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마사지받다가 코로나 혜택본썰

나랑 내 여친은 마사지를 좋아함

성향이 완전 다른데 마사지 좋아하는거 하나때문에 오래사겼던 케이스야

여친을 데려다주다가 오래동네가 아닌곳의 마사지샵에는 어떤 년들이 있을까 궁금하던찰나에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마사지샵 한군데를 들렸어 

건전인지 핸플도 가능한곳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가격이 좋아서 받기로했어

누워있는상태로 마사지사가 들어오고 간단하게 어디불편하세요 뭐 이런 접대멘트 몇마디 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더라 

그렇게 마사지를 받는데 나는 엎드려누워있고 이년은 내 머리를 가랭이 사이에두고 엎드려서 내 골반 윗부분을 팔꿈치로 누르더라

내가 많이 마사지를 받아봐서 아는데 굳이 그 자세를 취할 필요는 없거든? 아 그래서 여기 퇴폐도 해주는곳인지 살짝 의심만 하고있었어

근데 내가 아무반응없이 마사지만 받으니깐 처음엔 간보면서 설렁설렁하다가 초중반부터 존나 열심히 하더라

마사지를 너무잘해서 나도모르게 시원하다를 연발했고 마사지가 끝나고 귀여운 내 얼굴을 보여줌으로써 아주 좋은 첫인상을 남기게됬어

그 여자마사지사도 엄청 괜찮았는데 나이는 40대초반정도 된것같았는데 코로나때라 마스크를 쓰고있어서 정확히는 모름

나는 콜라병이라도 너무 키큰콜라병은 안좋아하는데 164정도되는 키에 약간 통뼈기질에 콜라병몸매라 마치 커리어우먼느낌의 여자더라고 

그렇게 좋은기억을 남긴채 여친이랑 데이트하던 어느날 

그 마사지샵을 여친과 둘이 가게됐어 다른가게에도 많이가봤지만 보통 커플끼리오면 커플룸을 주는데 그집 여사장은 우리한테 묻지도않고

남자따로 여자따로 각방에 쑤셔넣더라 우린 살짝 당황해서 서로의 눈빛교환만한채로 각방에 입성하게됬고 뭐 어차피 마사지받으면서 말한마디안할건데

이러면 또 어때 라며 그냥 체념하고 마사지사를 기다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카운터에 묻지도않았는데 저번에 해준 그 마사지사가 들어오는거야 

옆방에 여친이 있어서 조용히 옆방 여친있다고 조용히 얘기해야된다고 말하니깐 웃더라 그 순간 엄청짧은 찢어진 청 핫팬츠가 눈에보였고 침이 꼴깍되더라

그렇게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는데 아니다다를까 다시 내 머리를 사이에두고 올라타서 허리를 마사지하는 자세를 취하길래

오늘 짧은핫팬츠라 내가 몰래 고개만 빼곰히 옆으로 돌리면 보지도 보이겠는데 생각이 들어서 구멍속에 박힌 얼굴을 옆으로 꺼낼려고해도 이게 생각보다 쉽지않더라고

혼자서 끙끙대다가 그 끙끙대는소리에 마사지사가 어디불편하세요하면서 일어날려고 하길래 안되 난 무조건 봐야되라는 생각에 잠시만요 그대로있어주세요

하면서 몸을 살짝 돌렸는데 팬티는 안보였지만 하얀 허벅지가 내눈앞에 얼굴과의 거리는 단 5cm정도의 외간여자 다리가 놓여져있으니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저기 이거 기분좋은지 평가해주세요라며 허벅지를 게걸스럽게 빨기시작했어 그렇게 양옆허벅지를 막 빨아재끼니깐

간지러워서 움찔움찔하더니 여자가 웃더라고 그래서 제가 너무 흥분되서 실례를 했네요 라며 여자에게 내려오라고 한뒤 공손하게 사과한뒤 

그렇지만 오늘은 제가 하는대로 몸을 맡겨주세요라며 어깨를 잡았더니 마치 몸을 나한테 맡긴듯이 내 손을따라 몸이 움직여지더라

그순간 핫팬츠의 허리부분을 잡고 팬티와팬츠ㄹ를 동시에 쏙내렸더니 섹시한 검정색 속옷이더라고 그렇게 옆방에서 여친은 마사지를 받고있고

나는 두번째보는 여자랑 섹스하기 일보직전인 상태라 내 똘똘이는 피가 네 피부너무좁아라며 피부를 뚫고 나올듯이 피가 쏠리는 느낌이 들더라

그렇게 그 여자의 어깨를 짚어가며 내가누워있던 침대위로 살며시 눕힌후 가랭이를 살짝벌리면서 보빨을 했어 

털은 보지의 날개는 모두가릴정도로 풍성했지만  똥구멍까지 침범하지않을정도여서 너무 대꼴이더라 그렇게 입에대기전 코로 안들키게 냄새를 확인했는데

아무냄새도 안나더라고 그래서 거침없이 바로 혀를 보지사이로 넣어돌려가며 빠니깐 여자가 실실쪼개더라 그 순간 살짝 머지 이년 제정신이 아닌가

왜캐 쉽게 나한테 주지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흥분도가 max상태라 뒷생각은 안들더라고 

