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은 도도한척하는 오윤아 닮은 미시 여팀장 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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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팀장이 웃옷을 반쯤 벗어가지고 한쪽은 오프숄더로 되있는거임;;
그래가지고 팀장님;; 물가져왔는데요 하니까 00씨 미안한데 나지금 옷이 얼굴에 걸려서못움직이겠어;;
이러시길래 와 이때 진짜 난감했음;; 그래서 아;; 네 하고 옷을 다시입히는데 잘안입혀지는거임 어두컴컴해서 입히기도 힘들고 불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 안절부절하다가
귀걸이가 옷에 끼여서 팀장님이 아아 아퍼 00씨 하는거임;; 그래서 아 이게 잘안보여서 어떻게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니까 그냥 잡고 위로 올려봐 나 숨쉬기가 힘들어;; 이러시길래 아네;; 하고 바로 어깨부분잡고 힘줘서 드니까 탁 하고 소리나면서 윗옷이 싹 빠지더라고;;
어두워서 뭐가 잘안보이긴했는데 어깨 쪽 들다가 브라 끈이라 같이 잡고들었는지 왼쪽 브라가 많이 올라가있는거임... 그래서 그때부터 좀 몸이 달아올랐던것같음;;
그래서 팀장님;;; 괜찮으세요? 하니까 응... 괜찮아 나 물좀 줘 나 목이 너무말라 하시길래 물갔다드림 근데 물을 입에 잘 못갔다 대서 계속 못먹고 물떨어지는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휴대폰 후레쉬 켜가지고 한손으로 비춰드렸는데;; 상체에 브라 하나 걸치고 계시더라고;;; 그리고 물이 가슴쪽에 다 흘려서 피부가 반들반들 빛나는거임;;
이때부터 정줄 슬슬 놓기시작한것같음 그래서 물컵 한손으로 잡은다음에 제가 잡아 드릴테니까 드세요;; 하니까 응 하고 입술대고 마시는데 빨깐입술이 물잔에 닿는게 뭔가 현미경처럼 너무 자세히 보이는거임
입술주름까지;; 그래서 막 밑이 묵직묵직해지는게 느껴졌음 그러고 목선 따라서 목젖이 물마신다고 들락날락하는데 미칠정도였음;;
그리고 한참 마시다가 숨 가쁘게 쉬시면서 흐응... 하면서 가만이 앉아계시더라고 그러면서 후레쉬도 못끄고 그냥 켜놓고 보고있었는데
왼쪽브라가 반이상올라가서 유륜이 보이는거임;;
옅은 갈색이였음;; 그래서 팀장님;;; 이제 저 가봐도 될까요?
하니까 너무 고맙다 00씨 이러길래
아닙니다;; 하니까 여팀장이 갑자기
지긋이 바라보더니 나 00씨가 보기에 어때 나 아줌마 같애?
이러길래 네?;; 아뇨 전혀 아줌마 안같으세요;;
하니까 거짓말치지마.. 이러길래
아뇨 진심으로 아줌마 안같으세요;; 제가본사람중에서 제일 젊어보이세요
하니까 가만이 보더니 그럼 나 어떻게 생각해?
이러는거임;; 그래서 네?.. 아 네;; 잘챙겨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네,,,
이러니까 아니 여자로 봤을 때 00씨는 어때 젊으니까 한번얘기해봐
이러는거임;; 그래서 예? 네? 하면서 있는데 자꾸 유륜이 보이는거임;;
그러다가 아니 여자로 어떠냐고 괜찮아..? 하면서 앞으로 꼬꾸라졋다가 일어섰다가 하면서 브라가 올라가는데
갑자기 꼭지가 툭 나온거임;; 그래서 동공지진와서 멍하니 있다가
나도 모르게 솔직히 팀장님 같은 여자분이면 저도 좋을 것같아요 라고 말함;;
그러니까 여팀장님이 베시시 웃으면서 야 이러길래
네? 이러니까
그럼 너 나랑 오늘 잘래?
이러는거임;;
예? 하고 멍때리니까
00씨 운동했다며 나 운동하는사람 좋아 ㅎㅎ 이러는거임;;
옛날에 유도를 고1 때까지했어가지고 몸이 좀 컸었음 그러다보니 운동그만두고 썩히기에 아깝다생각해서 운동 안끊고 계속했었음
아;; 네 저도 운동하는 여자 좋아합니다 ㅎ;; 이러니까
그럼 나랑 자자 어때? 나 정도면 괜찮다며? 하면서 베시시 웃는데 술취해서그런지 뭔가 소녀소녀 해서 귀여워보이는거임..
그래서 그때부터 정줄끊겨서 바로 껴안음 그러니까 여팀장이 안은상태로
내 목덜미에 키스함;; 그러면서 나도 흥분해서 넥타이풀고 와이셔츠벗는데
여팀장이 단추 풀어줬음 그래서 나도 검은색 브라 안으로 손집어넣고 주물렀음
그러니까 여팀장이 손으로 등으로 가져가더니 탁 하고 풀면서 모여있던 가슴이 출렁 하고 풀림..
회사 다니면서 몸매 좋네 하고 남자들은 가슴이랑 골반 많이 보니까 옷에 싸여있던 가슴이 툭 하고 풀리면서 출렁이니까
진짜 미칠것같았음 그러면서 바로 한손에 가슴 움켜지고 입으로 꼭지 입에 가져다 넣음
진짜 소리내면서 빨았는데 가슴도 운동을해서 그런지 모양이 물방울 모양에서 조금 긴 물방울 모양이 였음
가슴이 나이와 다르게 이쁘고 모양이 잡혀있어서 너무 좋았음
그러면서 흐응 하면서 신음 내면서 앞니로 밑 입술 물면서 앙다무는 얼굴보니까 막 흥분됬음 그러고
목선에부터 빨간입술보니까 미칠것같았음 그래서 한손으로 가슴 주무르면서 입술로 가져가서 부드럽게 키스함
하니까 우으음.. 하면서 소리를 내는데 진짜 개꼴이엿음 혀로 서로 혀끼리 애무하는데 자꾸 우으으으음 하면서 소리내는게 진짜 개꽆포인트였음
그러면서 왼쪽 가슴있는 점부터 혀로 핥으면서 골부터 밑에 골빤까지 쭉 타고 내려감...
5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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