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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좋은 도도한척하는 오윤아 닮은 미시 여팀장 한 썰 (3)

냥냥이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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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뒷자리에 타서 바가 한 15분정도 걸릴 것 같았음  탔는데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놔서

술기운 막 오르는거임;; 그래서 정신 못차리고 앉아서 가는데 히터 때문이지 향수냄새가 욀케 나는지 

취해서 그런지 냄새가 너무 좋게 느껴지는거임 그래서 뭔가 몸이 나른해지면서 옆에 보니까 여팀장이 눈감고 얼굴을 내 어깨쪽으로 하고 가더라고 

자는지 싶어서 그냥 쳐다봤는데 취해서 그런지 피부는 진짜 백옥같이 하얗고 입술은 진짜 쌔빨게서 뭔가 기분이 야릇하다고해야되나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목부터 가슴까지  눈이 갔는데 왼쪽 가슴 골 옆에 점이 하나 있는거임;; 그래서 그거보고 띵하다고 해야되나

좀 그때부터 정신줄이 살살 놓아지는거임 그래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 여팀장이 그사이 깻는지 

으응;; 00씨 아직 덜왔어? 이러길래 아 네 아직 좀 남았습니다 하니까

아 나 조그만 잘게 알겠지? 깨워야돼? 이래서 아네 알겠습니다 하고 다시 자는거임 

그러다가 다시자는데 여팀장이 치마에 스타킹이였는데 오므리고 자다가 점점 다리를  O 자로 벌리는거임 

스타킹에 검은 구두 신고 있었는데 허벅지가 점점 벌어질때마다 아찔했음 ;; 그러면서 아이러다가 사고치겠다 싶어서

 기사님한테 집으로 데려다달라고 말했음 예전에 여팀장 심부름으로 팀장 집앞에 간적이 있어서 대충 알았음

아파트도 좋은 아파트였어서 술취한가운데 아파트는 기억이 났음 그래서  여팀장 집앞에 도착해서

여팀장한테 팀장님 일어나세요 하고 깨우니까 응? 하고 이러는거임

그러더니 다왔어? ㅎㅎ 이러시길래 아니 팀장님 너무 많이 드신것같아서 집으로 모셨습니다

내리시면 될 것같아요 하니까? 응 알겠어 하고 내리셨음

하고 내리시는데 구두를 언제 벗으셨는지 구두 한짝을 벗고 내리더라고 ;; 그래서 팀장님 구두 신으셔야됩니다 하니까

10보정도를 그냥 한쪽은 신고 한쪽은 맨발로 걸어가시더라고;; 그래서 안되겠어가지고 기사님한테 저도 내린다하고 돈드리고 내렸음 한손에 구두들고

그래서 쫒아가서 팀장님 구두 신으셔야죠;; 그냥가시면 어떻해요 하니까 00씨 나 구두 못신겠어;; 하는거임

그래서 아 그래도 맨발로는 못가세요;; 하고 근처 바위에앉아가지고 구두 신겨드림 그리고 일으켜세웠는데

다리에 힘이없는지 발목 꺾일것 같이 걷는거임 그래서 팀장님 가방 겨드랑이에 끼고 부축해서 댁 이 몇동이세요 동 문앞까지 데려다드릴께요

하니까 우물우물하면서 몇동이라해서 부축해서 가는데 키 차이가 나가지고 어깨동무로 가니까 좀 서로 힘들긴했음 그러니까 여팀장이

내 손딱잡더니 허리에 올려서 제대로 좀 잡아봐 응?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네 죄송합니다하고 허리에 팔감싸서 한쪽은 어깨동무 한쪽은 허리잡고 걷게됨;;

팔이 허리를 감싸니까 몸이 너무 붙게되서 당황했음;; 또 허리가 얼마나 얇던지;; 검은색 와이셔츠계열 옷이였는데 느낌이 오묘했음 그러면서 골반?도 내 몸에 부딪히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고;;

그래서 걷다가 어찌어찌 팀장님 동입구 까지 가서 여기서부터 혼자 가셔야될것같다고 들어가시라고 하니까

응 00씨 수고했어 고마워 ㅎㅎ 이러면서 비틀비들대면서 현관비밀번호 누르는데 계속 틀리는거임;; 그래서 내가 지켜보다가

팀장님 번호 몇번이세요 제가 눌러 드리고 가겠습니다 하니까 응 0000번 이야 눌러줘 부탁해~

하길래 누르니까 문 열리더라고 그래서 들어가세요 팀장님 하니까 여팀장이 00씨 잠깐만

이러시길래 긴장해서 예? 하니까 여팀장이 미안한데 나 렌즈가 눈에 빠져서 하나도 안보인다고

엘리베이터좀 잡아주면 안되냐고 해서 알겠다고 부축해서 엘리베이터 누르고 엘리베이터에 같이 탐

그러고 나 11층 좀 눌러줘 그래서 부축한상태로 아 네 하고 눌러주고 기다렸음

올라가는데 여팀장이 입으로 후우~ 하는데 향수냄새랑 술냄새랑 같이 나는데 뭔가 야릇했음;; 

여팀장이 아 나 너무많이마셨다 미안해 00씨 이러길래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하고 

11층에 도착해서 문을 열어야되는데 또 비번임;; 그래서 팀장님 죄송한데 비밀번호 알려주시면 제가 열어드리겠습니다;;

하니까 응 하면서 0000번이야 미안해 하길래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근데 팀장님

안에 가족분들 계실것같은데 제가 열면 안될것같습니다 제가 진작에 가족분들께 전화드렸어야 됬는데 지금 생각이 났습니다;;했음

진짜 겨를이 없어서 문앞에 오니까 생각이 들어가지고 아 실수 했다;; 싶었음 괜한 오해살까봐

그러니까 여팀장이 집에 아무도없어 딸내미 하나있는데 딸 놀러갔어 친구집에 이러는거임;;

남편분은요;;? 하니까 나 남편이랑 안살거든!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 예.. 죄송합니다 그럼 열어드릴게요 하고

문열었음 부축하고 들어가니까 엄청 깔끔하게 잘해놨더라고 집도 넓고 그래서 제가 소파까지만 데려다드리고 금방 가보겠습니다 하니까

응 고마워~ 이러길래 가방 마루에 던져놓고 소파에다가 슬며시 내려놓고 주무세요 사무실에 뵙겠습니다 하니까

00씨 미안한데 마지막으로 부탁이있어 나 물좀 떠다주면안돼? 하길래

아네;; 하고 정수기 부엌에 딱보이길래 보이는 컵 하나 들고 물받고있었음 집이 넓고 집안이 깜깜해서 잘안보였음 그러고 물받아서 뚜벅뚜벅 소파에 걸어갔는데..

4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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