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싫어하는 친구랑 떡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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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적이게 여친친구를 따먹은 다음 날
여친은 심한 술병을 앓았고 하루종일 움직이지 못해
나의 죄책감을 숨길수있어 다행이었어
번호를 따고싶진않았던 나는 DM으로 여친친구와
소통하는 관계가 됐어 원래부터 맞팔이기도해서
팔로우는 의심받지않았지
그날 이후로 B(여친친구)와는 섹스하지않으려했어
몸매는 좋지만 여친말대로 가슴만 큰 느낌도 있고
그렇게 예쁜것도 아니기도 하고 결정적으로는
난 여자 한번 먹으면 흥미를 잃는 스타일이거든
그러나 B는 좀 자주 섹스하고싶은 생각이 들곤했는데
그 이유는 그녀가 섹스 하던 날 한 말과
여친이 싫어하던 답답하고 착각속에 사는
그 성격 때문이었어..
여친이 걔를 싫어하는 이유가 내 좆이 그년 보지를
원하게 되는 이유가 된거지 아이러니하게..
여친친구와 섹스하던 중 평소 여친을 질투하던
그녀는 내위에서 보지를 존나 비비며
반쯤 벗겨져서 뻗어있는 여친을 바라보며 이런 말을 했어
‘씨발년.. 앗..하.. 나한테 맨날.. 네가 남자를
어떻게.. 아학!.. 아.. 어떻게 꼬시냐고 하던 년이
내가 지 남자 꼬셔서 따먹.. 아.. 따먹고 있는건 알까?
하아아 존나 좋아… 나 섹스 잘하지 오빠?
응으아… 더.. 더 박아줘… 오빠 이제 내 생각
게속 날껄..ㅋㅋ 어쩌냐.. 쟤 정리하고 오면
받아줄게..‘
존나 보지 씹물을 싸면서 존나 착각을 하더라고..
나는 여친이 걔를 싫어하는 이유 때문에 섹스하는건데
지를 좋아하는줄 알더라고..
막대해도 내가 지 좋아하고 지가 섹스도 잘해서
그러는줄 알고 또 다 받아주는거야..
완전 갖고 놀기 좋은 년인거지 성격이..
이런 점이 내가 그년을 존나 맛있어했고 또
생각나게 하는 이유야 공감하려나? ㅋㅋ
암튼 보통은 그딴 년이랑은 한번 했으면 됐다하겠지만
존나 생각이 나더라고 그래서 조만간 또 따먹을까하던중에
여친이랑 여친친구가 좋아하는 썸남 (이것도 썸이라고
혼자 착각하는중) 이랑 셋이 보고 온 날이있었어
여친에게 그날 썰을 듣는데
여전히 B를 답답해하더라고
그 남자는 누가 봐도 좋아하는게 아닌데
혼자 이지랄 저지랄한다며..
그리고 이렇게라도 해봐라 그래야 남자들이 좋아한다
팁을 줘도 듣지를 않는다며..
오히려 그남자도 걔랑 얘기하는건 지루했는지
자기랑 얘기를 더 했다며
자기같았으면 금방 꼬셨을텐데 답답하다고..
나는 여친의 그얘기에 또 꽂혀버렸다..
자기같았으면 금방 꼬셨다는 말..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그남자라도
내 여친이 탐났을거다..
그래서 내가 장난식으로 그러니까 나도 공감해
자기면 진짜 금방 꼬셨을텐데..
나도 답답하네 한번 진짜 꼬셔보던지..
그래야 알지 걔도! 라고 했더니
맞장구를 치더라고 그러니까 진짜 한번 꼬셔봐?
나도 내가 꼬셔도 안되나 궁금하긴 하더라고
걔가 자꾸 그 남자애가 문제라길래
그래서 내가 여친의 승부욕에 자극을 주며 진지하게
말했다..
그래?? 남자애가 문젠거면 자기도 안될수도있겠다..
근데 우리 자기 안좋아할 남자는 없을텐데..
나도 진짜 진심 궁금한데 진짜 한번 해보면 안되나?
그냥 같이 밥먹으면서 적당히 꼬시다가
넘어오면 안만나면 그만이니까
뭐 꼬셔서 자는것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잖아
그랬더니 그런가.. 하는 여친..
해보고싶어하는 눈빛이었다..
참고로 나는 네토끼는 없다 하지만 여친이 핫걸 이었으면
하는건 있었다
여친이 다른남자랑 자면서 내가 수치심을 느끼는게 아닌
여친이 다른 남자들이랑도 섹스하는 섹시한 여자이기를
바란다 물론 나도 다른 년들이랑 자고.. ㅋㅋ
그래서 몇일을 그주제로 얘기하다 꼬셔보기로했고
그 남자에게 연락해 밥먹자 했더니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좋죠! 언제 볼까요? 라고 답이 왔다
연럭처가 있는건 B가 또 쿨한척 허세를 부리며
둘도 친구하라며 주고받게 했기 때문인데
오히랴 잘됬다..ㅋㅋ 바보같은 년
그래서 날을 잡고 그날이 되었고
옷을 뭐입을지 고민하던 여친에게
여친의 장점인 색기넘치는 허벅지가 잘보이는
짧은 치마원피스를 입혀서 보냈다
도착했다는 톡을 받고 한참 시간이 흘렀고
여친이 집에 왔다..
나는 흥분되는 마음을 숨기며 어땠냐 물었고
그냥 만나서 밥먹고 플러팅 한번 했더니
넘어왔다는거다 ㅋㅋㅋㅋ
자기한테 푹 빠져서 즐겁게 밥을 먹었고
술도 먹자는걸 거절하고 왔다는거다..
나는 좀 아쉬워서 말했다..
그냥 술도 마셔주지 불쌍하잖아..
그남자가 너무 별로였어?
그러자 여친이 아니 별로는 아닌데
귀여운데 키도 크고 덩치가 좋라 대형견같애
라고했다
그래서 내가 나랑 사귀는중 아니었음 B한테서 뺏었을거야?
라고 하니 ㅋㅋㅋㅋㅋ 어
라고했다.. 여친도 걸레끼가 있는듯해서
내 좆은 딴딴해지기 시작했고
그럼 다음에 술도 마시고 해보라고 했다
다음 썰은 B랑 썸남 그리고 우리 커플이
양양으로 여행간 썰 풀게
스포를 하자면
나는 이날 B를 따먹고 B의 썸남이
내 여친과 섹스하게 할 플랜을 세웠고
그 플랜은.. 80% 성공했다 ㅋㅋㅋㅋ
기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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