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여자 꼬시던 좋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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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돈벌고 몸도 마음도 힘들어져
좀 쉬러 태국에 장기체류하면서
친한 동생이 팬션 운영했는데
시설도 좋고 그때만해도 잘 알려지지 않고 사람적은 곳이라 좀 오래 머물렀는데
[출처] 태국에서 여자 꼬시던 좋은 시절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44934
그때가 그립다
거기서 운동도 많이 해서 몸짱되었고
현지녀도 꼬시고
간혹 소개받아서 한국여자도 꼬셨는데
그냥 타지라 서로 과감해져서 원나잇으로 가기도 하고
한번은 그냥 아는 동생의 친구에 친구 건너건너 알게된 한국녀
이름은 미라라고 할게
외모나 몸매도 매력적이라
우리동네 놀러올때 잘 챙겨주고
그러다가 오토바이 태워주고 관광하겠다고 꼬셔서
그 동네에서도 더 외지면서도 자연경관 좋은데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그냥 둘이 달아올라 막 키스하고 애무하고
외진 곳이라도 야외라 부담있을법도 한데 그냥 야외섹스 바로 했지
하는것도 답답하게 살짝 서로 바지 내려 중요부위 꺼내보이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환상적인 경치보면서 제대로 하고싶어서
난 웃통벗고 바지 다벗고 먼저 팬티만 딱 입고
미라는 나보다는 더 부끄러워 하지만 살살 잘 꼬셔서
티셔츠 벗기고 반바지 벗기고 남색 브라자와 팬티만 입히고
그렇게 시원하게 난 팬티만 입고 미라는 브라자와 팬티만 입고
계속 애무하고 키스하다가
서로 팬티 벗고
미라가 나 사까시하고 (스킬 죽임 ㅎㅎ)
내가 미라 보빨하고
그다음에 제대로 호흡 맞춰 가며 다 빨가벗은 나와 브라자만 입은 미라가
경관 보면서 서서 뒤치기 자세로 꽤 멋지게 섹스했지
사실 본격적으로 섹스 시작 전 나 팬티 하나 미라 팬티와 브라자 두개 입고 있을때
내가 더 벗기 좀 쭈삣쭈삣하면서 부끄러워하는 미라 배려해서 말해줌
우리 사이좋게 팬티만 벗자고 ㅎㅎ
물론 나야 팬티만 입고 있으니까 당연히 다 빨가벗는거지만
미라야 다 빨가벗지 않고 브라자 하나는 입는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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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가 내 말 알아듣고 나한테 브라자는 벗지 않는다고 애교떨며 말함 ㅋㅋ
그래서 내가 그래, 다 빨가벗지는 말고 브라자는 입고 있으라고 또 친절히 말해줬지 ㅎㅎ
또 내가 섹스 중간에도 브라자 하나만 입은 모습 정말 섹시하다고 말해줌 ㅋㅋ
덕분인지 미라도 계속 적극적으로 나하고 호흡이나 박자 잘 맞추면서 아주 격렬하게 뒤치기했고
신음소리도 그냥 참지않고 내지름 ㅋㅋ
나도 기분좋고 흥나서 더 정열적으로 힘씀 ㅎㅎ
그날 존나 덥고 답답했는데
경치좋은데서 야외섹스 그것도 그냥 다 시원하게 빨가벗고 몸 자랑하면서 했고
상대인 섹시하고 이쁜 미라도 바지만 조금 내린게 아니라 시원하게 브라자 하나만 딱 입음
섹스 중반부에 가서는 미라가 나보고 존나 짜릿한 기분이라고 말함 ㅋㅋ
내가 그래서 마지막 브라자 입은것 마저 벗으라니까 그건 싫다네 ㅎㅎ
내 말대로 야외섹스 옷 다 입고하기 덥고 답답한 날씨고 몸매 자랑도 하고 싶은데
다 빨가벗기는 살짝 부끄러웠고
브라자 하나 입은 지금이 최고라고
그러면서 나보고는 다 빨가벗은게 가장 섹시하고
뭐 다 빨가벗은 나와 브라자 하나만 입은 자기가 최고의 조합이라나 ㅎㅎ
아무튼 경치와 우리 둘의 몸매에 취해
아주 즐겁고 짜릿하게 뒤치기로 계속 달리다가
마지막에 나올 것 같아서 고추빼고 수풀에다가 그냥 발사함
근데 고추에 좆물이 좀 묻어있는 것 미라가 말끔하게 청소페라 해줌 ㅎㅎ
고맙고 사랑스러워서 키스해줌 ㅋㅋ
옷 주섬주섬 다시 챙겨입고 오토바이타고 돌아옴 ㅎㅎ
물론 난 계속 태국 있을 예정이고
미라는 곧 한국 돌아가니까
난 또 다른 사람들 만나서 작업걸고 성공하면 떡치고
미라도 다른 인연이 생기고 해서 우리 사이가 더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정말 짜릿하고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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