암튼 그렇게 보빨을 하다가 준다했다가 안줄까봐 미처 빨지못했던 빨통을 빨려고 양어깨의 옷자락을 팔부분으로 쑥내리면서 가슴을 봤는데 가슴은 수술했더라고 

엄청 딴딴한 가슴이였어 그래도 유두며 유룬이며 진짜 적당한 크기에 약갈색을 띄고있어서 이정도면 애엄마래도 초등학교막들어간 새댁정도 되겠다 싶더라고 

그렇게 자지를 꺼내 좁은 마사지베드위에서 다리를 활짝 손으로 벌리고 자지를 끼워맞췄어 처음부터 쑤욱들어가는데 물이 진짜 많이 나왔더라고 

미끄덩 하면서 푹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질안이 넓어서 아 이정도면 내꼬추가 좀 작겠는데 싶었는데 그 상황들이 진짜 꿈속에 상황같아서 평소보다 약0.6배 정도는 커진 꼬추덕에

자궁경부가 살짝살짝씩 닿으니깐 그년입에서 신음소리가 살짝씩 터저나오더라 너무놀라 피스톤질을 멈추고 조용하라고 쉿 제스처 해도 이년이 일부러 옆방여친들으라는듯이

신음소리를 계속내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년 입을 막으면서 힘들게힘들게 섹스를하다가 마사지베드가 생각보다 엄청 삐걱거려서 이러다가 들킨다는생각에 

갑자기 꼬무룩 해지더라 그순간 그 여자가 잠깐 밖에나가서 염탐? 그런것좀 하고오겠다고 하고 얼른 옷을 입더라..

난 이게 무슨상황이지 금방오겠지? 하며 꼬추에 남아있는 그년애액을 만지작하면서 전자담배를 하나물었어 

그렇게 진짜 3분정도만에 다시왔는데 사정을 하지않아서 2차전을 해야될것같아서 마사지베드에 내가 걸터앉고 서서히 다시커지는 꼬추를 그년 손을 이끌어 꼬추에 갖다대니

서있는상태에서 칼손잡이 쥐듯이 잡더니 위아래로 살짝 흔들길래 그년 허리를 끌어와서 다리 뒷편으로 오금을 당기면서 두다리를 마사지베드에 올려놓고 여자상위자세로 만드니깐 

이년도 갑자기 급흥분하더라 그렇게 다시 옷벗기기좋게 내려가라한다음에 다시 벗기고 아까처럼 신음많이내지마 나 지금 엄청무서워라며 하소연을 했고

그 모습에 다시 혼자 낄낄되더라 그렇게 아까전처럼 다시 2차전을했고 노콘돔이라서 그냥 질싸를 해버렸음

질싸를 해도된다 하지말아라 뭐 이런 의견교환도 없었으니깐 내맘대로 질싸함 그렇게 별탈없이 마사지시간이 종료가됐는데 하필이면 옆방 마사지가 더일찍끝난거야 

그래서 옆방에서 기다리던 여친이 마사지사가 나가는걸 기다린틈에 방으로 처들어온거

와 방안에는 아직 섹스냄새가 날텐데 시발 좆됐다 어떡하지란생각에 얼른 전자담배를 꺼내서 히팅되라고 속으로 기도를했다 

다행히 들키지않았고 나가는 입구에 두명의 여자마사지사가 우릴 보며 안녕히가세요라며 미소를 짓는데 너무 황당하고 심장이 쿵쾅거려서 신발도 제대로 못신겠더라

그렇게 나혼자만 허겁지겁 뛰처나오듯이 나오고 여친은 그런 내모습이 이상햇는지 왜그래? 라며 묻길래 아니...그냥 여긴 다신안올래 별로못하네라며 

평소처럼 서로에게 마사지후기를 얘기하듯 끝마무미를 지었어 그래놓고 그다음에 혼자가서 먹을려고했는데 안주길래 강제로 다리벌려서 보빨하니깐 처음과다르게 

썩은내나길래 포기함...그날은 도대체 뭐였지 ㅋㅋㅋ지금생각해도 이상함 근데 마사지는 존나잘함 아직도 생각나서 언젠간 가야지가야지하며 벼루고있는데

롱디커플이라 생각보다 멀어서 안가지게되네.. 

이 여자랑 닮은꼴 최근에 찾았는데 유툽에 piro3617 처보셈 체형몸매 마스크넘어로 얼굴 머리스타일 존나 비슷하고

마사지 벗은얼굴봤는데 그얼굴도 비슷하더라 그래서 이유툽볼때마다 그년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