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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가서 만난 애 따먹은 썰(2)

냥냥이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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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금방 씻고 수건 걸치고 나왔는데 은비는 침대에 앉아서 티비 보고 있더라. 불 살짝만 어둡게 하고 곧바로 걔 옆에 앉아서 얼굴 옆부위에 입술 대며 애무하기 시작함.

 

섹스는 허락해도 키스는 거절하는 여자들 많은데, 걔도 좀 그럴 것 같아서 일부러 입술만 피하고 귀랑 턱 목덜미에 키스하며 슬슬 내려가는데 살짝 신음소리 내기 시작함. 그러면서 가운 벗기는데... 오. 역시 가슴이 꽤 컸음.

 

피부는 전체적으로 갈색 웜톤인데 어깨도 넓은 편이고 살집도 좀 있었어. 가슴은 꽤 커서 D컵 쯤 되었는데 유륜이 넓은 편이었음. 곧바로 가슴 만지고 유두 입에 넣고 빨아주니까 아흐... 소리가 나와서 더 꼴렸지. 살짝 쳐진 가슴이긴 했는데 난 뭐 안 가리니까 ㅎㅎ

 

계속 가슴 만지니까 “나 뚱뚱하지?” 하고 묻는거야. 그래서 난 살집 있는 여자가 더 좋다고, 너 진짜 사랑스럽고 야하다고 얘기해주니까 웃더라.

 

“너 참 다정한 것 같아. 그래서 너랑 있음 맘이 편해지는 것 같아...”

 

“나도 그래ㅎㅎ 이렇게 편한 사람 오랜만이야...”

 

그러면서 가운 완전히 벗기고 무릎이랑 허벅지 만지기 시작했어. 바지 입고 있을 때 느꼈지만 하체가 좀 토실한 편이야. 대신 엉덩이가 엄청 크고, 첨 봤을 때부터 뒷치기하면 장난아니겠다 했는데 역시나였어.

 

보지털은 왁싱했더라고. 머리카락이 길어서 보지도 무성할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어서 좀 놀랬어. 민둥민둥한 보지에 손가락 넣고 만지며 물었어.

 

“제모했네?...”

 

“응.... 흐읏.... 나 엄청 하고 싶었거든... ”

 

“남자들이랑 많이 했어?...”

 

“하읏!.... 아니... 그 일 있구 나서 니가 첨이야...”

 

“오... 영광이네... 열심히 할게.. ㅎㅎ”

 

“으응.... 흐읏.... 부드럽게 젖게 해줘....”

 

어느새 야한 말도 거리낌없게 해서 더 좋았지. 난 입으로 은비 젖꼭지 빨면서 손으론 보지를 만졌어. 첨엔 손가락 하나만 넣었는데 금방 젖어들어서 중지랑 약지 두 개 한꺼번에 넣어서 좀 더 강하게 자극을 줬어.

 

“아흐으으.... 흐으윽!!.... 흐응.....”

 

은비가 소리 엄청 지르더라고... 얌전하고 조용했는데 섹스할 때 소리는 갑자기 커지니까 나도 미친 듯이 꼴리더라.

 

손가락으로 지스팟쪽 계속 건드려주면서 나도 자세를 낮춰서 보빨 들어갔어. 허벅지 살이 많아서 되게 푸근하단 느낌이 들더라. 그리고 나름 내 장기인 커닐에 들어가며 클리를 찾아 혀로 잔뜩 튕겨주는데, 거기서 아주 괴성을 지르더라...

 

“아흐윽!!!... 흐으!!.... 아흐읏!!.... 좋아....”

 

“어때 은비야... 오랜만에 빨아주니까 좋아?...”

 

“으흥!!... 응.... 넘 좋아!!.... ”

 

은비가 하체 살이 좀 있어서 보지도 살에 좀 들어가있는 편인데, 거기에 혀 집어넣어서 쭉쭉 빨아주니까 애액을 엄청 많이 내뱉었음. 그걸 마시고, 또 보짓살에 바르고, 또 빨고... 아주 미치려고 하더라.

 

그렇게 한번 입으로 보내주고, 나도 잔뜩 꼴린 내 자지를 꺼내서 정상위로 삽입 시작함. 살이 많아서 그 살을 헤집고 들어가는 느낌이 좋더라고. 이미 물도 많이 나와서, 오랜만이었을텐데 삽입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끝까지 들어갔어.

