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9

파우더룸을 지나 안방 화장실로 들어선 후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꼭 껴안고 키스를 시작했는데, 이전의 격렬한 섹스로 온몸이 땀과 침, 씹물과 정액으로 엉망이 되어 끈적하기도 하고 냄새도 났지만 오히려 그게 우리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음.

애란이는 내가 얼굴을 개처럼 핥아 주는것을 좋아했는데, 최근에는 풀메를 하고 오느라 당하지를 못해서 안달이 났었는지 그날은 자기가 먼저 내 얼굴을 핥으면서 유도를 하더라. 어차피 씻을거 좀 더 과격하게 해보고 싶어서 애란이 얼굴에 침을 뱉으며 핥기를 반복 했는데, 침을 뱉을때마다 "꺅!!" 소리를 내며 움찔하다가도 핥기 시작하면 지도 혀를 내밀어서 미친듯이 내 얼굴을 침 범벅을 만들면서 핥아대는데, 진짜 그 순간은 우리 둘다 사람이 아닌 발정난 짐승이었음.

어느새 풀발기된 자지를 애란이의 Y존에 끼우고 슬근슬근 피스톤질을 하면서, 애란이에게 두 손으로 가슴을 모으게 한 뒤 가슴골로 침을 뱉어달라고 하니 섹스럽게 웃으면서 끈적한 침을 뱉어주는데, 곰이 꿀통 빨아먹듯이 가슴골 아래서부터 위로 게걸스럽게 핥으면서 그 사이로 흐르는 땀과 침을 맛있게 받아 먹었음.

이후 왼팔로 애란이의 허리를 감싸안고서 오른손으로 애란이의 탐스러운 오른쪽 빨통을 주무르며 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비틀어줌과 동시에, 왼쪽 빨통을 입안 가득 흡입한 후 꼭지를 살짝살짝 깨물면서 유륜을 혀로 돌리며 간지럽혀주니, 애란이가 "아응!! 자기야!! 아항!!" 소리를 내면서 가슴을 모으고 있던 손으로 내 머리를 쥐어 뜯으며 허벅지를 꽉 조이는데, 보지털이 자지 기둥을 간지럽히면서 귀두가 미끌거리는 대음순에 낀 상태로 피스톤질이 되다보니 빠르게 하지 않았음에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사정감이 밀려오길래 애란이를 쪼그려 앉게 한 다음 얼굴에 한가득 정액을 뿌려줬음.

얼싸는 애란이가 뒷수습을 힘들어 하길래 섹스하기 시작한 초기에 딱 한번만 하고 오랜만에 하는거라 잊고 있었는데, 눈도 제대로 못뜨는 상태에서 콧구멍이 정액으로 막혀 숨쉬려고 벌린 입에 늘어져 흘러들어가는 광경을 보고 있으니 역시 정복감은 얼싸가 최고더라.

서로의 몸에 구석구석 바디워시를 발라주며 샤워인지 애무인지 모를 행위를 시작했는데, 미끌거리는 애란이의 빨통과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으니 다시 아랫도리가 묵직해지기 시작했음. 한번 더 박을까하다가 안방에서의 피날레를 위해 체력을 아끼기로하고 대신 애란이를 한번 더 가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바디워시를 바르기 전 물로 보지에 가득 들어찬 정액과 씹물을 깨끗이 씻어냈음에도, 나의 거친 손놀림에 어느새 보지에서는 애액이 조금씩 흐르고 있었는데, 보지를 쓰다듬으며 "그새 또 젖기 시작한거야?? 정말 못말리는 섹년이네??"라고 말하니, 어느새 풀발기된 내 자지를 사랑스럽게 쓰다듬으며 "자기도 이렇게 섰으면서...변태야 정말..."이라고 대답하고선 내 혀를 빨기 시작하길래 애란이의 섹스러운 표정을 감상하며 자연스레 딥키스를 이어갔음.

그렇게 애란이의 미끌거리는 빨통을 느끼며 혀를 섞다가 돌려세워서는 백허그를 한 상태로 오른손으로는 빨통을 거칠게 주무르며 꼭지를 비틀면서 왼손으로는 애란이의 클리를 빠르게 비비기 시작함. 움찔거리며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던 애란이가 "자기야 나 오줌마려!! 잠깐만!! 잠깐만 멈춰봐!!"라고 다급하게 이야기하길래 가볍게 무시하고는 클리를 비비는 속도를 더 높였음.

