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로 시작된 와이프 NTR

동갑내기인 나와 와이프는 20살 때부터 교제해서 30 에 결혼해 38인 현재 아이 둘을 낳고 잘 살고 있는 부부다

둘 다 겉으로 보기엔 얌전한 스타일이지만 대학생 시절부터 둘 다 섹스를 좋아해서 당시 여친이었던 와이프의 자취방에서 이틀에 한번 꼴로 섹스를 했고, 간혹 허름한 야외 상가 화장실 등 이색적인 장소에서 섹스를 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평범한 성생활을 즐겼다

 

다만 애기를 낳으면서부터 빈도가 줄어들었고 삼십 중반에 들어서는 분기에 한번 정도 하는,  어찌보면 평범한  삼십대 부부가 됐다.   나는 성욕이 왕성한 편이어서 자주 하자고 조르는 쪽이 됐고,  나이 들고 지친 와이프는 매번 거부하다 어쩌다 한번씩 수락해주는 루틴이 반복 됐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부부의 성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로 아내와 상의도 없이 인터넷 성인용품점에서  성인 용품 몇가지를 구입했다

 

당시 구입한 용품은 한 18 센티 정도 되는 파란색 실리콘 딜도(실제 자지 모양은 와이프가 거부감이 들거 같아서 그냥 매끈한 모양의 딜도  구입). 검정색 립스틱 모양의 불렛형 바이브레이터....

 

 

그러던 어느날 평소와 같이 애들을 재워놓고 와이프와 서로 만지작 거리던 중  와이프가 어느정도 흥분했다고 느낀 시점에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

"사실  나 너한테 고백할 거 있음"

이에 당황한듯 와이프는 물었다.

"뭔데?"

"사실 나 너랑 써보려고 장난감 몇개 샀어"

 

내 대답을 들은 와이프는 안도한  듯이 한숨을 쉬었고 무슨 장난감인진 모르지만 써보겠다고 했다

 

우선 난 바이브레이터를 키고 와이프 팬티 위에 문지르기 시작하자 와이프가 조금씩 끙끙 거리지 시작했다.   그러다가 바이브레이터를 와이프의 검정 팬티 앞쪽 보지에 맞춰 집어넣고 아내를 뒷치기 자세로 엎드리게 했다.

검정색 브라와 팬티만을 입은채,  팬티안에 바이브레이터늘 넣고 엉덩이를 높이 치겨올리고 조금씩 끙끙거리기 시작했하자,  나는 준비한 딜도를 조금씩 아내 보지로 밀어넣었다.  크지 않우 딜도지만 어쨌든 내 자지보다는 큰 딜도여서  와이프가 당황한 듯  했지만 평소에도 물이 많은 와이픈데 바이브레이터로 완전 흥건해진 보지로  18센티 정도 되는 딜도는 끝에 3센터 정도만  남기고 보지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나는 딜도 끝을 접고 아주 천천히 아내의 보지속으로 왕복 운동을 했다.

 

그렇게 한 일분 정도 지나니,  와이프의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옆방의 아이들을 의식해서인지 소리가 크진 않았지만 처음 들어보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응... 좋아..."

아내의 신음 소리를 들은 아내늘 너무 흥분해서 평소엔 하지 않는 말들을 하기 시작했다.

"너 걸레 같어...  내 걸레"

그러자 평소 꼰대같은 아내 입에서 놀아운 대답이 나왔다

"아흥  맞아 나 걸레 맞나봐  흥..."

그 말에 흥분한 나는 아내의 엉덩이를 뼉쪽으로 돌려넣고  딜도가 꽃혀있는 엉덩이를 벽쪽으로 땡겨 딜도를 벽쪽에 붙였고 와이프는 뒷치기 자세로 벽에 붙어있는 딜도를  보지에 꽂은 자세가 되었다

그 모습은 시각적으로 너므 큰 자극이었고,  나는  나도 모르게 와이프 엉덩이를 찰싹 때리기 시작했다

 

"아응..  너무 좋아.   더 때려줘..."

 

아내는 내가 때리는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에 맞취 딜도는 아내의 보지를 리듬감 있게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그러고 한 2분 정도 지나고 보니 아내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팬티를 벗고 아내 앞쪽으로 다가가 내 자지를 얼굴쪽에 갔다 댔다.

 

"빨고 싶어?"

"응 ..."

나는 아내 입에서 상스럽고 원색적인 말을 싶었다

"뭐를 빨고 싶은데?"

 "아응... 자기 자지... "

 

평소 샌님같은 아내 입에서 자지라는 원색적인 표현을 들은 나는 흥분했고 그녀 입에 내 자지를 물려줬다

가만히 있어도 아내가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는  리듬에 맞춰 아내 입이 내 자지를 빨게 되었고  난 양손으로  아내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평소에도 자지 빠는거에 거부감이 없는 아내였지만  이날 아내늘 평소보다 더 게걸스럽게 자지를 빨았고 회음부까지 구석구석  빨아주는게 꼭 포르노 배우 같았다

그렇게 한 10분정도 자지를 입에 물고 셀프 뒷치기를 하던 와이프는 자그마한 신음소리를 내며 1-2분 간격으로 경련을 일으켰고  세번째 경련을 마치고 자기는 이제 다 끝난거 같다고 나한테 얘기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서 딜도와 바이브레이터를 뺐지만 여전히 내 자지를 입에 문채 내 고환과  뿌리를 마사지해줬고  이미 너무 큰 시각적,  청각적 자극을 경험한 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아내 입에 내 좇물을 싸질렀다. 

아내는 내 좇물을 삼키고  내 옆에 누웠고 나는 아내를 안은채  30분 정도 잠들었다가  아내의 장비(?) 를 치우고 다시 잠들었다.

훗날 아내가 말해주길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다고 하고, 다음날  혼자 샤워를 할 때 계속 생각이 났다고 한다

그렇게 장비 사용에 재미를 들린 우리 부부는 더 다양한 장난감을 사기 시작했고  아내는 더 야하고 창녀스러운  속옷을 사모으기 시작했고 엉덩이가 큰 아내의 엉덩이를 더 부각시키는 티팬티 위주의 란제리늘 주로 샀다.

 

딜도는 더 비싸고 더 크고 사실적인 모양과 촉감의 딜도를 선호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25센티 정도의  흑인 자지모양의 딜도와 길이는 비슷하지만 훨씬 더 두꺼운 하얀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징 선호하게 됐지만 하얀 딜도는 너무 두껍고 물컹해서 보지에 넣는게 쉽지 않아  아내의 입에 넣는(?)  용도로만 사용하게 되었고.  나는 아내가 그 큰 딜도를 입에 물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입을 벌리는 순간을 좋아하기도 했다.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레파토리는 항문에 butt plug를 꼽고,  벽에 부착된 흑인딜도를 보지에 꽂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백인딜도를 입에 물고 있으면 내가 가슴을 만지면서 강간얘기를 할 때다. ,마무리는 늘 이  레파토리로 끝냈고, 아내는 보통 3-4번의 클라맥스를 경험하고 마무리를 한다.   물론 나의 클라이맥스는 한번이지만  와이프가 자신의 모든 구멍에 장난감을 꽂고 앙앙거리는 모습은 나에게 큰 만족감을 주었고,  이건 눈앞에서 보지 못한 사람은 알지 못할 쾌감을 준다.

 

 

그 외에 항문에 넣는 크고 작은 butt plug  여러개, 안대,  수갑 등을 사용하며 더 큰 자극을 찾게 되었고  급기야 초대남의  가능성이 조금씩 떠오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