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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초대플을 진행할때 겪은 재밌는 썰

냥냥이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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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초대남과 DS를 맺고 정기적으로 노예플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 내가 참가를 한적은 많지 않았다.

 

보통 영상통화나 아니면 촬영한 영상을 통해 보는게 일반적이었는데, 오랜만에 술도 한잔 할 겸 그리고 라이브 초대도 보고 싶은 마음에 셋이서 자리를 잡고 앉아 술을 먹었다.

 

이 날은 처음부터 와이프가 자기 주인 옆에 딱 붙어서 애교를 떨며 “주인님 주인님”하는데 얼마나 아양을 떨던지….

 

아마도 얼마전 내가 DS를 맺은게 질투나서 나 보라고 더 하는듯 했다.

 

여자의 맘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니까ㅋㅋ

 

그렇게 소주 각 1병씩 마셨을 때 갑자기 초대남이 스탠리 보온병을 꺼냈다.

 

무슨 주스나 술을 싸온건가? 라고 생각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얼마뒤 초대남이 우리 이쁜 노예년 건강 챙겨줘야지 하면서 스탠리 병을 열었다.

 

무슨 한약 같은거 싸온건가??

 

그런데 한약은 아니고 무슨 작은 봉지에 개별 포장된 작고 하얀 사탕 같은걸 꺼냈다.

 

작은 박하사탕이나 각설탕 처럼 생겼는데…봉지에서 쏙 꺼내서 와이프 입에 딱 넣어줬다.

 

와이프는 익숙한지 아앙~하면서 받아 먹는데, 그냥 누가봐도 사탕 먹여주는 것 같았다.

 

 

“박하사탕이에요?”

 

“아니야ㅋㅋ 그것보다 훨씬 좋은거~”

 

 

“뭔데요? 몸에 좋은거면 저도 좀 줘봐요”

 

 

“몇 개 없어서 안돼~”

 

 

스탠리 통안을 보니 10개정도 되는 사탕들이 들어있었다.

 

 

“그정도면 하나 줘도 되겠구만~”

 

하고 속으로 투덜거리고 있는데 와이프가 지 주인을 보더니 말했다.

 

 

“주인님~다 먹었어요~”

 

“잘했어~맛있지?”

 

“넹~맛있어요~”

 

 

맛있다고 하는거 보니 무슨 해외 직구 사탕인갑다 생각했고, 대수롭지 여기며 다시 술을 마셨다.

 

얼마간의 술잔이 돌자 초대남은 슬며서 와이프 치마안에 손을 집어넣고는 팬티를 벗겨 버렸다.

 

우리가 구석진 자리에 앉긴 했어도 사람들이 볼 수도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는데 초대남은 그딴거 신경도 안쓰는 모양이었다.

 

그냥 와이프 팬티 벗겨버리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앞에 있는 내가 들킬까봐 조마조마 했다.

 

와이프도 초대남의 손길에 흥분했는지 곧 두사람의 키스가 이어졌고, 5분정도 간격으로 초대남이 와이프에게 정체불명의 사탕을 먹여줬다.

 

와이프는 잘도 그 사탕을 받아먹는데, 혹시 최음제인가? 하고 자세히 보니까 사탕이 녹으면서 무슨 물같이 되고….

 

기름처럼 번들거리기도 했다.

 

절대로 일반 사탕이 녹는다고 저렇게 되진 않을 건데...뭔가 이상했다.

 

 

“씨발? 설마?”

 

 

갑자기 내 머릿속에 스치고 지나가는게 있었고,

 

설마하는 마음으로 초대남의 고추를 가리키며 말했다.

 

“형님 그거 설마…형님…그…그거에요?”

 

 

형님이 빙긋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진..짜? 정액?”

 

“엉”

 

 

헐 대박….

이 인간이 지 정액을 얼려서 사탕처럼 만들어 온거였다.

 

그 얼려진 정액을 와이프에게 간식 주듯이 먹여준건데….

 

우아…진짜 큰 충격을 받았는데….왜케 꼴리던지…

 

 

“아니…이런건 대체 어떻게 생각하는거에요?? 진짜 대단하다”

 

 

내 진심이 담긴 물음에 초대남은 빙긋 웃으며 말했다.

 

 

“그냥…야동 열심히 보면돼ㅋㅋㅋ”

 

“와 진짜ㅋㅋㅋ 형님 짱드세요ㅋㅋㅋㅋ”

 

진심으로 감탄했다ㅋㅋㅋ

 

 

 

"근데 저 통안에 있는거 진짜 다 형님꺼 얼려온거에요??"

 

"어~이거 이 년 상이야~잘할때 마다 상으로 주는거~이거 얼린다고 진짜 고생스러워ㅋㅋ"

 

 

 

 

병원에서 정액 채취할때 쓰는 그런 통에 정액을 담아서 얼음 얼리는 아이스 메이커에 얼리면 저렇게 된다는데 중간에 녹을까봐 스탠리 통에 담아왔단다ㅋㅋㅋ

 

첨에는 와이프와 플레이 도중 재미삼아 나온 말이었는데, 진짜 한번 해보고 싶어서 와이프 입에 사정을 하고 와이프가 얼음통에 뱉은 정액을 얼려서 먹여본게 시초라는데....

 

그 다음부터는...자위할때도 정액을 버리지 않고...저렇게...사탕으로 만든다고....ㄷㄷㄷ

 

이 얘길 듣고 진짜 한참을 웃었다ㅋㅋㅋ

그렇게 웃다가 문득 와이프의 얼굴을 봤는데….

 

와이프의 입에는 초대남 정액 캔디가 녹아…그 작고 예쁜 입술이 정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최소한 4개에서 5개는 먹었을건데....

다른 남자의 정액캔디를 먹고 입에 잔뜩 남의 정액을 머금고 있는....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고….나도 열심히 얼려서 먹여보고 싶었다. (나도 심각한 변태?)

와이프의 행동을 보니...이번이 처음이 아닌것 같고....얼마나 많이 이렇게 먹여왔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내 꼴림은 심해졌고…빨리 내 와이프가 엉망진창으로 따먹히는 모습이 보고 싶어 미치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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