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할 여친이랑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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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30대 초 직장인, 여친은 20대 후반 트레이너고 곧 결혼예정이야
일단 여친이랑 만난건 내가 제대하고 23살때 하루 4끼 닭가슴살 먹으면서 헬스에 미쳐 있을때 집 근처 헬스장 다니다가 여친이 거기 트레이너로 들어오면서 만나게됨
보통 트레이너들은 pt회원 아니면 말도 안걸고 관심 1도 안주는데, 여친은 20살에 세상물정 모르고 갓 트레이너 생활을 시작해서 그런지 인사도 잘하고 싹싹했음
여친이 가슴은 조금 작은편인데 엉덩이랑 허벅지가 빵빵해서 내가 딱 좋아하는 몸매라 얼굴트면서 농담따먹기 하다가 사귀는 사이로 발전했어.
사귄 첫해에 가을쯤에 여친이 트레이너라 프로필에 쓸거 바프 찍는다고 따라갔어
뭐 바프야 지금도 그렇고 그때도 굳이 트레이너가 아니라도 일반인들도 다이어트해서 많이들 찍는거라 아무런 생각없이 여친이 같이 가서 펌핑하는거나 준비하는거 옆에서 도와달라해서 따라갔는데,
처음은 그냥 일반적인 검정색 비키니 입고 찍었거든, 그래도 비키니가 일반적인 비키니가 아니라 대부분 끈으로 되있고, 엉덩이 부분은 거의 T팬티 비슷하게 되있는거다보니 처음엔 남자 사진사 앞에서 여친이
막 이런저런 포즈해가며 찍는데, 조금 민망하기도 했고, 살짝 흥분되기도 했어(그때는 내가 네토성향있는지 잘 몰랐어)
그러다가 다음 컨셉찍자고 사진사가 말하니깐 여친이 도와달래서 탈의실 같이 들어감, 그러더니 옷 다벗고 지 가슴 손으로 가리더만 허리밑에 비치타월로 감고 나한테 비치타월 좀 잡아달라더라;;;
그러고 사진촬영하는 곳까지 가서 사진사 앞에서 ㅂㅈ 안보이는 각도로 살짝 돌아서 완전 나체로 여친이 자기 가슴 두손으로 가리고 사진찍음..;;;
그 상황때문에 나도 모르게 발기됐다..;; 여친 맨몸 본거말고 그 상황때문에
그 컨셉으로 수십장 사진찍었는데, 여친이 바프찍으려고 브라질리언 왁싱해서 똑바로 서있으면 ㅂㅈ 갈라지는거도 그대로 보이거든? 찍으러 갈 때는 내가 가려줬는데, 찍는 동안 자세 살짝살짝 바꾸면서는 여친 손으로 자기 가슴만
계속 가리고 있었어서 아마 사진사도 여친 백보지 다 봤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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