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8

그날 처음으로 서로의 연락처를 교환했는데, 전날 미리 만들어 둔 세컨 카톡 ID를 애란이에게 알려주며 마트에서 일하는 다른 아줌마의 이름으로 저장하게 했음(애란이에게는 일부러 세컨 아이디라는 걸 숨기고 본 계정을 받았는데, 프로필과 스토리 사진을 보고 싶었거든 ㅎ)

쉬는 시간에 보니 꽤나 사진을 많이 올려놨더라고. 역시나 대부분 아이 사진 또는 가족 사진이었는데, 엄청 단란하고 행복해 보였음. 그걸 보니 죄책감 보다는 단란한 가정의 유부녀를 마음껏 유린하고 있다는 흥분감에 퇴근 전 애란이를 한번 더 창고로 불러 똥까시를 하게 했는데, 하루종일 일하느라 땀에 절어 끈적하고 냄새나는 내 똥구멍을 정성스레 핥는 능숙하면서도 자극적인 혀놀림을 느끼다가 목까시로 침을 질질 흘리고 있는 애란이의 입안에 잔뜩 정액을 싸질렀음. 목까시의 구토감에 눈물을 그렁거리면서도 마지막 한방울까지 귀두를 혀로 감싸돌리면서 강하게 빨아대며 꿀꺽꿀꺽 받아먹은 후에도 부족했는지 자지와 부랄을핥으며 마무리 해주는 애란이의 섹스런 얼굴을 보고 있으니, 그 단란한 가족이 사는 집에서 애란이를 마음껏 따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온몸이 부르르 떨렸음.

애란이를 만나기 전에 나는 하루에 2, 3딸은 기본으로 칠 정도로 야동에 환장한 놈이었는데, 특히 좋아했던 것은 스토리가 있는 상황극이었음. 창고에서는 늘 강간하는 컨셉으로 애란이를 따먹었는데, 애란이 집에서는 어떤 컨셉으로 따먹을지를 고민하다 형수를 억지로 따먹는 도련님 컨셉으로 정하고 준비를 시작했음.

애란이는 항상 뭔가를 부탁할때는 순순히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따로 말은 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스판으로 된 흰색 반팔 크롭티와 제일 짧아보이는 회색 돌핀팬츠를 구입하고선 생일 전 날 창고에서 애란이를 따먹으며 평소보다 조금 약하게 좆질을 하면서 애란이에게 슬쩍 멘트를 날림.

"애란아, 내일 내가 원하는거 다 해준다고 했지??"

"아학!! 어헝!! 해줄게!! 하악!! 하악!!"

"나 상황극 하고 싶은데 제대로 해줘야 돼??"

"아앙!! 하악!! 부끄럽게...아흥!! 그런걸 어떻게 해...하응!! 더 쎄게!! 하악!!"

"상황극 해주면 지금보다 더 쎄게 박아줄게" 

"아앙!! 부끄러워...하앙!! 하악!!"

"안해줄거야?? 더 쎄게 안박아준다??"

"하앙!! 알았어!! 허응!! 자기야 더 쎄게!! 하악!!"

계획대로 좆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애란이에게 약속을 받고서는 기쁜 마음으로 풀파워로 박아주다가 애란이의 부르르 떨리는 엉덩이를 감상하며 시원하게 질싸를 해줌.

섹스를 마치고 챙겨온 크롭티와 돌핀팬츠를 건네면서 말했음.

"내일은 이거 입어. 그리고 내가 니 남편 동생인 것처럼 할거니까 나한테 자기야 말고 무조건 도련님이라고 부르면서 존댓말 해. 제일 중요한 건 박힐때마다 '도련님!! 안돼요!!'라고 멘트 해야 된다??"

"아앙..진짜..그런걸 부끄러워서 어떻게 해..."

"제대로 안하면 바로 갈거야. 섹스도 일주일동안 없다??"

"아앙...진짜 자기 너무해..."

