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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다를 가져간 친구여친 썰

냥냥이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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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년 전 이야기이다

 

고등학교 입학 당시에 친하게 지내던 무리가 있었는데

 

소위 말하는 질 나쁜, 불량스러운 친구들이었다

 

그 무리 중 한명인 A가 여자친구라며 처음 인사시켜준 여자였는데, C라고 칭하겠다

 

 

그 무리의 일원임을 증명하듯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도 어린 나이에 탈색에, 큰 가슴에 귀여운 작은 키, 살짝 살집이 있는 몸에 짙은 화장,노출도가 꽤 있는 검은 옷을 입고, 친구가 부탁한 담배 한 보루를 들고 왔던게 기억이 난다

 

 

워낙 혈기왕성할 나이였고, 친구가 술한잔 마시면서 얘기해준 C누나와의 섹스썰에 나도 모르게 같이 만날때마다 내 아랫도리를 진정시키느라 고생했었다

 

 

친구 여친이니까, 무서운 누나니까 조심해야지 하고 으레 그렇듯 몰려다니며 노래방이니 술이니 전부 계산해주니 물주로 모시며(C는 술집에서 일하고 있었다는데 진짜인지는 모른다) 볼때마다 나도 저 가슴한번 만져보고싶단 생각을 얼마나 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던 중 A와 헤어지고, A도 다른 무리와 어울리며 B라는 또다른 친구와 C가 만나게 되었는데, 그 이후 C와 나의 관계도 변하기 시작했다

 

 

B는 그간 A에게 누나에 대한 얘기를 들어왔고, 진심으로 좋아해서가 아니라 물주라서, 잘 대줘서 만나는거였고 어느 순간부터 그런느낌을 받기 시작한 C누나는 나에게 고민상담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당시 프로보빨러의 소질이 다분했던 나는, 밤을 세워가며 네이트온 토크온 등으로 대화하고 통화하며 누나를 달래줬고, 그러길 며칠이 지나고, 어김없이 통화를 하던 중 누나가 나에게 말을 했다

 

 

"넌 동생인데도 참 어른스럽고, 뭔가 너랑 얘기하면 편안해지는 기분이야,, 너가 내 남자친구였으면 좋았을 텐데,,,"

 

 

그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은 터질듯이 뛰기 시작했으며,,

 

 

"친구가 있으니 사귀진 못해도, 데이트라도 한번 하실래요?"

라는 말에 누나는 좋다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누나가 따로 치맥을 사준다고, OO역앞에서 만나자고 말했고, 그간 연락해오며 느꼈던 알수없는 야릇한 분위기가 생각나 가라앉질 않는 아랫도리를 애써 숨기며 누나를 만났다

 

 

"B랑은 오늘 안만나세요??"

 

"응 어제 늦게 자서 늦잠자고 쉬다가 밤늦게 나온대"

 

"술은 어디서마셔요? 대낮이라 눈치보이는데"

 

"그럼 그냥 방 잡고 배달시켜서 마시자! 여기 모텔촌이라 뚫리는곳 많아!"

 

모텔,,술,,,,큰 가슴,,어쩌면 오늘 나는 아다를 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첫 모텔 뺀찌먹고 두번째 모텔은 받아줘서 방에 들어가 전화로 치킨두마리에 맥주 2000CC를 시켜서 후다닥 먹고, 배부르고 취기도 살짝 올라오니 침대에 같이 누워있을 때였다

 

 

나는 반팔 반바지의 편한 차림이었고 누나는 스타킹에 청핫팬츠, 브라위에 나시 한장만 입고 있는 상태였고

술 마시면서 가슴을 계속 쳐다봤음을 알고있었는지, 누나가 이불속으로 살며시 들어오며 나한테 말했다

 

"ㅇㅇ이는 내 가슴이 그렇게 좋아? 아까부터 눈을 못떼네 ㅋㅋㅋㅋ"

 

"티났어요??ㅋㅋㅋ죄송해요 근데 저도 남자라 자꾸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어요"

 

"왜?? 그리 크지도 않은데,, ㅇㅇ이는 여자가슴 많이 만져보지않았어??"

 

"아니에요 저 여자랑 키스까지밖에 못해봤어요 ㅋㅋ"

 

"진짜??나는 ㅇㅇ이 여자 되게 많이 만나봤을줄 알았어 여자마음 이해도 잘해주고 얘기도 잘 들어주니까 여자들이 안좋아할수가 없는데!ㅋㅋㅋㅋ 귀여워라"

 

같이 키득키득거리며 실없는소리나 하다가, 누나가 나한테 말했다

 

"ㅇㅇ아 궁금하면 한번 만져봐도 돼"

 

"정말요..? 그럼 한번만 만져볼게요!"

