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누나가 몰래 화장실에서 빨아준 썰

ㅎㅇ 우선 내가 이글에서 음슴체 를 쓸거같으니깐 양해 구할게 이썰은 구라 안치고 실화로 바탕되었고 그래서 덜 꼴릴수도 있는데 암튼 재밌게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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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비고1때 였던거 같아 그때 공부하느라 힘들어서 성욕    풀 시간도 없고 맨날 학원만 갔었거든

근데 그 학원에 뭐라 할까 이쁘지는 않은데 얼굴 반반하고 좀 몸매 꼴리는? 고딩 누나가 있었어 맨날 달라붙는 청바지입고    여름에는 허벅지 다 보이는 짧은 아디다스 반바지 입고 다니는누나였음 

쨋든 우리 학원 규모가 좀 큰편이여서 지나갈때 부딪히는 불상사가 많이 일어나서 내가 그 누나랑 부딪힌 적이 있는데

한번은 내 꼬추랑 그 누나 엉덩이랑 강제로 비벼진거야 그래서그 누나는 알아챈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딱 붙어서 비벼져서 내 꼬추는 발기 되서 나는 곧바로 화장실가서 뺀적도 있었음

아무튼 진짜 사건이 일어난 날은 여름이 였던거 같아

그때 여고딩 누나들 다 반바지 입고 다녔었는데 유독 그 누나가 눈에ㅈㄴ 띄는거야 허벅지에 살집 있고 다리 꼰 상태에서 앉아있는데 심지어 가슴도 좀 큰편이더라 ㄷㄷ..

내가 밥먹고 계단으로 올라가고 있었는데  어떤 여자가 계단에서 신음내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나는 계단 천천히 올라가서 우연히 마주친척 했는데 그 누나가 손가락으로 클리 비비면서 자위 하고 있었음 그래서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히 서서 보고있었는데 누나가 먼저 나한테 말하더라 비밀로 해주면 안되냐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잘 모르겠다고 말하니깐 그 누나가 벗은상태로 나 잡더니 본인이 한번 빨아줄테니깐 제발 비밀로 해달래

내 입장에서는 ㅈㄴ 이득이니깐 알겠다고 하고 그 누나가 내 팬티 벗기기 시작했음 팬티 벗기자마자 누나가 내 꺼 보더니 침 꿀꺽 삼키고 입안으로 넣기 시작했음 혀가 내 꼬추랑 비벼지는데 그 상황이 너무 야하고 기분좋더라 그래서 누나는 내 얼굴 계속 위로 쳐다보면서 열심히 빨아주고 나는 누나 머리카락 잡은 상태에서 계속 느끼니깐 나는 안되겠어서 누나한테  옷벗으라고 명령? 비슷하게 했던거 같음

그러더니 걸레 마냥 진짜로 벗더라 그래서 나는 그 누나 M자 자세로 가만히 앉아있게 시키고 내가 누나 클리만 혀로 자극하니깐 계속 몸 움찔거리더니 한 2분쯤 지났나? 그러더니 신음 존나 크게 내면서 분수 싸더라

그래서 내가 '아 씨발...' 이러니깐 누나가 미안하다면서 빌길래 내가 뒤 돌라고 하고 누나 보지에 박기 시작했음 누나는 아무 저항도 못하고 계속 푹푹 박히니깐 계속 걸레마냥 앙앙 거리고 있고 내가 계속 귓속말로 야한말 해주니깐 계속 느끼면서 애액ㅈㄴ 나오더라

그러다가 쌀거같아서 내가 누나한테 안에 싸도 되요? 이러니깐 누나가 안된다고 했는데 그냥 안에 싸버렸음 ㅋㅋㅋ

결국 그렇게 끝내고 누나랑 나는 가끔 마주치면 인사하고 다니는데 좀 어색하긴함 그래도 좋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