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옆집 누나 훔쳐본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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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썰은 딱히 야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나에게 있어선 꽤나 꼴리는 추억이었기 때문에 공유함.
요 밑에 보니까 누가 옆집 훔쳐보는 관음 글 썼는데 그거 보고 옛날 생각나서 써보는거ㅋㅋ
중학교 2학년 때인가 그랬어.
당시 우리 집은 빌라 4층에 살았는데 대부분 빌라촌이 그렇듯 좁은 길 건너 옆집 빌라가 엄청 가까웠음
내 방 바로 건너편 집이 좁은 길 하나 사이에 두고 바로 있었는데, 거긴 2층짜리 주택이었음. 게다가 유리창이 엄청 커서 방 안이 진짜 훤하게 다 보였던 걸로 기억해.
열심히 공부하고 숙제하던 나날이었는데 내 방 방법창 사이로 옆집이 갑자기 눈에 띄는 거야. 누가 사는지 어떻게 사는지 1도 몰랐는데 갑자기 호기심이 들더라. 별 생각 없이 보는데... 침대 위에 새하얀 다리가 길게 뻗어있더라고.
중학생 때였으니 그 광경만 봐도 피가 거꾸로 쏠릴 정도로 흥분했지ㅋㅋㅋ 그래서 이번엔 각 잡고, 방범창 사이로 내 쪽은 안 보이게 해서 천천히 구경했어.
그 여자는 한동안 가만히 있더니 다리를 살짝 움직이고 꼬는데... 와, 지금 생각하면 진짜 별거 아닌데 그때는 왜 그렇게 꼴렸던지.
아쉽게도 각도상 침대 위쪽, 그러니까 상반신 쪽은 안 보이더라고. 딱 하반신만 보이는 정도였어. 그 날 밤은 그렇게 있다가 엄마로 보이는 아줌마가 들어와서 불 끄고 나가더라. 아무래도 학생이었던 듯?
다음 날 아침 눈뜨자마자 창문에 붙어서 옆집을 구경했어. 보니까 그쪽 집은 왔다갔다 정신없이 돌아다녀서 딱히 볼거리가 없더라고. 근데 자세히 보니 그 여자는 우리학교 교복을 입고 준비하는 것 같았어...
우린 명찰 색으로 학년을 나눴는데 파란색인 걸 보니 3학년 누나였던 거임. 같은 학교 선배의 맨다리를 훔쳐봤다는 생각에 더 흥분됐지...
근데 내가 등교를 좀 일찍 했던 편이고, 그 누나는 좀 밍기적대더라고ㅋㅋ 그래서 평소보다 늦게 등교하는게 눈치보이기도 해서 딱히 소득 없이 포기했었음.
그 후로 밤마다 그 누나 집을 훔쳐봤는데 방범창 덕분에 안심하고 구경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다만 특별한 구경거리는 안 생기고... 그 누나도 걍 츄리닝 입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그러더라고.
여름철이라 핫팬츠에 가까운 츄리닝이긴 해서 매일 꼴리긴 했지만 뭔가 한 끝이 아쉬웠음...
그리고 나도 학원 때문에 밤 늦게 들어오곤 했는데 그때 되면 이미 그 누나는 옷 갈아입고 숏컷의 머리카락 젖어있는거 보면 샤워 끝낸 것 같더라.
참, 그 누나는 키는 나보다 좀 작지만 평균보단 커보였고 숏컷에 보이쉬하게 예쁘게 생긴 편이었어. 피부가 유난히 하얗기도 했고... 학교에서, 등하교길에도 몇 번 마주쳤는데 물론 모른척 하고 지나갔지만 짐 생각해도 상당히 꼴리게 생긴 누나였음. 키에 비해 다리가 좀 길었고, 당시 유행이었던 치마 줄이기 혹은 늘이기 상관없이 그대로 치마 입고 다니더라고.
여튼 별다른 소득은 없었지만 난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훔쳐보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누나의 등교 시간대를 대강 파악할 수 있었어.
그래서 나도 슬금슬금 늦게 등교하는 척하며 누나 방을 조심히 살펴보는데... 드디어 타이밍이 맞은 거야.
진짜 오지게도 늦게 준비하는 누나였어... 이러다 나까지 지각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똥줄 타고 있을 때 그제야 그 누나가 옷 갈아입으러 방에 들어오더라.
아침이어서 조금만 잘못하면 내 모습이 발각되리라 생각해서 최대한 창틀 끝에서 고개만 살짝 빼들고 구경했어. 근데... 와...
잠옷 입고 있는 누나가 훌렁훌렁 옷을 벗더라고. 잠옷이라야 반팔티에 츄리닝인데, 워낙 빨리 벗어서 제대로 구경은 못했지만 분명 브래지어랑 팬티까지 봤음. 자기도 늦은 걸 아는지 너무 빨리 움직여서 제대로 구경 못한게 너무 아쉽더라.
그리고 교복을 입는데, 이것도 뭐 게눈감추듯 입어서 딱히 구경할 건 없었어. 근데 양말을 신는 과정에서 갑자기 템포가 느려지더라고...
이 누나는 특이하게 책상의자에 양 다리를 올리고 쪼그려 앉은 자세로 양말을 신더라고. 그러니까 팬티랑 ㅂㅈ부분이 그대로 내 쪽으로 기가 막히게 잘 보이는 거야...
여자 팬티를 본 적은 있어도 그렇게 적나라하고 야한 포즈로, 하얀 허벅지 사이로 ㅂㅈ살이 탱탱하게 물 오른 장면은 처음이었음. 진짜 학교 갈 시간만 아녔으면 그 자리에서 딸치고 사정했을 텐데 그러진 못하고... 발기된 자지 숨기며 겨우겨우 등교했었음.
그 날은 거의 하루종일 학교에서 발기된 상태였던 것 같아. 상상만 해도 또 서고 또 서고... 그래서 그 날은 결판 내야겠다 생각하고 과감하게 학원 빠졌음. 감기 기운 있다는 핑계 대고...
집에 왔는데 누나 방 불은 꺼져있는게 아직 오지 않은 것 같았어. 난 엄마한텐 아파서 문 잠그고 좀 쉬겠다고 했고 진짜 미친놈처럼 몇십분 몇시간 창틀 앞에 박혀서 누나 방 불 켜지길 기다렸음.
한 두시간을 찐따처럼 그렇게 망 보고 있었음. 목에 쥐날 것 같고 나중엔 현타까지 오려는 찰나... 그때 방 불이 켜지더라.
어제 끄적여 본 옛 추억... 일단 여기서 끊을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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