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로 시작된 와이프 NT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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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연락된 남미 아저씨(편의상 지금부터 라티노라고 하겠음) 는 우리랑 한시간 정도 거리에 사는 사람이었고 중간 지점에 있는 한 허름한 모텔에서 주말에 만나기로 했다.
주말까지의 시간은 너무 길게 느껴졌고 그 사이 아내를 따먹고 싶은 충동이 여러번 들었으나 아내와 나의 더 큰 즐거움을 위해 초인적인 의지로 참다보니 어느새 만남의 날이 다가왔다. 그 날 아내는 엉덩이가 부각되는 티팬티에 검정색 란제리를 입었고, 그 위에 평범한 후드티를 입고 만남의 장소로 출발했다.
만남의 장소까지 가는 도중에 혹시라도 아내가 겁먹고 변심할까봐 난 차안에서 라티노가 널 만나면 무엇을 할 계획인지 아내에게 이야기했고 아내는 아무말 없이 내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훗날 와이프에 의하면 그때 이미 보지가 흥건해져서 바지가 축축해졌었다고 한다.
우리는 약속시간보다 20 분 일찍 도착했고, 허름한 모텔방에 도착한 나는 묘한 흥분에 휩싸여 아내의 가슴을 후드티 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흥분한 아내는 내 청바지 위로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고, 나는 라티노에게 어색한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와이프를 미리 예열(?) 시켜놓기로 했다.
우선 아내의 란제리와 티팬티만 남긴채 겉옷을 벗겨놨다.나는 아내의 얼굴이 베개에 파묻히게끔 엎드려놓고 엉덩이를 위로 올려 완변힌 뒷치기 자세를 만들어놨다. ,그 후 티팬티 앞쪽 안에 있는 주머니에 립스틱 바이브레이터를 놓고 가장 약한 모드로 작동시켰다. 오후 두시로 밝은 시간이었지만 암막커튼을 쳐놔 방안은 어두었고 암막 커튼 사이로 희미한 빛줄기만이 들어오고 있을 뿐이었다
잠시후 출입문 쪽에서 작은 노크 소리가 들렸고, 문을 열어보니 키 180정도에 풍채가 좋은 평범한 남미계열 아저씨가 서있었다. 우리는 사전에 약속한대로 아무런 인사도 하지 않았고, ,모텔방에 들어선 라티노는 침대 위에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살랑 거리는 와이프를 보고 잠시 주참하는 듯 했다.
이후 정신을 차린 듯한 라티노는 침대 쪽으로 다가가 마치 마트에서 생선을 고르듯 와이프 몸 구석구석을 살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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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와이프 몸매 섹시하다"
사실 와이프는 키 166에 56키로 정도 되는 평범한 30대 아줌마다. 가슴은 작은 편이지만 엉덩이가 큰 편이고, ,선천적으로 허리가 얇고 긴편이어서 엉덩이가 실제보다 더 커 보이는 스타일이다. , 한국인 입장에서보면 평범한 몸이지만 아마 전반적으로 몸집이 큰 서양인 기준에서는 늘씬한 몸처럼 보였을 것이다
관찰을 마친 라티노는 침대 위로 올라가 치켜올린 아내의 엉덩이를 쓰담드기 시작하다.
"상체는 작은데 엉덩이는 라틴 여자같네"
라티노는 흡족한 미소를 띄우면 엉덩이를 주물렀고 바이브레이터가 작동중인 보지에 손을 갖다 댔다.
"벌써 젖었네"
라티노는 아내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보기도 하고 젖가슴을 주물러 보기도 했다.
"이 창녀같은 걸레 내가 집에 데려가서 임신시키고 싶구먼"
나의 아내가 남의 집에 끌려가 임신당한다는 것은 상당히 모욕적인 표현일테지만 나한텐 야하게만 느껴졌고 아마 와이프도 그렇게 느꼈을 것이다
라티노는 엎드려 있는 아내의 손을 자신의 바지위로 가져갔다. 아내는 바지 위로 라티노 자지를 탐색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영어로 나지막히 말했다.