"아앙!! 자기야 진짜 오줌마려!! 제발 잠깐만!!"

몸을 틀면서 빠져나가려고 하길래 허리를 꽉 감싸안고는 미끌거리는 깊숙한 엉덩이골에 자지를 비비며 클리를 계속 괴롭히자 "아앙!! 자기야 안돼!! 나 싸!! 싸!!"라고 비명을 지르더니 "아으윽!!" 소리와 함께 허리를 들썩이며 세찬 오줌을 지리기 시작함. 꽤나 참았는지, 진짜 소방호스처럼 세차게 뿜어나오는데, 그 와중에도 내 손은 멈추지를 않아서 오줌이 사방으로 뿌려짐. 씹물과 섞인 찌린내를 풍기는 샛노란 오줌을 지저분하게 온몸에 튀기며 눈을 까뒤집고는 침을 흘리는 애란이의 표정은 글로는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색다른 꼴림이었음.

그렇게 한참을 오줌을 지린 애란이는 힘이 빠졌는지 그대로 주저 앉았음. 다행히 샤워부스 안이라, 샤워기로 사방에 튄 오줌을 다 씻어내고는 그때까지도 바닥에 손을 짚고 쪼그려 앉은 상태로 헐떡거리고 있는 애란이를 일으켜 세워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음.

공복에 격렬하게 두 발을 뽑은데다가 애란이의 분수쇼를 보기위해 팔운동을 열심히했더니, 급격하게 배가 고파져서 수건으로 머리를 닦고 있는 애란이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면서 "애란아 아침부터 버닝했더니 배고파 빨리 밥줘 ㅎ"라고 이야기하니 귀엽게 눈을 흘기면서 "자기 정말 못말려..."라고 하더라.

어차피 밥을 먹고 안방에서 한번 더 애란이를 따먹을 생각이었기 때문에 애란이가 몸을 닦는 동안 발가벗은 상태로 거실로 나온 뒤 잠시 뷰가 궁금해져서 베란다로 향했음. 지방이라 동 간격도 넓고 10층이라 우측에 강도 흐르고 있어 제법 괜찮더라고. 한껏 기지개를 피면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건조대에 끈 나시와 보라색 레깅스가 눈에 들어왔음. 그 순간 '이것도 존나 꼴리겠는데??' 생각이 들어 옷을 들고 애란이가 있는 화장실로 다시 향했음. 화장실 앞 파우더룸에서 스킨과 로션을 바르고 있던 애란이가 "그건 왜 들고와??"라고 묻길래, "알면서 ㅎ 입어줘. 속옷은 말고 이것만 입어야 돼??"라고 씨익 웃으면서 이야기하니 어차피 입을때까지 내가 괴롭힐걸 아니까 "자기 정말 변태야 진짜..."라고 앙탈을 부리고선 알겠다고 부엌에서 잠깐 기다리라고 함.

애란이 등에 뽀뽀를 해주고선 식탁에 앉아 잠시 기다리니 애란이가 수줍어하면서 나왔는데, 와...ㅅㅂ 장난 아니더라. 흰색 끈 나시가 깊게 파여있어서 윗가슴이 그대로 다 드러난데다 얇아서 꼭지랑 유륜이 적나라하게 다 보이고, 레깅스는 Y존에 딱 달라붙어 도끼자국이 선명했는데, 옷이 전체적으로 타이트한덕에 애란이의 육덕진 몸매가 더욱 돋보이더라. 평소에도 그러고 운동하냐고 물으니 미쳤냐고 부끄러워서 어떻게 그러냐고 위에 헬스장 티랑 반바지 입고 한다고 하더라고. 순간적으로 '저 상태로 운동하면 남자새끼들 자지 터지겠네 한번 시켜봐야겠다' 생각함 ㅎ 그 상태로 식사를 준비하는 애란이의 꼴리는 뒤태를 마음껏 감상하다가 엉덩이에 코박죽을 하니 탱탱하면서도 물컹한 엉덩이의 촉감과 향긋한 바디워시 향의 조화에 또다시 자지에 피가 쏠리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