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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싫어하는 친구랑 떡친 썰

냥냥이 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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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쓰려고했는데 시간이 없어 짧게 요약해서 쓸게

일단 내여친은 누가 봐도 예쁜 사람이야

키 163에 비율이 좋고 하얀피부에 얼굴은 청순한데

가슴은 꽉찬 b컵에 허리는 얇고 11자 복근에

엉덩이와 허벅지 또 커

주변에서 여신으로 통해

하지만 오늘 썰의 주인공은 여신이 아닌

여신의 못생긴친구야 ㅋㅋ

내 여친한테는 좀 연애도 잘 못해본 키170에

얼굴이 못생겼다기 보단 얼굴이 크고 각진 귀염상?인

친구가 있는데 몸매는 좋은 (나중에 이친구랑 떡치면서

들어보니 가슴 살찌면 d 빠지면 c라고 한다)

그리고 여친보다도 하얀 거의 눈 같은 좋은 피부를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 성격이 이상하고 연애를 잘못해

인기가 없었다

내 여친은 그친구를 굉장히 싫어했고

무시했다 이유는 답답해서이다 친한건 둘째치고

못생겨서 인기도 없는데 그걸 모른다는게 포인트였고

나도 공감했다 그러나..

평소의 나라면 (내 입으로 얘기하긴 그렇지만

나도 여친못지않게 인기가 많은 알파메일이다)

거들떠도 보지않을 여자지만 여친의 친구이며

여친이 싫어하고 무시한다는게 내 꼴림 포인트였고

나는 여친 몰래 그친구의 인스타 비키니 사진을 보며

자위를 했다 그것도 아주 많이..

그러던 어느날 셋이 집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여친친구의 연애푸념을 들으려 마시다보니

어느새 셋 다 만취했고 술이 약한 여친은 뻗어버렸다..

자리를 정리하려던 여친친구가 술병을 항해

허리를 숙이자 하얗고 큰 가슴이 루즈한 흰티안으로

훤히 보였고 순간 나는 무의식적으로 B(여친친구) 가슴도

큰데 왜 남자를 못만날까.. 라고 말했어

그러자 여친친구가 헐.. 오빠 나 가슴 큰거 어뜨케

알았어요? 라고 꼬이는 혀로 말했고

나는 그동안 수없이 그녀의 가슴을 보며 자위를

했던 욕정들을 이기지 못하고 그 모든 사실을 말해버렸어

‘너 인스타에 비키니 사진 가끔 보거든‘

‘그죠!! 저 몸매 좋죠?

그렇다니까요.. a(여친)는 맨날 저 몸매 안좋대요

가슴만 크다고 다가 아니라고..ㅠ‘

‘ㅋㅋㅋ 난 가슴 크면 좋은데‘

’그죠!? 남자들 그렇다니까요.. 오빠는 제 몸매 어떤거같아요?‘

’음.. 맛있어 보여.. 너 가슴 보면서 자위 많이했어 나..ㅋㅋ‘

‘에엥엥? 장난치지마요 ㅋㅋ’

‘장난아닌데.. 진짜 많이했고 너랑 섹스도 하고싶어’

그러자 묘한 정적이 잠시 흘렀어 ㅋㅋ

그정적 사이에 묘한 눈빛으로 a와 나를 번갈아 보며

눈치를 보던 b가 나한테 그 얘기들으니 위로가 된다

말했고 나는 요즘 섹스해? 라고 물으니

좀 됐죠.. 라고 하길래 몸도 위로가 필요하지 않아?

라고 했더니 어색하고 오묘한 미소를 지으며

눈을 돌리길래 바로 다가가 허리를 감싸안고

키스를 했어..

으흡…! B는 놀랐지만 바랬던건지

망설임없이 내 목을 감싸고 내 입술과 혀를 깊게 받아들였어

여친도 아니고 맘에 드는 애도 아니었기에

나에게 배려는 없었어

내가 하고싶은대로 키스하고

만지고싶었던 가슴을 강하게 움켜잡았어

상상했던것보다 더 크고 부드러웠어

애무 따위 해주고싶지 않았기에 바로 팬티속으로

B의 개같은 보지를 만졌어

얼마나 굶었는지

흐앗..!! 하고 개걸스러운 신음을 뱉으며 목을

뒤로 젖힌채 느끼기시작하는 b..

언제 부터 젖었는지 이미 흥건했어

걸레같은 년에겐 공주대접은 사치이니

쇼파로 밀쳐내버리고

옷을 찢을듯 벗겨내고 바로 보지에다 박아버렸어

으학.. 오빠.. 하.. 악!!

B는 온몸을 부르르떨며 개같이 박히기 시작했고

보지에선 씹물과 오줌같은 물들이 흘러내렸어

옆에 뻗어 있는 여친에게 손을 뻗어 티를 올린채

브라도 올려버리고 바지와 팬티도 허벅지 까지

내렸어

그러자 b도 내 여친의 모습을 보더니

승리감에 도취한 눈빛으로 돌변하더니

내 위로 올라와 여친과 나를 번갈아보며

개걸스러운 괴성을 지르며 보지를 비벼대기 시작했어

반쯤 벗고 뻗어있는 여친을 보며 여친이 그렇게

싫어하고 무시하던 친구를 박고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b가 원래 그런건지.. b는 존나 맛있었어..

B가 나에게 오빠 응아악!! A랑 나중에 누가 더 좋아?? 흐악

아…아아앗!! 하며 물었고

나는 b라고 대답하며 콘돔도 없이 그녀 보지에다

내 뜨꺼운 정액을 깊숙히 박아버렸고

그순간 b도 괴성을 지르며 온몸을 떨더니

오줌을 지린듯 심각하게 많은

물을 흘려냈어..

그후에도 쉬지않고 밤새 b를 따먹었어

여친을 엎드린 b의 보지 밑에 두고 뒷치기도

했고 다양한 자세로 말이지..

존나 싫은 친구만큼 존나 맛있는게 또 있을까싶은

날이었어..

다음은 b가 짝사랑 하는 남자를 내 여친한테

꼬셔보라 한 썰을 풀어줄게

반응 좋으면 내가 보며 자위했던 b 비키니 사진

풀어줄게 너네도 어떤지 맛있을지 평가해볼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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