"너무 커"
그 말을 듣고 흥분했는지 라티노는 벨트를 푸르기 시작했고, 바지와 팬티를 차례로 벗자 잔뜩 발기된 자지가 드러났다. 크기는 약 18센터 정도 됐고 두께는 휴지심에 간신히 들어갈 거 같은 적당한 두께였으며 외국인 답게 자지털은 깨끗이 정리 돼있었다. 참고로 내 자지는 10센티 정도로 작은 편이고 아내는 대학교 신입생부터 줄고 나만을 만나왔기 때문에 저런 자지는 경험해본적이 없을 것이다. 물론 그동안 크고 작은 딜도로 길들여졌을테지만 실제 자지로 박히는 것은 이것이 처음이었다.
눈앞에 나타난 서양인 자지를 보자 아내는 아무도 시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침대 위를 암캐마남 네 발로 기어가 한손으로 라티노 자지를 움켜지고 입에 넣으려 하자 라티노가 낮고 깊은 목소리로 아내에게 지시했다.
"아직 빨지는 마. 손으로만 만져"
아내는 실망한듯한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야릇한 표정을 지으면 마치 소중한 물건운 다르듯 살살 쓰다듬다 양손으로 라티노 자지를 움켜지었다.
"너무 커"
"오늘 니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니께 될 수도 있어"
그 말을 들은 아내는 수죽은 대학생 마냥 고개를 끄득였다. 라티노는 아내의 배가 위로 오도록 눕혔고 침대 가장 자리에 아내 머리가 거꾸로 메달리도록 아내를 끌고 왔다.
"입 크게 벌려"
아내는 눈을 감은채 입을 크게 벌렸고, 라티노는 아내의 입에 자기 자지를 아주 천천히 집어넣었다.
어느덧 라티노 자지는 뿌리까지 들어갔고 목구멍까지 자지가 들어온 아내는 헛구역질을 하고 눈에 눈물이 고이는 것이 보였다. 나도 아내에게 가끔 하는 행위지만 내 자지는 아내의 목구멍 깊이 들어가 본적이 없다.
"힘들면 얘기해"
라티노가 그래도 걱정되서인지 아내에게 얘기했다
그말을 들은 아내는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라티노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듯이 고개를 거꾸로 늘어트린채 입을 크게 벌리고 있었다.
아내 입속에서 왕복운동을 하던 라티노는 아내의 다리쪽으로 손을 뻗어 양쪽으로 벌려 잡아당겼고 아내의 다리는 사람 몸이 저렇게까지 접히는게 가능한지 의문이 들 정도로 완전히 M 자가 되었다. 다리가 m 자로 벌려진 아내는 목구멍이 이제 적응돼었는제 더 이상 헛구역질을 하지 않고 남미 남자윽 자지를 음미하는 듯 했다.
라티노는 자신의 자지를 아내에 목구멍에 넣고, 양손으로 아내의 양다리를 벌린채 사랑스럽다는 듯이 아내를 바라보고 있었다. 얼마 안지나 깊숙히 박혀 있던 자지를 아내의 목구멍에서 빼자 그동안 숨이 막혔었는지 아내는 숨을 가파르게 쉬기 시작했고 자신의 얼굴에서 멀어지는 자지를 향해 입을 벌리고 혀를 낼름거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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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내 내 자지 계속 빨고 싶나봐"
남미 남자의 자지를 향해 입을 벌리고 애원하듯 혀를 낼름거리며, 자신의 양가슴을 부여잡고 앙앙거리는 아내를 보고 더 이상 참지 못한 나는 바지와 팬티를 반쯤 내리고 자위하기 시작했다.
라티노는 뒤를 돌아 자위하는 내 모습을 한번 슬쩍 보더니 m 자료 완전히 벌려진 아내의 보지를 향해 얼굴을 갖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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