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과 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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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첫째주있었던일이다
얘랑은 2002년도 부터 알고지낸사이
친구들이랑 동해 서해 놀러간적도있고
서스럼없이 지내는사이
얘 남편도알고
얘도 내 마눌안다
걔는 딸하나
난 아들하나
여자가 술먹자불러낼땐
술이 끝이 아니더라
둘이서 두병씩까지
예전에 둘이 썸탄적도있고
분위기 묘해짐
성관계관련 한남자랑만하니 재미없다고
넌 어떠냐길래
너네는 10년넘어서 그럴만도하지
했더니 남자는 업소라도간다며
여잔ㅓ그것도 쉽지않다며
자꾸 얼굴들이댐
친구좋단게 뭐야
서로 봉사해주자며
우린 계속친구야
오해는 말자라며
진지하게 얘기하길래
오래된모텔 대실알아보니
저녁엔 안되는데
방남아도니까 쉬었다가라고
3만원달랜다 두시간
모텔들어가서
첨엔 개어색했다
얼른하고 나가자며
샤워하고 둘다벗고 있었다
이젠 나이먹고보니
얘도 뱃살 풍성한 40대아줌마
작작 먹으라고 잔소리하니
그냥 입닥치고 하라고함
가슴빨고 애무하고
키스는안함
서로 69하고
내꺼 거시기 넣으니
좋아죽으려함
느낌이 다르다며
나도 생각보다 너 쪼임좋다라고
한 10분도 안한듯
뒷치기하다 안에다 싸버림
안에다 쌌다고 개자식아하고 욕함
우린 원래도 욕 아무치도 않게함
나보고 좋았냐라고 물어
너 살쪄갖고 생각보다 맛있다고
원래 아줌마가 맛있는거라고
너 솔직히 말하라며
너 옛날부터 연상좋아했는데
아줌마랑 한적있지?라길래
비밀이라고함
이후 우린 같이 술먹고 조깅한셈치자하고
원위치로 돌아감
근데 얘 한번 또 하고싶을때
불러도되냐고한다
내가 튕기는중
남성호르몬이 너 많아지는거같지 않냐고
힘도쎄지고라고 놀림
담에 하자면 또 하긴해야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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