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 간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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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있었던일입니다
저랑 친동생은 친하게 지냈어요
방구도 서슴없이끼고
서로 샤워하고 맨몸으로 나와서 장난칠정도로
중학생때까지 그랬어요
털이났는데도 부끄러운지모르고
꺄르르 웃으며 놀리기도 하고
순수했었어요
그러다 제가 중2되었던 해
성적 호기심이 생기기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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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해보면 순수하기에 무섭고
뻔뻔할수 있었던거같아요
당당하게 동생한테 조르기시작했어요
만지게 해달라고 보여달라고
당시에 저도 호기심일뿐이지 성욕이나
변태스러운 느낌보다
궁금했어요
동생도 아예 순수했었어요
그래도 동생이 이런거 함부러보여주지말래 엄마가
라고 거절하길래
두달 넘게 부탁하니
귀찮은듯 딱한번만보여준다고
서로 방에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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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생은 이불로 얼굴을 가리고
저는 옷을 벗기고 다리를 벌렸어요
다리를 벌리는 과정에서 꼬랑내가 났고
처음에는 발냄새인가? 하는 찰나에
다리를 펼치니
정확히 보지에서 꼬랑내가 심하게 나서
코로 숨을 안쉬고 관찰해다가
흰색?이 있길래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그때는 몰랐는데 알아보니 치구?가 있어서
비위가 확 상했있고
꼬랑내가 너무나서
다봤다고 둘러댄 기억이있네요ㅋㄲㅋㅋ
존나 말안되지만 실화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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