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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동생과(5)

냥냥이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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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미친듯이 쿵쾅대기 시작했습니다.

보통의 경우라면 곧장 입술 박치기를 했을테지만,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이 아직 머리에 남아있었기 때문에 저는 다시 천천히 동생의 입술에 제 입술을 포갰습니다.

혀는 넣지 않고 동생의 윗 입술과 아랫 입술을 제 입술로 조금씩 꼬집었습니다.

그렇게 건조한 입술이 위아래로 조금씩 왔다갔다 하던 중 동생의 혀가 제 입으로 훅 들어왔습니다.

처음 해본 탓인지 혀가 낼름 들어왔다가 나갔고 저는 그런 동생이 귀여워서 그만 웃고 말았습니다.

입술을 떼고 제가 웃자 동생은 얼굴이 빨개져서는 "됐어 안 해!" 라고 말하고는 TV로 눈을 돌렸습니다.

사실 그때까지도 여자친구가 저를 시험하기 위해 동생에게 일부러 그렇게 시켰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입술을 대는 것까지는 어떻게든 변명이 가능할 거라는 이상한 생각에 딱 거기까지만 하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행동했던 것인데 동생의 빨개진 얼굴을 보니 이건 연기일 수가 없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 ㄲㅊ는 풍선에 바람을 불어넣듯 순식간에 팽창했고 저는 두 손으로 동생의 얼굴을 잡고 저에게 돌려 입술 박치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곧바로 혀를 집어넣었고 동생은 제 리드에 따라 본인의 혀도 제 입으로 넣으며 그렇게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한 3분쯤 키스를 하다가 저는 슬그머니 동생의 골반에 손을 올렸습니다.

동생은 제 손길을 뿌리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1분 정도 손을 올린 채로 키스를 하다가 골반부터 허리까지 라인을 따라 손을 쓸어 올렸습니다.

이번에도 동생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1분쯤 키스를 하다가 저는 손을 가슴 옆까지 올렸습니다.

겨드랑이 바로 아래, 손목께에 물컹한 감촉이 살짝 느껴졌고 브래지어는 입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손을 가슴으로 조금씩 움직여 갔습니다.

손이 동생의 가슴 정중앙에 갔을 때 약하게 한번 움켜 잡았습니다.

동생은 조금 움찔했지만 이내 몸의 긴장을 풀고 다시 키스에 집중했습니다.

가슴은 정말, 좋았습니다.

도톰한 잠옷 위로 만지고 있음에도 말캉한 그 감촉이 미쳐버릴 것 같았습니다.

제 팬티는 이미 쿠퍼액으로 흥건했습니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이번에는 동생의 다리로 가져갔습니다.

무릎까지 덮여있던 원피스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허벅지를 쓰다듬었습니다.

허벅지 바깥쪽을 만지다가 아주 조금씩 위로 움직였고 엉덩이 부근까지 갔다가 팬티의 끈까지 만져졌습니다.

손을 아래쪽으로 움직여 엉덩이를 만졌습니다.

자세가 불편해서 동생의 몸을 제 쪽으로 좀 더 기울여 엉덩이가 조금 들리게 한 다음 조물거렸습니다.

여자친구도 어린 편이었지만 21살의 몸은 정말이지 탱탱했습니다.

저는 다시 손을 조금 움직여 허벅지 안쪽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동생은 약하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몸도 가만두지 못하고 베베 꼬았습니다.

잠시 후 저는 손을 동생의 팬티로 가져갔고, 흠뻑 젖어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정말 흠뻑 젖어서 그 부분만 물에 담갔다가 뺀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팬티를 옆으로 약간 제껴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의 신음소리가 한층 더 커졌고 제 몸을 두 팔로 감쌌습니다.

 

 

한참 그러고 있다보니 자세가 다소 불편했고 저는 입술을 떼고는 동생이 제 앞에 앉도록 했습니다.

제가 벽에 등을 대고 앉아 다리를 벌렸고 그 사이로 동생이 제 몸에 등을 대고 기댔습니다.

저는 양 발로 동생의 발목을 옆으로 쫙 벌렸고 동생의 하체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계속 비볐고 조금씩 질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동생은 고개를 뒤로 젖혀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

다른 한손은 원피스로 안으로 넣어 동생의 가슴을 어루만졌고 시간이 갈수록 제 손에는 힘이 들어가 가슴을 꽉꽉 움켜쥐었습니다.

한번씩 꼭지를 꼬집어 줄때마다 동생은 아픈듯 좋은듯 작지만 날카로운 신음소리를 뱉어냈습니다.

그렇게 몇분쯤 지났을까 저는 동생을 침대에 눕히고 원피스를 목까지 올린 뒤 가슴을 구경하며 양손으로 가슴을 마구 만졌습니다.

그러다 바지와 팬티를 벗었고 그런 제 모습을 보던 동생도 자기 스스로 팬티를 벗었습니다. 참 예뻤습니다.

그리고 콘돔을 끼우려는데,

남은 콘돔이 없었습니다.

 

 

6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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