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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떡친 썰

냥냥이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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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중 떡친 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봅니다 글 쓰는 재주가 없어 반말체로 대충 써볼게요

 

유럽 여행 중 한인 민박에 머물게 되었는데 내가 체크인 할때 이미 많은 투수객들이 거실에서 다같이 놀고 있더라 거의 여자가 8 남자가2 정도의 비율이였음 그중 나랑 떡친 여자를 A라고 하겠음

그러다 사장님이 나보고 계획이 뭐냐 저녁에 뭐하냐 물어보시길래 아무 계획 없고 이제 찾아볼거다 이랬지 그러다 사장님이 그러면 A씨랑 같이 클럽다녀오세요 A씨 아침부터 가고 싶어했는데 여자 혼자라 무섭다는데 이러더라

나는 완전 내성적 아싸 였고 여자애는 처음보는 사람들한테 바로 언니 오빠 할정도의 인싸였음 A가 나한테 오빠 그럼 나랑 같이 클럽 가서 구경 하고 와요 이러니깐 나는 차마 거절을 못하고 알겠다고 하고 밤이 올때까지 기다렸지

그러고 밤이 되고 저녁 9시 정도에 우선 간단하게 맥주 마시고 들어가자 하고 광장에 작은 술집에서 진토닉,맥주 한잔씩 하면서 흥을 올렸지 그리고 나서 클럽 입장

클럽은 한국에 보통 클럽보다 크고 쾌적한 느낌? 이였고 우리는 지하로 가서 술 하나씩 시키고 사람들이 더 올때까지 소파에 앉아 있었어  그러다 2시간쯤 지나고 12시정도에 사람들도 많아지고 우리도 거의 취하기 직전이였어 눈도 풀리고

근데 옆에 앉은 외국인 여자 남자 가 키스를 하고 있더라 나는 술도 마셨겠다 조금 흥이 올라와서 A하테 장난치려고 옆에 보라고 저게 유럽 마인드라고 장난 쳤지 그러자 A는 나도 백인 오빠랑 함 해보고 싶다~ 이러더라

솔직히 이것도 술기운에 하는 장난인지 진심인지 구분이 안갔음 그러고나서 내가 왜~ 백인 말고 한국인하고 할 기회는 여기 있는데~ 이러니깐 진짜 엄청 웃더라 그렇게 30분 후에 내가 숙소에 가자 하고 A를 부축여 나갔어 

이미 둘다 만취인 상태에 숙소 가는길에 잠시 음료수를 사러 24시 구멍가게에 들어가 콜라 하나씩 사서 A한테 주니깐 A는 나보고 오빠때문에 백인 오빠들 못만났다고 투정을 하더라 

그래서 나는 내가 대신 백인 오빠처럼 할게 이러니깐 5초동안 정적이 흐르면서 알수 없는 묘한 기분이 들었음 그렇게 숙소 앞까지 와서 숙소 올라가는 계단에 잠시 앉아 있다가 A는 오빠가 뭐 해줄건데 이러길래 바로 키스를 했지

키스를 하면서 오른손은 A 등을 쓰다듬으면서 천천히 브라끈 을 만지작 했고 그렇게 점점 가슴 앞쪽으로 손을 옮겼지 여기까지 아무 거부도 없어서 내심 용기도 났고 무엇보다 술마신 상태라 모든 가능할거 같았어

그렇게 가슴을 천천히 만지다 옷위에서 만지는건 느낌이 안나서 옷 속으로 손을 넣고 브라 안에 부드러운 가슴을 공략했지 꼭지도 살살 돌리면서 흥분 시키고 있었어 그러다 A가 나한테 오빠 하고싶어? 이러길래 바로 고개를 끄덕였지

그러고 나보고 바지 벗으라 길래 바지를 벗고 내 고추를 입에 물고 빨아주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가 입에 침이 많고 따뜻해서 느낌이 진짜 좋았어 그렇게 둘다 분위기가 올라 와서 내가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살살 클리를 돌리니깐 진짜 엄청 젖었더라 

그리고 넣으려는 순간 콘돔이 없으면 힘들다길래 진짜 빡치지만 아까 갔던 24시 구멍가게에 다시 달려가서 콘돔을 사서 돌아오자마자 치마를 올리고 속바지 벗긴 상태로 뒷치기를 했어 참고로 밖에서 하는게 처음인데 진짜 더 흥분되고 기분이 묘하더라

서로 신음을 참으면서 하는게 더 흥분이 되는거 같아 그렇게 다 끝내고 숙소에서 둘이 같이 씻으면서 한번 더 하고 바로 잠에 들었어(민박이 공용샤워실이라 샤워실이 하나임) 

다음날 아침에 민박 사장님이 아침먹으라고 깨워서 거실로 나갔는데 A가 먼저 나와 앉아 있었어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데 나는 진짜 어색해 죽는줄 알았어

그리고 카톡이 하나 와서 보니깐 A가 오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 이렇게 보냈더라고

이게 나의 첫 유럽여행 + 원나잇이였고 아직도 A랑 연락은 가끔씩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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