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알고 지낸 누나랑 술마시다가 떡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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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알고 지내던 누나랑
그누나 집에서 술마시다가 피곤해서
잠들엇는데 이 요망한뇬이 짧은 반바지를 입고서
내 옆에서 엉덩이를 쭈욱 빼서 내 자지에
부비부비를 하고있더라 솔직히 그날 술마시면서
대충 분위기가 어? 오늘 잘하면 꽁씹한번할거같은데?
하고 기대해도 될 정도로 좀 므흣했어서
내심 좃이 슬랑 말랑 하고있었는데
이뇬이 엉덩이골에다가 내 자지를 끼고서 부비적 부비적
거리면서 세워주길래 나도 망설이지않고
이뇬의 그 짧은 반바지를 벗기려고 딱 잡는데
이뇬이 작정을 했는지 노팬티였더라고 ㅋㅋ
여튼 반바지를 슬쩍 내리고나서 두다리사이에
겹쳐있는 이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살짝 벌렸는데
이뇬도 흥분했는지 이미 보짓물이 보일정도로
많이 젖어있더라 그래서 손으로 살짝 보짓물을 묻혀서
코에다가 가져다가 냄새를 맡아봤는데
아무 냄새도 안나고 그 섬유유연제향만 나더라 ㅎㅎ
그래서 옆치기 자세로 자리를잡고서
이뇬 다리 한짝을 살포시 잡아들고
이미 빳빳해져서 분기탱천해진 내좃을
망설임이 이뇬 보지에다가 쓰윽 하고 집어 넣어줬지
와 근데 평소에 그냥 봤을때 말라보여서
별로 맛없을거같았는데 이뇬 은근히 속살이
꽉 찼더라 보짓물도 흥건하게 나와서
질퍽질퍽 소리도 나고 박으면서 이뇬 윗옷속으로
손넣어서 젓가슴도 만져봤는데 가슴도 꽤~
묵직해서 만지는맛도 좋고 죽이더라고ㅎㅎ
그렇게 천천히 스~무~스 하게 박아주다가
삘받아서 나도 윗옷도 다 벗어버리고서
엉덩이 두손으로 잡고서 퍽! 퍽! 퍽! 소리나도록
박아주니까 그제서야 이뇬도 아아앙 이러면서
막 신음소리를 내더라 그렇게 한참 박아주면서
이뇬 젖가슴도 미친듯이 빨고 그러다가
이뇬 목에다가 키스마크 겁나 남기고 ㅋㅋㅋ
이뇬 같이 동거하는 남친있는거 알고있었는데
일부러 키스마크 엄청 찐하게 남겨버림
걸려도 내 알바 아니라고 술기운에 미친짓을 한거지 ㅋㅋ
여튼 그렇게 땀에 나랑 이뇬이랑 흠뻑젖을정도로
빡세게 떡을치다가 쌀거같길래 빼서 이뇬 얼굴 딱!
잡아서 고정시킨다음 듬뿍 싸질러버림
그러니까 도끼눈을해가지고 야! 하 ㅆㅂ
이러면서 짜증내길래 혹시 신고할까 싶어서
물티슈찾아서 얼굴 닦아주고 샤워까지 같이하고
아침 해를 보면서 나 사는집으로 돌아옴
그 뒤로도 몇번 만나서 술마시고 나서
따먹었는데 이뇬 남친이 반달이라서
걸리면 피볼거같아서 연락 끊어버렸음
내 카톡에 아직 저장돼어있는데
이뇬 사진볼때마다 그날 내가 싸준
내 좃물이 이뇬 얼굴에서 흐르던게 생각나서
한번씩 꼴릿해지긴 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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