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중독 : 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2

그날은 판촉 물품이 들어오는 날이어서 자연스레 내가 함께 도와주게 되었는데, 둘이서 트럭에서 카트에 박스를 내려싣고 창고에 옮기는 중이었음.(참고로 창고는 마트 바로옆에 있는 오래된 매장 건물임. 그 투명 유리로 되어있는 옷가게 같은 넓은 매장 건물 알지??) 마트와 직접적으로 이어진 길은 없어서 물건 가지러 가는일 외에는 평소에 사람이 올일이 없어서 몇번 애란이 도와주면서 둘이서 여기 올때마다 개꼴리는 애란이 신음소리 들으면서 존나 거칠게 뒤치기로 따먹는 상상을 했었음.

그날도 그 상상하면서 묵직해진 아랫도리를 간신히 진정시키면서 애란이가 끄는 카트를 뒤에서 밀어주는 동시에 꼴릿한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창고로 들어온뒤에 냉동고 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카트가 덜컹하면서 애란이가 앞으로 자빠지고 박스가 애란이쪽으로 쓰러지려고 하길래 본능적으로 애란이를 백허그해서 내가 대신 박스 쳐맞음. 다행히 만두여서 무게가 그렇게 나가지 않아서 그런지 등이랑 목쪽에 스크래치만 좀 났었음.

애란이가 앞으로 무릎꿇고 넘어졌는데 나는 그 상태에서 보호한다고 백허그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내 묵직해진 자지가 애란이 엉덩이에 닿았는데 ㅅㅂ 아픈건 모르겠고 그때 처음 느꼈던 애란이 엉덩이의 감촉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음. 옷이 얇아서 그런지 물컹하면서도 탱글한 감촉이 오롯이 느껴지는데 안그래도 풀발기되있던 상태에서 바로 싸버릴 뻔...

애란이는 내가 뒤치기 자세로 백허그하고 있는건 신경도 못쓰고 나한테 안긴채로 괜찮냐고하면서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뒤로 돌아보는데 그게 또 존나 꼴리면서도 순간적으로 '이거 기회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때쯤에는 애란이를 편하게 누님이라고 부르고 있던 때라 "누님은 괜찮아요?? 저는 등쪽 조금 찍히면서 긁힌거 같은데 괜찮아요"라고 일부러 약간 아픈척 인상쓰면서 말하니까 애란이가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면서 한번 보자고 등 좀 걷어보라고 하길래 그동안 점점 수위를 높여서 섹드립으로 길들여 온 생각이 나서 "나 벗겨서 뭐하려구요?"라고 씨익 웃으면서 웃통까니까 애란이가 "하긴 뭘해 진짜..."이러면서 존나 수줍어하는 표정이 또 개꼴림.

이때 한창 유도에 싸이클까지 폭풍운동 중이어서 몸 좋을때라 뒤돌아 서서 일부러 헬창들 포징하듯이 등에 존나 힘주고 "저 많이 다쳤어요?? 아프진 않은데"하고 상남자 멘트 날림. 애란이가 상처 근처들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여기 여기 긁혔다면서 등 곳곳을 터치하는데 살짝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운 손길이 닿으니 가뜩이나 딱딱해진 자지가 이제는 아플 지경이 됨.

근데 이년이 분명히 안 다친곳 같은데도 손으로 계속 "아앙 어떡해 진짜..." 이러면서 쓰다듬길래 '이 년 봐라??' 생각이 들어서 다시 뒤돌아서 묵직해진 아랫도리를 한껏 내밀면서 마주 본 상태로 "제 앞쪽은요?? 아파보이는데 없어요??" 하니까 흠칫 놀라던 애란이가 부끄러운지 내 얼굴은 못쳐다보고 "앞에도 다쳤어?? 어디봐"라면서 여기저기 쓰다듬다가 내 꼭지랑 복근 살살 간질이더니 천천히 자지쪽으로 손을 가져다 대고는 바지위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길래 '이거 끝났는데??' 생각이 들면서도 경험이 없어서 쫄보였던지라 진짜 마지막으로 확인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음.

"누님은 다친데 없어요?? 좀 봐요" 멘트 날리고 나서는 대답도 안듣고 애란이를 뒤로 돌려서 등 걷어버림. 애란이는 내 몸 만지면서 지도 꼴렸던건지 살짝 당황하더니만 "나는 다친데 없어?" 이러길래 왼손으로는 애란이 양팔을 든 상태로 양 손목을 결박하듯 잡아두고 오른손으로는 겨드랑이부터 시작해서  옆가슴, 허리, 골반까지 천천히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누님 여기 어때요?? 여기는요??" 멘트 날리니까 "아..몰라..." 이러면서 목소리가 약간 떨리더라.

그말에 자신감이 한껏 차올라서 무릎 살짝 구부려서 백허그한 상태로 풀발기한 내 자지를 엉덩이에 부비는 동시에 양손으로는 귀엽게 살짝 튀어나온 아랫배와 브라위로도 느껴지는 풍만한 빨통을 쓰다듬으면서 일부러 귓볼을 살짝 핥으면서 다시 물었음.

"누님, 여기는요?"

"아앙 몰라..."

얼굴을 옆에다 대고 파이즈리도 가능해보이는 깊은 가슴골과 꼴릿한 목소리, 살짝 거칠어진 숨소리를 들으니 이젠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그대로 턱 잡고 내쪽으로 돌려서 앙증맞은 입술 그대로 핥으면서 삼켜버림. 동시에 두 손은 애란이의 하늘색 실크브라에 힘들게 깜싸여 있는 풍만한 젖통을 거칠게 주물러댔음.

그동안 엉덩이에만 집중하느라 가슴은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내 손길에 말랑하면서도 탄력있는 젖통이 브라안에서 거칠게 출렁거리는데 진짜 개 흥분됐음.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한손에 다 안잡히더라. 애란이가 코로 거칠게 숨 내쉬면서 내 혀 빨아대는거 보니까 황홀하면서 진짜 머리가 하얘졌음.

마침 곧 쉬는시간이라 이거 끝까지 가야겠다 싶어서 일단 쓰러진 박스들 빛의 속도로 정리해서 냉동고에 던져두고, 창고문 셔터 내리고 혹시 몰라서 문도 잠근다음에 애란이 손잡고 창고 구석으로 끌고가서 다시 입술부터 얼굴 존나 핥으면서 엉덩이를 마구 주물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