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동료 약사와 관계

오랫만에 왔어요.

그동안 바쁘게 일하다가 개인적으로 유튜브도 준비하느라 갓만에 여유가 생겨 들어와봤습니다.

현재 제가 근무하는곳은 큰 종합병원앞 대형 약국에서 근무하는데요.

큰병원과 그앞 작은 의원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약국도 많구 저희 약국에만 약사랑 직원들까지 7명 이 근무해요.

야간 늦게까지 영업하는지라 교대식 근무 이구 몇 달전 9시 까지 근무하는 날 이였어요.

그날은 저녁에 저와 다른 남자 약사 그리고 조제실 보조 전산보조 이렇게 네명만 근무중에 오후늦게 일이 바빠 저녁을 간단히 먹은지라 끝나고 밥먹으러 가기로 했었습니다.

일반 회사의 회식자리 같은 느낌이 아닌 진짜 밥먹구 가는 그런 느낌이예요

아무튼 업무끝나구 한명은 가야된다하여 셋이 근처 곱창집서 소주한잔에 곱창 먹구 헤어지려는 와중 다른 약사가 한잔 더 괜찮냐길래 네 오늘은 늦게가도되서 괜찮다구 하여 근처 술집 가서 한잔더 했는데요.

이런저런 얘기나오다 재혼 안하냐 남자없냐 등등 이런쪽 얘기가 흘렀구 참고로 남자도 돌싱에 30대 후반이였구 서로 비슷한 처지에 17금 정도의 얘기도 나눴습니다.

그러다 자리 일어났구 서로 헤어지려는데 OO쌤 오늘 늦게 가도 된다했으니 저랑 좀 쉬다갈래요?

사실상 대놓구 텔가자는 소리였는데 저도 그순간 딱 거절이 아니구 아 네? 지금 몇시지? 이런식으로 몬가 호응해주는 답을 했어요.

근데 근처 텔이 없어서 우왕자왕 하는 시간속에 남자 약사가 우리 약국 가서 그냥 커피나 먹으며 쉬다가죠..

해서 결국 약국으로 와서 문열구 커피한잔 먹는 상황까지 됬어요.

커피 다마셔가는 어느시기에 제 어깨 감싸며 한손은 다리쪽 만지며 포옹 ㅜㅜ

그러면서 키스까지...

자연스럽게 옆에 작은 약 보관 창고로 손잡고 들어갔고 서서 키스부터시작 되었어요

이날 저는 정장바지에 셔츠 입은 상태루 서로 만져주며 키스하다 약사가 의자에 앉구 제가 그곳까지 입으로 해주는상황에 앉은자세로 하다보니 팬티에 젖은 물이 다 느껴져서 팬티가 다 젖은걸 자각했구  술도 취했고 그날 흥분도 됬고 때마침 그시기 성욕도 올른상태라 너무 하구싶었구요.

그리구 제가 바지랑 팬티만 내리구 서서 밑에 손으로 만짐당하며 하다 뒤치기자세루 삽입 ..

그날 둘이 너무흥분해서 바닥에 옷입고 누워서 열정적으로 하게 되었구 저도 너무 흥분된나머지 저도 모르게

좋아 계속 박아줘 똥꼬 만져줘 등등 이상한 소리 해대며 마무리 ..

집와서 넘 힘들어 옷 다벗구 대충 씻구 자려는데 갓만에 혼자 있는 시간인지라 자위 한번 더하구 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