다음날, 애란이가 알려준대로 남편과 딸래미가 모두 나가고 없는 아침 10시에 맞춰 애란이 집으로 향했음. 마트에서 버스로 2정거장 떨어져 있는 아파트 단지였는데, 애란이는 4시 출근이지만 나는 12시까지 출근을 해야했기에 남은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 서둘러 카톡으로 혼자있는지 한번 더 확인 후 애란이 집이 있는 10층으로 올라감.

초인종을 누르니 애란이가 기다리고 있었는지 바로 문을 열어줌. 꽉끼는 크롭티는 얇아서인지 흰색 레이스 브라와 가슴골이 은은하게 보이면서 배꼽과 허리를 수줍게 드러내고 있었고, 프리 사이즈인 돌핀 팬츠는 애란이의 골반과 엉덩이가 워낙 큰탓에 Y존을 압박한 상태로 엉덩이가 반쯤 드러나 꼴릿한 허벅지를 더욱 강조해주고 있었는데, 그 상태로 "도련님, 오셨어요??"라고 말하며 수줍어하는 애란이를 보니 이미 엘베를 타고 올라갈때부터 묵직해져 쿠퍼액을 질질 흘리던 내 자지가 풀발기 해버림.

그대로 현관에서부터 따먹고 싶은 강한 충동을 간신히 참으며 상황극을 이어갔음. 계획할 때부터 따먹고 싶은 장면이 있었거든 ㅎ

"형수님, 오랜만이에요. 생일도 챙겨주시고 감사해요. 이거 받으세요."

"도련님 생일은 당연히 챙겨야죠~ 이런거 안 사오셔도 되는데..."

그래도 처음 놀러가는건데 빈손으로 가기는 뭐해서 편의점에서 산 음료 선물세트를 내미니까 수줍어하면서도 제대로 상황극에 몰입하는 애란이의 모습에 흡족해졌음.

깔끔하게 정리된 집안은 평소에도 잘 관리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었고, 이곳 저곳에 놓인 액자속에 있는 단란한 가족사진은 내 풀발기된 자지를 자동으로 껄떡이게 만들었음.

"도련님 어서 앉으세요. 도련님 드리려고 불고기랑 미역국 좀 준비했어요. 금방 준비해드릴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애란이가 밑반찬과 수저가 정갈하게 세팅된 식탁으로 안내하며 이야기하길래, 조금 더 집안을 둘러보고 싶어 "천천히 준비해주세요. 저는 집 구경좀 더 할게요. 진짜 천천히!! 준비해주셔야돼요??"라고 이야기하고서는 주방에 있는 애란이를 뒤로하고 방을 구경하기 시작했음. 그말에 애란이도 밥 먹기 전 나한테 한 번 따먹힐것을 예상했는지, 구경하는동안 주방에서 가스렌지에 불도 안켜고 의미 없이 왔다갔다하고 있더라고. 작은 방 2개는 딸래미 방과 옷방으로 쓰고 있길래 바로 패스하고 안방으로 향했음. 은은하게 나는 디퓨저의 향기와 함께 푹신해 보이는 킹 사이즈 침대에 가지런히 정리된 새하얀 침구가 바로 눈에 들어왔는데, 머리맡에 있는 데스크에도 역시나 작은 액자에 가족사진이 들어있었음. 그걸 보니 이제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이 자지가 아플 지경이라 그대로 애란이가 있는 주방으로 향했음.

안방에서 나와 주방으로 향하니 애란이가 싱크대를 짚고 서서 반쯤 삐져나온 엉덩이를 씰룩대고 있었는데, 내가 이번 상황극에서 그렸던 딱 원하는 장면이어서 거침없이 옷을 모두 벗어 제낀다음 애란이의 뒤로가서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돌핀 팬츠의 엉덩이골 사이로 풀발기된 자지를 부비면서 빨통을 거칠게 주무르며 조용히 속삭임.

"하...형수님 존나 꼴려서 안되겠어요. 밥 말고 형수님 따먹을게요."

"아앙...도련님 안돼요..."