 

“하윽!... 아흐!... 아흣!.... 좋아... 흐읏!!... 아흣!!...”

 

은비는 부끄러웠는지 눈을 꼭 감고, 팔로 얼굴 가린 채로 계속 소리만 질렀어. 난 계속 피스톤질하면서 커다란 가슴 양손으로 잡고 만지고... 온 몸의 살이 출렁출렁하는데 진짜 야하더라.

 

은비 다리를 잡고 높이 들으니까 보지가 더 조였어. 키가 좀 큰편이라 다리도 길었는데, 튼실한 두 다리 잡고 위로 들어올리니까 더 야하더라. 은비도 다양한 각도에서 박히니까 더 신음소리 내고... 그쯤에서 이미 절정을 한번 느낀 것 같았어.

 

그게 나도 넘 꼴려서... 안에 싸도 되냐고 물으니 쿨하게 맘대로 해도 된다고 하는거야 ㅋㅋㅋ 글치만 첫 섹스라서 뭔가 갈색 피부에 영역표시하고 싶은 맘이 커서 그대로 자지 빼서 젖탱이에다 사정했음. 나도 꽤 오랜만의 섹스라 정액 엄청 많이 나오더라... 은비도 꺅, 작게 소리지르면서 내가 가슴에 싸니까 오히려 웃더라고.

 

은비도 경험이 제법 많았는지 잠깐 쉬었다가 곧바로 내 자지 입에 물고 빠는데 오. 솜씨가 만만치 않았어. 게다가 머리카락이 엄청 긴 여자가 내 아래에서 빠니까 뭔가 묘하더라.

 

나도 금방 자지가 회복되어서(그땐 20대라... 훌쩍ㅠ) 곧바로 2차전 시작. 은비를 뒤로 엎드리게 하고, 처음부터 눈독들였던 뒷치기로 삽입했어.

 

엉덩이가 진짜 크더라... 원래 골반도 큰데 살도 많아서 진짜 외국여자한테 박는 기분. 그동안 같이 잔 여자 중 최고의 엉덩이였어. 자지를 쑥쑥 집어넣는데 그때마다 빵댕이 쿠션감이 장난아닌거야. 장난기 들어서 엉덩이 찰싹찰싹 몇 대 때렸는데 더 흥분하더라.

 

그때 눈에 들어온게 라푼젤마냥 긴 머리카락이었어. 허리 전체를 덮는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서 피부에 붙었는데, 혹시나 하고 머리채를 잡고 살짝 당기면서 뒤치기를 했지.

 

“흐... 흐앗!!... 아흐!!.... 하으으!!!.... 흐으으!!!....”

 

곧바로 반응이 오더라고. 고개를 드는데 엄청 소리지르면서 몸을 부르르 떠는거야. 덩치도 크고 머리카락도 긴 하체 풍만한 여자 뒤치기로 먹으니까 더 강제로 먹는 느낌도 들고, 우리 둘다 엄청 흥분했어.

 

나중엔 몸을 완전 들어서, 내가 뒤에서 가슴 만져주며 박으니까 아예 고개를 돌려서 입술을 내주더라고. 나도 거리낄 것 없이 은비 입에 키스하면서... 그 자세로 몇 분을 더 박았어. 그리고 마지막 확인...

 

“은비야... 안에 쌀게.... ”

 

“으응..... 해줘.... 흐읏!!....”

 

두 번째지만 적지 않은 정액을 은비 보지 안에 그대로 싸버렸어... 우리 둘다 지쳐서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버렸지.

 

그러고 나서 좀 쉬면서 뭐 먹으면서 놀다가 또 눈 맞아서 69한 담에 세 번째로 또 질싸하고... 확실히 하체가 풍만하니까 특별히 많은 체위를 안해도 자지를 꽉 물리는 느낌이 들어서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좋았던 것 같아. 그 날은 그렇게 마무리했어.

 

근데 나도 걔도 진지하게 만날 생각은 아녔고, 서로가 어느 정도 암묵적으로 알고 시작된 관계여서 그런지 자연스럽게 섹파가 되었어. 다만 서로가 바빠서 그렇게 자주는 못 보고... 그 즈음 나도 새로운 여친 생겨서 걔랑 섹스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안 보게 되었지.

 

카톡 프사보니까 결혼해서 애 낳고 잘 살고 있더라고. 지난 날의 상처는 완전히 극복하 잘 지내는 모습 보니까 좋더라... 이번 썰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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