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남자 물받이 아내 (추억)
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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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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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기역이 넘 많다보니 모든게생각나는건아니고
그래도 잼있었던건 아내 모텔에서 술돼 골뱅이된척 하고
맥도날드 에서 셋 메뉴 시킨다음 침대 알몸으로 보이게한뒤
배달 온 친구한테 생각 있음 하고가도 된다 했을때
배달온 친구가 잠시 고민하더니 만지기만 하고 하지는 못하고 갔는데
저기...좀있다 일 끝나고 와서 해도 돼나길래 ㅇㅋ 2시간후에 옴 ㅋㅋ 아내는 깨있는상태라 많이 놀라보였지만 아내가 바로 잡아묵고 ㅋㅋ
음 군인들은 보통 그자리서 2번이상은 기본 질싸하고
빨아줘서 세움 보통 3~5.6번까지 싸고
18살 한친구는 여자 첫경험은 아닌데
자기 절친이 아직 아다라 그친구와 같이 가면 않되냐며하길래 아내 바로 콜 ~
아디친구 물받이 먼저 시키고 돌아가면 3번씩 질싸하고 집에감
친구 우정이 ㅋㅋㅋ(외박은 힘들겠지 ㅋ)
물고 빨고 아내랑 애들 침칠을 우찌나 많이하던지
ㅎㅎㅎ
야외서 섭외한 군인 ,.이친구는 해안경비 초소에 있는 병장
후임하고 2인 1조 근무 하던 친구 인데 후임 초소에 대기 시키고 우리 차로와서
아내 치마 올린 뒤 뒤치기 로 질싸 한번 ㅋㅋ 내가 후임도 시켜주려고
병장 친구한테 데려오라 하니 않된다네 버릇없어진다고 ㅋㅋ
소문날까봐 겁났던 모양임 질싸후 오랄받다가 가구
여름 피서씨즌에 부산 놀러온 대학생 3명 단체
1박2일 물받이 시키고 밥도해 먹이고 잠도 재우면서
맘껏 성욕도 풀어주고 (우리집에서 ^^:)
담에 또 오겠다는 말과함께 전부 군입대 했는데
그중 2명한테는 친척 면회라면서 외출 끊어 물받이도 시켰다(4번)
다행이 경남 지역부대라 ..자주갈수 있었다는
그리고 기역에남는것중 하나는 노래방 알바
사장없고 혼자 친구랑 운영하는대 사장은 잘않오니 ..
후까시 양주를 가져오는데 (내가 양주를 좀 자주마심^^)
후까시넘티나 아내보거 맥주만 마시라했따
룸에서 알바랑 알바친구랑 번갈아가며 물받이 시키고
친구 불러도 되냐묻길래 놉 하고 집에옴 ㅋ
양주만 후까시 않줬어도 ..그날 계속 좆물받이 시켜줄껀데
단돈2만원 땜에 에휴 ~~
릴러이 갱뱅은 10명이서 시간차로
호텔 입실해서 질사하고 가는 것두해봤구
제일기역에 남는 초대는 경남 통영에 계신 장애인분
이분은 나이가 30대 초반에 19살때 취업 실습생때 사고로 한쪽팔을 잃은 분인데
예전 소라시절 아내와 동정 이벤트 한참할때 만남 했음
사연이 아직 여자 경험도 여친도 못 사귀어본 모쏠 아다라
참 사정이 딱했음 난 참관하지 않고
아내랑 둘이서만 모텔 잡아주고
난 사우나 갔다 겜방 가서 4~5시간 시간 때우니
와이프 전화옴 4시간동안 3번이나 질싸받아주고
4번째는 입으로 받아주었다함
아내 봉사정신은 대단 ㅎㅎ
그 장애인분 마지막 끝나고 울고 웃고 하더라며
아내가 꼭 안아주고 그뒤 한번씩 통영 여행차 들릴때면
아내 정액받이 3번 정도 더시킴
그뒤로 소식이 외국 여자랑 결혼 한다는것까지만든고
소식이 끊어짐 필리핀인가?? 잘살길 ~~~~~
제주도.강원도.경기.설.마닐라.보라카이.머 여러가지있는데 오늘은 요기까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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