 

난 마주보고 누운채로 손을 올려 누나의 나시 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옷 위로 만지는데도 느껴지는 약간씩 거칠어진 서로의 숨소리에, 살짝 나시안으로 손을 넣자,

 

"으응,,잠깐만,,, ㅇㅇ아 손 빼봐,,"

 

옷 안으로 손을 넣은건 선을 넘었나,,친구여친한테 뭘 하려는건가 생각하는 찰나, 누나는 손을 등 뒤로 돌려,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옷 위로 만지면 돌아가서..따가워서 ㅎㅎ..".

 

순간 내 모든 이성은 날아가고, 친구 여친이고 누나고 뭐고 터질듯 발기한 아랫도리와 하고싶다는 마음만 남게되었고 나시와 속옷을 동시에 끌어올려 가슴위에 올려놓고, 야동에서 배운대로 젖꼭지를 빨며, 한손으로는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다

 

"아..읏....ㅇㅇ아...ㅎㅎ ㅇㅇ이 아기같네..누나 가슴이 그렇게좋았어?"

 

"네..너무 좋아요...누나 너무 좋아요..."

 

"ㅇㅇ아..읏....솔직히 얘기해줬으니까 누나가 선물 줄게"

 

그 말과 함께 누나는 슬며시 상의를 속옷까지 모두 벗고, 뱀처럼 스르륵 내려와 내 아랫도리를 내렸다

 

"우와...누나가슴 만지고 이렇게 커진거야?ㅋㅋㅋ"

 

"너무 좋았나봐요..미칠것같아요 부끄러워요 ㅋㅋ"

 

"ㅇㅇ이가 누나 가슴 만졌으니까 누나도 ㅇㅇ이꺼 만져봐도 되지?"

 

그 말을 하고서 누나는 내 육봉을 위아래로 가볍게 쥐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누나....너무좋아요.."

 

"좋아?ㅎㅎㅎ 혼자서 손으로 해본적은 있지않아?"

 

"있는데..비교도 안되게 누나 손이 너무 기분좋아요"

 

"그럼 더 기분좋은것도 해줄까?"

 

누나는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고 말릴틈도 없이 시작된 누나의 입보지스킬에 나는 아윽..으억..하며 괴상한소리를 내고있었다

 

"누나가 입으로 해주니까 좋아?ㅎㅎ귀여워라"

 

"윽..이런느낌 처음이에요..너무좋아요 아.."

 

"아..아다들 먹는거 이제 안하는데..ㅇㅇ이 너무 귀여워서 안되겠다 누나도 못참겠어"

 

 

핫팬츠와 스타킹을 벗으며 얘기하는 누나를 보며, 마지막 양심이 솓구쳐 친구여자친구랑 내가 이래도되나..?생각하길 잠시, 내 위에 올라타고 자세를 잡기 시작하는 누나의 가슴을 보자 일말의 양심따위 아까 먹은 치맥과 함께 소화되어버리기 시작하고, 누나는 콘돔도 없이 내 자지를 천천히 몸속으로 삼켜내고있었다

 

 

"헤헤..ㅇㅇ이꺼 누나안에 들어왔다..ㅇㅇ이꺼 기분좋아..."

 

"누나 콘돔..콘돔끼고 해야해요"

 

"괜찮아 누나 안전한날이야 ㅎㅎ 그냥 해도돼"

 

 

천천히 천천히 누나는 골반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는 누나의 큰 가슴을 양손으로 만졌다

 

 

"아..누나 너무좋아요....우와.."

 

"ㅋㅋㅋ귀여워..나도 기분좋아...근데 ㅇㅇ이 처음맞아처음하는 애들 넣자마자 싸는데..아무리봐도 처음 아닐것같아"

 

"아니에요 저 진짜 처음이에요..넣자마자 쌀뻔했었어요"

 

"그래?? ㅎㅎㅎ"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한건지 누나는 살랑살랑 흔들던 골반을 위아래로 내려찍기 시작했고, 큰 가슴이 출렁이며 누나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 쾌락은 아다였던 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강렬한 것이기에 곧바로 사정감이 쏟아지듯 밀려왔다

 

"누나 안돼요 아..!저 쌀걸같아요 잠시만요!!"

 

"하앙! 좋아아 싸도 돼 아앙..! 누나 오늘 안전한 날이니까 으으응..누나 안에 싸도 돼"

 

"아.. 아...! 아윽..!"

 

 

위아래로 내려찍기 시작하고 10초도 걸리지 않았을것이고, 난 그렇게 내 첫 경험을 내 친구의 여자친구와, 노콘에 질내사정으로 마치게 되었다.

 

 

 

이후 모텔에서 두번 더 하고, 한동안 섹파로 지내게 됨었는데 길어져서 다음 썰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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