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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전여친과의 연애담

냥냥이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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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과의 재회편 반응이 좋았네요.

실화를 기억을 살려 적어봤어요.

 

허구일것이다 생각하시는분이 있어서 그럴법한 이유를 연애할때 썰을 풀어보려고해요.

전여친은 170정도에 육덕스타일이었고 장기간 연애했었어요.

제 동정을 떼준 여친이기도 하고 여친은 물론 첫경험이 고등학교때라 제가 첫남자는 아니었어요.

제가 동정이다보니 스킨쉽은 했어도 진도는 못빼고 있었는데 잘 리드해주더군요.

 

일단 첫밤을 보내고 나서는 거의 이틀에 한번은 했던거 같네요.

나중에는 자취방에서 동거하다시피 했었고 나중엔 섹스 권태기가 와서 소홀해진 시기가 있었는데

이때 한참 보던 야동 장르로 야외노출이나 야외섹 등을 거쳐 네토물까지 봤었는데

그걸 여친에게 해보자 했었어요. 

지금생각하면 제가 소홀해졌으니 받아줬던거 같아요. 

야노는 주로 데이트할때 동네 피시방이나 자취방 근처에서 노팬 노브라로 시작했었고 

야외섹스는 계단, 공터, 모텔복도, 노래방, 강의실 정도?

야외에서 할때면 저는 걸릴까봐 옷을 걸치고 해도 여친한테는 신발만 신기고 싹다 벗으라고 한다음에 

사정할때는 입이나 얼굴에 싸줬어요. 

야외에서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채로 얼굴이나 입가에 정액이 묻은 모습이 정말 야하더라고요.

진동에그도 하나 선물해주고 못보는 날에는 영상통화로라도 여친이 느낄때까지 자위시켰었어요.

그러다보니 다시금 여친이 흥분안한날이 드물정도였었죠.

 

네토는 초대까지는 못해보고 할때마다 상황극을 했었어요. 

상상속 여친의 상대는 주로 여친의 지인들이었고 몰입하게 하려고 눈은 가린채 했었죠.

그리고 제목소리는 가끔 박고있는 상황을 설명하거나 상상속 남자가되어 하는 질문들을 할때만 들려줬어요.

처음에는 당연히 반발심도 있었고 잘 집중하지 못하기도 했었는데 

그때마다 여친에게 귓속말로 세뇌하듯 즐기는데에만 집중하고 느끼는거에만 집중하라고 매번 이야기 해줬어요.

거의 가스라이팅 비슷하게 됬나 정상적인 섹스보다 그런 상황극플이 거의 주가 되다보니 여친도 적응을 하더군요. 

박히면서도 스스로 가슴을 주무르고 클리를 비벼가면서 말로는 상상속 남자 이름을 불러가며 야한말을 내뱉는 모습이요.

 

 

그렇게 상상속에서 박히던 남자와 마주치거나 만나는 일이 있거나할때 자취방에와서 팬티를 벗겨보면

아랫도리 물이 흥건하더군요. 여친에게 물어봤더니 자꾸 상황극할때가 생각난다고 ㅎㅎ

저는 제가 권했던거니까 기분나빠하지 않고 오히려 흥분의 소재로 삼고 여친과 야한 농담을 주고 받았죠.

 

저는 그렇게 사정이 긴편이 아니어서 손으로든 기구로든 여친이 느껴서 떨림이 올때까지 만족시켜줬었고

어떻게 보면 여친에게 몸으로든 상상으로든 반복된 자극에 노출시켜서 섹녀가 되버렸죠.

 

나: 이제 상황극이 아니라 진짜 초대남을 불러 볼까?

전여친: 진짜루? 괜찮겠어? 질투도 많으면서 (싫다고는 안하는 여친)

나: 전에 내가 박고 있을때 입에도 하나 물리면 어떨것 같냐고 했을때 좋을것 같다고 했자나? 엄청 느끼던데?

전여친: 아 그건 흥분되서 그랬던거지;;

나: 머 거짓말은 아닌거자나 ㅎㅎ 그럼 나 포함해서 두명이랑 동시에?

전여친: 궁금하긴한데 지인은 절대 안된다!!! 

나: 알았어 그럼 진짜 찾아본다?

 

그렇게 만들어놓고 저는 더 젊은 여자를 찾아 헤어지게 됬고 여친은 다른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사연이랍니다.

아마 저랑 결혼했으면 전여친은 처음보는 다른남자들과 실제로 정사를 나누고 있는 생활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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