오고 어느순간 뽀뽀를 시작으로 키스까지 하고 있었구 선배의 손이 엉덩이 를 만지며 더 진도를 나가려는데 제가 뺏거든요.
그렇게 멈추고 내려왓는데 선배에게 생각있음 당직실로와
라는 문자에 전 그곳으로 갔습니다..
가자마자 저도 이성의 끈이 풀렸는지 그냥 가서 앉고 키스했구요.
하는것 경험 거의 없다하니 만져주는거 좋하하냐길래 처음은 거의 진한 스킨쉽으로 시작했구 어느순간되니 저는 바지와 팬티만 내린채 선배다리에 누워 선배의손의 제 음부를 만지고 손으로 삽입하는 식으로 진행됬고 어느 순간이 되니 물이 넘쳐 소리날정도가 되어 저도 모르게 넣어주세요 라는 말과 함께 인생 두번째 관계를 병원에서 하였습니다.
[클릭] 여친과의 기념일에 필요한것은 무엇?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