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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좋은 도도한척하는 오윤아 닮은 미시 여팀장 한 썰 (2)

냥냥이 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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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올때마다 흘깃 흘깃 쳐다보게 됬는데 매일 한번씩 계속 브라 정리 한다거나 슴골 보이는 옷입고와서 정리한다고 목부분 밑으로 더내려서 가슴골이 더 보여지게한다거나 하면서

어떻게 보면 달아오르게? 하는 행동을 하는거임 그래서 1주일 째 그러다가 눈길이 자꾸 흘깃흘깃 보게되다가

갑자기 여팀장이 거울보다가 가만히 내 얼굴 쳐다보면서 새빨갛게 바른 입술로 혀를 살짝 내밀면서 윗입술을 살짝 핧는거임 

당황해서 그냥 딴데 보면서 일하는척하다가 다음번에 또 거울보러 올때 봤는데 나보고 웃고있는거임 그래서  그때부터 아 들켯구나 싶어서 

거울 안보다가 팀장님 한테 결재 받으러 갔는데 뭐라뭐라 얘기하면서 결재 해주면서

잘봤어? ㅎㅎ 이러는거임 

그래서 네? 이러니까 아니야 ㅋㅋㅋ 오늘 저녁에 뭐해?

이러는 거임 그래서 아 네 저 하면서 허둥지둥하니까

오늘 저녁에 술 한잔 할래? ㅎㅎ 이러는거임 그래서 

네?하고 있으니까 마칠때 연락할게~ 가봐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 예 하고 서류들고 제자리 앉아서 멍때렸음

결재받는시간이 퇴근 1시간전이였으니까

멘탈이 좀나가서 멍때리다가 퇴근시간되서 인사하고 차 타러가는데 여팀장은 본체만체 팀장 차에 타더라고 

그래서 아 그냥 한소리였구나 하고 시동 걸고 집가려는데

바로 여팀장 번호가 차에 딱떠서 멍때리다가 

바로 네 팀장님 하고 받으니까

웃으면서 뭐먹을래? ㅎㅎ 하길래 

아 저는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하니까 

알겠어 어디어디로 와 알았지 내가 사는거니까 부담갖지말고~ 하면서 전화 끊음

그래서 멍하게 있다가 혹시나 좀 그런 일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잘 다니는 회사 문제 만들기 싫고 해서 정신무장하고 갔음

가니까 꽤나 비싼 횟집인데 방으로 되있고 세팅도 다 된상태였음

팀장님이 먼저 계시길래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니까

아니야 ㅎㅎ 괜찮아 어서와 앉아

하면서 술한잔 주시길래 한잔 받아먹고 내가 일도 잘하고 개인적으로 친해지고싶어서 자리마련했다고 괜찮아? 하길래

네 괜찮습니다;; ㅎㅎ 하면서 회사 얘기랑 운동 얘기 뭐 이렇게 하면서 

술을 이래저래 많이 받아 마셨음 그러다가 서로 좀 먹어서 나도 긴장이 풀리고해서 장난도 걸고 몸매얘기도 했음

어떻게 그렇게 몸관리를 잘하시냐 직원들이 많이 부러워한다 아시지않냐 뭐 이러면서 얘기 하니까

막웃으면서 좋아하더라고 그러면서 근데 너 왜 자꾸 거울 쳐다봐 ㅎㅎ 

이러길래 순간 헉 하면서 아 볼려던게 아니라 거울이 제정면에 있어서 그냥 보게 됬다고 기분 나쁘셧으면 죄송하다 하니까

여팀장이 아니 기분 안나쁜데 00씨가 보는 거 나 알고 있었거든 ㅎㅎ 하면서 막웃는거임

그래서 나도 모르고 얼굴 빨개져가지고 아 네 그러셨어요 ㅎㅎ 하고 멋쩍게 웃으니까

갑자기 일어나서 내 옆에 앉는거임;;; 그래서 긴장 오백퍼센트 들어가지고 네? 팀장님 하니까

이렇게 가까이 온거 처음이지 결재 할때빼고? ㅎㅎ 이러길래 아;; 네 하하 그렇네요 하니까

여팀장이 나한테서 무슨 냄새나? ㅎㅎ 이러길래 아;; 향수 좋은 거 쓰시나봐요 좋은데요?

이러니끼 가슴파인 옷입고 있었는데 덥다는듯이 옷잡고 들었나 놨다하면서 이러면 냄새 더 나지? 이러는거임

그래서 네;;; 더나요 ㅎㅎ 이러니까 갑자기 머리 끈으로  목옆선 보이게 묶는거임 그러니까 머리카라이 출렁이면서 살냄새?랑 향수 냄새랑 섞여서

그때부터 좀 밑이 묵직해지는 것 같았음 가까이서 보니가 코에 점도 잘보이고 피부가 생각보다 너무 좋았음;; 그래서 

침 꼴깍꼴각 삼키면서 있으니까 술한잔 더 받아~ ㅎㅎ 이러면서 옆에 붙어서 술을 주는거임 그래서 

아네;; 하고 두손으로 받는데 여팀장이 에이 뭔 두손으로 받아 한손으로 받아~ 하면서 내 한손을 여팀장 손으로 잡는거임 그래서

아네 ;; 그래도 팀장님이 주신건데 한손으로 받기는 좀;; 이러니까 여팀장이 아이 괜찮아 하면서 내잡은손을 잡고 안놓는거임;;

그래서 아;;; 하고 가만이있으니까 갑자기 손등부터 손가락끝으로 쓰다듬는거임;; 그래서 

가만이 있으니까 어머 00씨 손가락 진짜 이쁘다 내꺼랑 바꿀래 ? 피아노 쳤어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 제가 집에서 막내라 고생을 안해서 그런거 같아요;; 이러니까

남자손치고 진짜 부드럽다 여자손 같아 하면서 눈웃음 살살 치면서 

손 되게 따듯하다 하는거임;; 그래서 네?! 하면서 졸라 당황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여팀장이 손등으로 내 뺨 쪽 쓰다듬으면서 귀엽다 너 ㅎㅎ 이러는거임;;

그래서 예? 아? 네;;; 이러니까

당황하는게 더귀여워 ㅎㅎ 이러는거임 그래서 가만이 있으니까

우리 2차갈래? 하길래 네? 어디로요 하니까 우리 바가서 술한잔 더하자 어때? 이래서 

아 네 일단 가시죠;; 하니까 택시 타고 가자? 이러길래 아네';; 하고 

나갔음 그러니가 택시가 기다리고 있고 타 00씨 하길래

네;; 하고 먼저 탔음 그러고 뒷따라 여팀장이 탐;;

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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