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7

첫 질싸 이후 위험한 날을 제외하고는 하루에도 몇번씩 음란한 보지를 벌렁거리면서 내 정액을 받아먹던 애란이는 어느 순간부터 한층 더 농염한 분위기를 풍기기 시작했는데, 매일 운동화만 신다가 하이힐을 신고 오질 않나, 항상 한 듯 안한 듯 수수한 투명 메이크업을 하다가 풀메를 하고 오지를 않나, 안 그래도 동안인 얼굴에 풀메를 하니까 30대 초반처럼 보여서 마트에 다른 아줌마들이 "아이고~ 애란이는 요즘 왜이렇게 이뻐졌어~ 남편한테 사랑 많이 받나봐~ 완전 아가씨 같네~"라고 하니, "에이, 그런거 아니에요~" 하면서 수줍어 하는데 '남편 사랑이 아니라 제 정액을 듬뿍 받아서 그래요 ㅎㅎ' 라고 속으로 혼잣말을 하면서 역시 여자는 양기를 듬뿍 받아야 꽃이 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풀메를 하고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는 얼굴을 마음대로 핥을 수 없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이전보다 더 어리고 색기 넘쳐보이는 애란이의 얼굴 자체가 색다른 꼴림을 제공했기 때문에, 침을 질질 흘리는 애란이의 입술을 핥으며 혀를 빠는 것으로 충분했음. 

 

이때가 애란이를 따먹기 시작한지 한달 반 정도 됐을 때인데, 믿기 힘들겠지만, 그때까지도 애란이와 나는 번호는 고사하고 카톡 아이디조차 교환하지 않았음. 애란이가 출근 1시간전에 창고로 오는게 정해져 있었던 데다가, 쉬는 시간에 창고로 부를때도 근무 시간에 노가리까는 척 슬쩍 이야기하면 됐었거든. 주말에는 어차피 가족들이랑 시간 보낼 걸 알고 있기도 해서 딱히 연락할 일도 없었음. 

 

자연스레 창고를 제외한 다른곳에서는 한번도 섹스를 해본적이 없었음. 때문에 항상 세워놓은 자세에서 뒤치기를 하거나 애란이의 한쪽 다리를 든 채로 옆치기로 따먹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체위이기는 했지만 매번 같은 자세로 하니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지기 시작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라 그런지 진짜 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애란이를 먹기 시작한 뒤로부터 언젠가는 애란이네 집 안방에서 강간하듯이 따먹는 상상을 했었고, 마침 다음주가 내 생일이라 이 기회를 이용해서 애란이 집에서 판타지를 완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당연히 쉽게 들여보내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에 하루종일 어떻게 구슬리지라는 생각을 하느라 일도 제대로 안되더라. 

 

하루동안 열심히 짱구를 굴린 뒤 내린 결론은 내 자지에 박히는 동안에는 섹스에 미친 발정난 암캐년이 되서 이성적인 사고를 못하니까 그때를 이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름대로 시나리오를 짜고서는 다음날 애란이를 기다렸음.

 

여느때와 같이 출근 전에 창고에 박히러 와서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 내 자지를 빨고 있는 애란이의 머리를 사랑스럽게 쓰다듬으면서 슬쩍 물었음.

 

"애란아 나 다음주 목요일 생일인데, 뭐 해줄거야??라고 물으니 자지를 빨다말고 "진짜?? 자기 원하는 건 다 해줘야지~"라고 해맑게 웃으면서 대답하길래, 일으켜 세워서 침으로 범벅이된 애란이의 입술과 턱을 핥으면서 혀를 빨아대다가 뒤로 돌려서는 평소와 다르게 자지를 반쯤만 넣고 애태우듯이 천천히 박으면서 "그럼 나 너네 집에서 미역국 만들어 주면 안돼??"라고 귓볼을 핥으면서 멘트를 날렸음.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당황하더니, "집은 좀 그런데..."라고 하길래 "그래??"라고 짧게 대답하고나서 단숨에 뿌리끝까지 박아넣고 풀파워로 피스톤질을 시작했음.

 

허리가 꺾이면서 다리를 후들거리며 씹물을 질질 흘리더니 하악질을 해대는 애란이의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풀파워로 한 대 내려치면서 "진짜 안돼??"라고 한번 더 물었음. 개인적으로 멘트나 섹스 자체는 거칠게 욕하면서 강간하듯이 하는것을 좋아하지만 아름다운 여체에 대한 리스펙이 있어서 때리거나 묶거나, 기구로 쑤시거나 하는 가학적인 플레이는 그닥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도 때린 적이 없었는데, 내 부탁을 거절하니 빡치기도 하고 혼 좀 내야겠다 생각이 들었음.

 

"꺄악!!"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움찔하면서 똥꼬를 잔뜩 오므리며 보지로 평소보다도 더 꽉 물어주는데, 풀파워로 좆질 중이었기에 그대로 쌀 뻔 한걸 이를 꽉 물고 간신히 참았음. 잠시 피스톤질을 멈추고 사정감을 죽이는 중에도 헐떡거리기만 하고 대답이 없길래 사정감이 가신 다음 다시 풀파워로 박으면서 물었음. 

 

"진짜 안돼??"

 

"하악!! 아항...진짜 안돼...하악!! 아흥!! 어헝!!"

 

"그래??"

 

한번 더 엉덩이를 풀파워로 때렸음. 

 

"꺅!! 자기야 아퍼!! 하악!! 아흥!!"

 

"씨발년이 아프다면서 보지는 왜 더 조이는데?? 씹물봐라 진짜...이렇게 질질싸게 박아주는데 진짜 안돼??"

 

빨갛게 손바닥 자국이 남은 출렁거리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힘껏 움켜쥐고서는 자궁을 뚫을듯이 박아대니까 애란이가 눈을 까뒤집고서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 대답하더라.

 

"하앙!! 너무 쎄!! 하악!! 어흥!! 하악!!"

 

"너네 집 가면 더 쎄게 박아 줄 수 있는데 진짜 안돼??"

 

"하악!! 알았어!! 더 쎄게!! 하악!! 하응!! 어헝!!"

 

"씨발년이 진작 알았다고 하지. 오케이 했으니까 죽여줄게 씨발!!"

 

불가능할 것 같던 애란이 집에 갈 수 있다는 흥분감에 평소보다도 더 거칠게 자궁끝까지 박아대다가 애란이의 "오고곡!!" 탄성을 들으며 시원하게 질 깊숙히 사정을 하고나서 부르르 떨고 있는 애란이의 반만 드러난 빨갛게 물든 엉덩이와 왼쪽에 팽팽하게 걸쳐져있는 핑크색 망사 팬티를 핥으면서 말했음.

 

"내 생일이니까 그날은 내가 해달라는거 다 해줘야 된다?? ㅎ" 

 

"아앙 진짜...자기 때문에 못산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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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길게는 못 씀. 시간나는대로 또 올릴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