애란이도 어느새 몰입을 했는지 섹스러운 목소리로 대답을 하길래 그대로 아일랜드 식탁에 애란이를 ㄱ자로 엎어놓고는 엉밑살과 보지 부분을 개처럼 빨면서 핥기 시작했음. 엎어놓으니 보지부분이 꽉 조이면서 탐스러운 대음순과 도끼자국이 선명해졌는데, 음란한 보지에서 애액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양쪽으로 세어나와서는 허벅지 안쪽을 타고 질질 흘러내리길래 꼴릿한 허벅지를 핥으면서 다 받아먹음.

그대로 제끼고 보빨을 시작했는데, 돌핀팬츠가 워낙 타이트해서 그대로 계속하기에는 너무 힘이 들길래 그것만 벗겨서 허벅지 중간에 걸쳐두고 하얀색 레이스 팬티를 제끼고 보빨을 이어감. 숙인상태에서 타이트한 돌핀팬츠로 인해 허벅지가 본의아니게 단단히 결박되다보니 대음순이 아까보다도 더욱 도드라져보였는데, 그 사이로 쉴새없이 투명한 애액이 질질 흐르는 광경은 정말 장관이더라.

"하응...도련님, 안돼요...아흥!!"

오늘은 그동안 장소탓에 못해봤던 걸 마음껏 해보자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온몸을 베베 꼬면서 엉덩이를 씰룩대는 애란이를 돌려 세운 다음 아일랜드에 눕힌 상태로 단단하게 결박된 애란이의 허벅지를 세워잡고 ㄴ자로 만든 후 팬티를 제낀 상태로 그대로 뿌리끝까지 밀어넣고 풀파워로 흔들기 시작했음.

"꺄악!! 도련님!! 너무 강해!! 아악!! 하악!! 하악!!"

"하아...형수님 너무 맛있어요...하아!! 씨발!! 형수님 존나 맛있어!!"

"하악!! 도련님 안돼요!! 하앙!! 아악!! 하악!!"

오늘도 박자마자 씹물을 질질 흘리던 애란이가 곧이어 입 양쪽으로 침을 질질흘리면서 눈을 까뒤집는데, 항상 거울로만 그 광경을 보다가 직접 눈 앞에서 보니까 존나 흥분되더라.

그 미칠듯한 섹스러움에 곧 사정감이 밀려와 잠시 죽일겸 자세를 고쳐잡고, 애란이의 무릎을 살짝 구부려 보지가 잘 보이게 한다음, 허벅지 양쪽을 잡고 다시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했음.

"하앙!! 도련님!! 더 쎄게!! 하악!! 더 쎄게!!"

"하아!! 형수님 존나 꼴려 씨발!! 오늘 씨발 존나 따먹어줄게!!"

애란이의 발정난 얼굴과 땀에 절어 이제는 완전히 시스루가 되버린 크롭티안에서 출렁거리는 빨통, 핏줄이 잔뜩 선 내 자지가 들락날락하는것이 훤히 보이는 하얀 씹물을 뱉어내는 벌렁거리는 보지, 제껴둔 팬티 앞쪽 망사 사이로 어지럽게 삐져나온 보지털은 정말 이제까지 애란이를 따먹으며 본 광경중에 손에 꼽을 정도였음.

상황극 때문인지, 당해본적 없는 자세에서 따먹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까지 느껴본 적 없는 강한 조임에 다시 박기 시작한지 또 얼마 되지 않아 조절할 틈도 없이 애란이의 보지 깊숙히 "하어억!!" 소리와 함께 정액을 잔뜩 뿌려버림.

허리를 들썩이며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는 애란이의 입술을 핥으면서 말했음.

"하아...애란아 진짜 존나 좋았어. 앞으로 계속 해줄거지??"

숨을 헐떡이며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던 애란이가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내 목에 팔을 감고는 미친듯이 혀를 빨아대기 시작하길래 나도 미친듯이 혀를 섞기 시작했음. 그렇게 한동안 서로의 입에 끈적한 침을 뱉으며 지저분하게 혀를 섞다가 함께 샤워를 하기 위해 안방 화장실로 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