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옆집누나 자위하는거 훔쳐본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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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 15분 지났을까? 그 누나가 다시 방으로 들어온거야. 샤워했는지 숏컷의 머리가 젖어있더라고. 옷은 아까 그대로였지만 씻어서 그런지 기분 탓인지 피부가 더 하얗게 보였어...
근데 그러고 나서 방문을 잠그더라? 닫았다 열었다 몇번을 확인하는 것 같았어. 나는 은근히 기대를 하게 되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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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그 누나는 아침에 등교할때 양말 신던 그 자세로 앉더라고. 그렇게 앉으니까 아침 때처럼 ㅂㅈ 부분이 유난히 강조가 되더라ㅋ 그때 반바지 추리닝을 입고 있었는데 짧아서 거의 핫팬츠 같았거든.
난 고개를 더 숙이고 뭘 하려나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미친, 손가락으로 ㅂㅈ 부분을 만지는 거야!!...
그 누나가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서 표정은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 아쉬웠지만 분명 자기 손으로 성기를 만지고 비비고 있었어
난 그때까지 야한 상상은 많이 했어도 야동 같은 건 별로 안 봤거든. 물론 본 적은 있었지만 다 섹스하는 영상이었지 여자가 자위하는 건 한번도 못 봤음. 그러니 눈앞에서 그 누나가 실제로 자위하는데도 그땐 반신반의했음 너무 현실감 없었고
근데 그러한 내 의심에 확신을 주려는 듯 그 고마운 누나는 입고 있던 핫팬츠를 벗어 던진 거야ㅋㅋ 근데... 팬티가 없네?? 대박쓰.
그리고 아까 그 자세, 무릎 올리고 쪼그려 앉은 자세로 ㅂㅈ를 나에게 그대로 정면으로 보여주면서 자위를 계속하더라... 이미 내 좆은 터질 듯이 발기했고 피가 거꾸로 솟는 듯 했어
누나의 ㅂㅈ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ㅜ 아주 살짝 털이 나 있는 핑보였는데 먼발치였지만 실제로 본건 처음이었음
근데 누나가 손가락을 뻗어 ㅂㅈ구멍을 만지다가 그 위쪽을 건드리면서 온 몸을 부르르 떨더라고ㅋㅋ 그땐 몰랐는데 나중에 거기가 클리라는 걸 알게 되었지
난 제대로 보려고 창문에 얼굴을 갖다 대다시피 하고 나중엔 아예 창문을 살짝 열어서 고개를 내밀고 봤어ㅋㅋ 걸리든 말든 지금 이 순간은 목숨을 걸어야겠다 생각했던 거 같아ㅋ
누나가 ㅋㄹ를 만지면서 가버릴때 나도 같이 1차로 사정해버렸음ㅋ 엄청 많은 정액이 나왔는데 어릴때라 그런지 아니면 자극이 너무 커서 그랬는지 죽지도 않고 그대로 빳빳하게 서 있더라
누나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셔츠를 과감하게 들어올려 벗어버렸어. 팬티처럼 브라도 미리 벗고 들어온게 자위할라고 작정했던 듯.
누나 가슴은 지금 생각하면 그냥 딱 70A컵 수준. 대한민국 중학생 평균 딱 그 정도였던 듯. 약간 봉곳하게 나오고 유두는 갈색이었는데 피부가 워낙 하얘서 역시나 엄청 꼴리더라
그리고 누나가 한손으론 ㅋㄹ만지고 다른 손으론 유두 만지며 계속 자위하는데 난 그때 2차로 사정했음ㅋㅋㅋ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흥분했었어
두번째 사정 후에도 내 ㅈㅈ는 여전히 죽진 않았지만 물렁해진채로 커져 있었달까ㅋㅋ 근데 내가 손으로 너무 흔들어서 살갗이 벗겨져 피날 정도였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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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그러고 나서도 한동안 ㅂㅈ랑 가슴 만지며 엄청 음란한 표정으로 가버리는 듯 내 쪽을 향한채로 계속 자위했어. 난 얼마 못 버티고 세번째로 사정했는데 정액은 거의 안나오고 나오는 느낌만 찔끔찔끔 나더라.
그쯤 되니까 나도 더 이상 ㅈㅈ에 힘이 안 들어가고 살갗이 하도 아파서 더 이상 ㄸ잡지 못하겠더라 그래도 호기심에 누나가 어떻게 마무리하나 궁금해서 계속 구경했지...
근데 누나도 이젠 만족했는지 자기 몸 만지는 걸 그만하더라고. 잠시 그렇게 의자에 앉은 채로 숨을 고르다가.... 헉....
나랑 눈이 딱 마주친거임!!...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니었고 난 분명히 그 누나가 나를 쳐다보는 눈길을 느낄 수 있었음.
아 ㅈ됐다.... 인생 종쳤다 싶었는데 그 누나는 전혀 놀라는 기색도 없이 나한테 뻑큐를 날리는 거임...!!
난 진짜 심장 멎을듯이 놀라서 그대로 엎드리고 부랴부랴 창문을 닫았음. 바닥에 흘린 정액 닦고 그대로 누워서 자는 척했어...
그러고 나서 다음 날 아침도 저녁도 도무지 그 누나 집 쪽 쳐다볼 엄두가 안나더라. 살짝 지나가듯이 봤지만 특별한 일은 없었어. 너무 꼴리긴 했지만 이미 들켰고 더 훔쳐보면 진짜 큰일날 것 같아서 더이상은 못 보겠음ㅋ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누나는 이미 처음부터 내가 훔쳐본다는 걸 알았던 거 같아. 슬쩍슬쩍 보여주다가 자기 자위할 때 야노하는 기분?으로 대놓고 나 보라고 보여준 듯...
그러다 누나도 현타가 온건지 아니면 이러면 안 되겠다 싶었던 건지 해서 나에게 뻑큐로 경고를 줬던 것 같아ㅋㅋ
여튼 나는 배를 넘기고 전학 갔고 그 누나도 고등학교 갔을테니 그 후로는 본 적 없었음ㅋㅋ
아직까지도 그 날 밤 훔쳐봤던 누나의 알몸 자위장면과 뻑큐했던 강렬한 모습이 잊혀지질 않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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