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중독 : 마트에서 판촉하는 유부녀 따먹은 썰 5

당장이라도 따라가서 한번 더 박고 싶었지만 쉬는 시간도 끝나갈 무렵이라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나도 얼른 화장실 가서 애란이의 애액이랑 씹물로 엉망이 된 하체를 대충 휴지에 물 묻혀서 닦아낸 다음 마트로 돌아감.

에어컨 앞에서 한껏 달아오른 몸을 좀 식히고 있으니까, 애란이가 풀메한 상태로 들어오면서 다른 직원들이랑 태연하게 인사하더라. 불과 10분전까지 나한테 개처럼 박히면서 침 질질 흘리던 년이 단정한 모습으로 그러는 걸 보니까 그 이중성에 또 꼴리기 시작했음. 판촉 물품 들어오는 날은 애란이가 1시간 정도 일찍 나오는데다가 바로 창고부터 들렸다가 마트로 오기 때문에 아무런 의심도 받지 않았음. 사실 다른 직원들은 1시간 일찍 나오는 줄 모르는 사람도 많음 ㅎ

나한테도 “XX씨 오늘 물품 같이 옮겨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많이 더웠죠??” 라고 태연하게 인사하면서 다가오더니, 속삭이듯이 “자기 때문에 팬티 엉망되서 벗고 왔잖아. 내가 못살아 ㅎ” 이러길래 슬슬 꼴리기 시작하던 내 자지는 금새 풀발기 상태로 바뀌었음. 그리고 나도 씨익 웃으면서 속삭여줬음. “앞으로 각오해라. ㅎㅎ”

창고에는 평소 오는 사람도 없는데다가, 출입구를 제외한 사방이 벽이어서 CCTV가 입구에 1대밖에 없었다면, 마트 안에는 돌아다니는 사람도 많을 뿐더러 수많은 CCTV가 존재해서 사각이 따로 없었기에 일하는 중간중간 애란이 엉덩이를 볼때마다 거칠게 움켜지면서 섹드립을 날리고 싶었지만, 조심성이 많은 탓에 특별히 뭘 하지는 않고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했음. 대신 지나가면서 애란이가 나 쳐다볼 때마다 일부러 왼쪽 바지춤에서 묵직하게 껄떡대는 풀발기된 자지를 보여줬더니 수줍게 웃으면서 판촉 멘트 하더라.

우리 마트는 50분 일하고 10분 쉬는게 룰인데, 도저히 못 참겠어서 애란이 퇴근 전에 2번 더 창고로 불러서 뒤치기로 따먹었는데, 화장 고칠 시간 없다고 아까처럼 하면 안된다고 앙탈부리길래 알겠다고 하고 스커트를 걷었더니 노팬티인 엉덩이 모습도 진짜 개꼴리더라. 이미 보지가 애액으로 번들번들 하길래, 나도 모르게 “아…이 섹년 존나 사랑스럽네” 멘트 날리게 되더라. 애란이 부탁도 있고 하니 귀두만 살짝 넣어서 빠르게 흔들다가 입에도 귀두만 살짝 넣고 입싸 했는데, 애란이 입이 조그매서 그런지 귀두만 넣었는데도 꽉 차는 느낌이었음 ㅎ

퇴근 할 때 담피하는 척 따라나가서 내일부터는 오늘처럼 1시간 일찍 창고로 먼저 오라고 했더니 “나 매일 따먹을거야??”라면서 수줍게 웃더라. 수줍어하면서 섹스러운 멘트하는게 진짜 사랑스러웠음. 바로 창고로 또 데려가서 개처럼 따먹고 싶었지만, 하루 종일 발기한 상태로 3번이나 생자지를 박아대서 그런지 귀두가 살짝 쓰라려서 그대로 인사하고 보냈음.

그 다음날부터 오후 3시만 되면 애란이 기다렸다가 짐승처럼 울부짖는 소리 들으며 개처럼 따먹는게 일상이 되었음. 입구쪽에만 CCTV가 있는 마트와 분리된 창고는 정말 섹스하기에 최고의 장소였는데, 그때쯤에는 이미 부장님도 나한테 완전히 물품 관리를 맡기셔서 근무중에 나 이외에는 창고에 올 사람이 없었거든. 이전에 얘기한데로, 단층 옷가게 매장 건물을 개조해서 창고로 쓰고 있었기 때문에 크기가 꽤 되서 소리가 울리는데도 CCTV에는 녹음이 안되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애란이한테 더 크게 짖어보라고 할때마다 “억!! 하악!! 씨발!! 어헝!! 하악!!” 거리면서 소리를 높이는데, 수많은 미시를 따먹어 온 지금까지도 그렇게 섹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는 암캐년은 손에 꼽을 정도임.

창고 중에서도 특히 화장실에서 따먹는 걸 좋아했는데, 뒤치기를 하면서 거울로 애란이가 눈 까뒤집힌채로 침 질질 흘리면서 빨통 출렁거리는 모습이 진짜 개 흥분됐음. 앞서 이야기한대로 따먹을 때 항상 옷은 반쯤만 벗기고 팬티를 입힌 채로 강간하듯이 멘트 날리면서 따먹다보니 팬티가 애액이랑 씹물, 내 정액으로 엉망이 되서 처음 며칠은 노팬티로 근무를 했는데, 근무 중에 내가 자지로 플러팅 할 때마다 계속 애액이 허벅지 타고 흘려내려서 난감하다면서 갈아입을 팬티 하나 더 가져와야겠다고 하길래, “팬티 찢어버릴수도 있으니까 출근할 때는 싼걸로 입고 와 ㅎ”라고 하니 수줍게 웃으면서 "아앙...정말 못살아 ㅎ" 이러고는 존나 딥키스 갈기더라 ㅋ

하루는 폭풍 섹스를 마치고 애란이에게 근무 시간에 남자 손님들이 니 꼴리는 엉덩이 존나 쳐다보는거 알고 있냐면서 뒤로 남자 지나가면 살짝 엉덩이 뒤로 빼면서 팬티 라인 더 잘 보이게 스커트를 앞쪽으로 당겨보라고 했음. 그 말을 듣고서는 일하느라 전혀 몰랐다고, 부끄럽게 일하는 중에 어떻게 그러냐고 하길래 어려운것도 아니고 니가 다른 남자 앞에서 엉덩이 흔드는거 보면 질투도 나고 흥분되서 더 강하게 박아줄 수 있을 것 같다니까. “아앙…진짜!!” 이러면서 알겠다고 하더라. 너무 액션을 크게 하면 왠지 애란이한테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티 안나게 살짝만 엉덩이 내밀고 팬티라인만 잘 보이게 하라고 했음. 그리고 남자 혼자일때만 하라고, 안그러면 부부싸움 날수도 있다고 함. ㅋㅋ
 

당장 그날부터 미션을 하게 했는데, 와...진짜 상상 이상으로 흥분되더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