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윤리쌤과 첫 섹스한 썰(인트로_관계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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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썰 보다가 저도 제 경험담을 한 번 풀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첫 섹스를 20살 되고 2달 후인 2월에 했었습니다. 매년 2월만 되면 그 분이 생각나네요
전 고등학교 때 윤리쌤이랑 첫 섹스를 했었는데 당시에 애무와 삽입의 기초까지 알려주셔서 지금 만나고 만나왔던 분들에게도 잘 써먹고 있습니다.
우선 그 쌤은 제가 고2 때 윤리와 사상 수업 때 들어오셨던 선생님이셨고 당시엔 또 체벌금지 때라서 학생들이 정말 말 안들었었어요. 그리고 쌤 외모가 엄청 여성스러운 외모는 아니라서 애들도 맨날 쌤 얼굴로 막 놀리던 때였습니다. 하필 그 때는 반장,부반장이 쌤 수업 세팅하고 끝나면 교무실 책상까지 수업자료 다시 가져다놓는등 비서 역할도 수행했답니다. 그것 때문에 좀 많이 가까워진 것 같아요. 쉬는 시간 활용해서 선생님들이랑 친해지기 참 쉬웠던 것 같아요. 대부분 쌤들 상대로 야한 상상하는게 보통 그렇게 시작이 되죠?
고3 때는 역사과목반으로 들어가서 그 쌤의 수업을 더 이상 들을 수는 없었지만 가끔 교무실 지나갈 때 마다 인사하는 사이로 지냈습니다. 시간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고3 때 윤리과목 골랐으면 더 빨리 그 쌤과 가까워지지 않았을까 그 생각이 드네요.
수능 끝나고 수시논술보랴 정시접수 끝나고 2월쯤에 그 쌤과 만나게 됐습니다. 사실 다른 남학생들은 선생님 얼굴가지고 엄청 놀리고 그랬었는데 수업 끝나고 항상 위로해드렸던게 이 때 빛을 보니 정말 기뻤죠. 또 예상치못하게 좋은 대학에 붙기도해서 선생님이 기특하다고 비싼 밥 사주시겠다고 또 엄청 칭찬해주시더라고요
만난 당일에 대학교 가면 선배들 잘 챙기고 교수님은 선생님과 다르니 절대로 걔네들처럼 대하면 안된다는 등 대학 오리엔테이션(?) 강의도 밥 먹으면서 듣고 이후 카페에서도 처음으로 아메리카노도 마셔보고(그 동안 레쓰비만 먹어봤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하다가 그 쌤이 저한테 이 말을 물어보셨습니다. 여기서 a는 저입니다.
"근데 a는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 있니?"
"아니오. 없어요. 쌤은 만나시는 분 있으세요?"
"나는 만난지 10년정도 된 남자친구 있어. 고등학교 때 부터 만났어"(결국 결혼 골인하셔서 애기도 셋이나 있으시더라고요)
"전 사실 여자 손도 못잡아보고 말 거는거부터 모르겠어요. 머리속에는 자꾸 이상한 상상만 드는데 뭐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오 그래? 근데 시작이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서로 마음 맞으면 시작하는거지.."
뭐 이런저런 이야기가 흘러가다가 카페에서 나갈 때 쯤 쌤이 뭔가 이상한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a야 그럼 너 지금 딱 20살 된건가?"
"그렇죠. 20살이니까 술담배는 물론이고 극장에 있는 영화도 다 볼 수 있어요!"
"그렇구나? 그럼 나도 a한테 그 동안 받은 은혜 오늘 한 번 해야겠다. 오늘 좀 늦게 들어가도 되지?"(당시 시간 오후1시)
"그렇죠? 오후 11시 전이면 괜찮아요"
밥 얻어먹었으니 커피는 제가 사고 나오다 모텔거리가 나오더라고요
"저 쌤!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뭔데?" 당시에는 뺨 맞거나 경찰서 갈 각오하고 쌤한테 질렀습니다
"저 혹시 섹스가 뭔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뭐??"
다음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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