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카섹한 썰

말투가 그 전꺼는 불편해서 그냥 편하게 써야겠음(음슴체임)

 

이번에는 원나잇말고 전여친 썰임

 

대학생때 나는 차가지고 다녔었는데 그때 만났던 전여친썰임

대학생은 아무래도 혈기왕성했던 때라 전여친이랑 나는 공강시간때마다 대실해서 서로의 욕정을 풀었었음

이날은 공강시간이 길었던 때라 대학교 근처 카페에 갔음

 

카페는 산비탈? 쪽에 있었고 주차장은 1층에 있었음

우리가 주차한 자리는 좀 으슥한 곳에 있었음

전여친이랑 나는 좀 으슥한 곳에 주차하고 내릴려는 찰나에 서로 눈이 마주쳤음

'뿅'

이라는 소리가 들린 것처럼 우리는 누가 말한 것도 아닌데 뒷자리로 옮겼음(SUV임)

후진주차한터라 앞부분이 바깥으로 향했고 뒷부분이 벽쪽으로 향해있어서 뒷자리로 옮긴거임

아무튼 대낮인지라 밖에서 차 안이 보일수도 있었기에 나는 아무래도 좀 쫄려서 안할려고 했었는데

나보다 어렸던 전여친은 그런건 눈에 보이지않고 욕정 푸는게 주목적이었음

그래서 전여친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담요를 걸쳐서 밖에서 실내가 안보이게 막아놨음

그리고 내 위로 올라타더니 나를 애무하기 시작함

전여친은 키가 좀 작은편(160 정도)이라 SUV에서 여성상위 자세하는데 최적이었음

 

 

내 바지를 벗기고 내껄 입으로 빨면서 쿠퍼액을 맛있게 먹었음

그러더니 콘돔을 씌우고 넣는거 아니겠음?

그리고 광란의 파티가 시작됨

차가 최대한 안흔들리게 전여친은 위아래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앞뒤로 움직임

그러면서 나는 전여친의 상의를 벗기고 맛있게 가슴을 빨기 시작함

전여친은 160에 70C의 가슴이어서 작고 귀여웠음

한손에 다 들어오고 한입에 다 들어와서 전여친이 내 위에서 계속 하는동안

나는 오른쪽 왼쪽을 번갈아가면서 한입에 넣고 빨고 있었음

전여친의 애액이 내 바지를 적실려고 하자 나는 바지랑 팬티까지 완전히 벗었음

애액이 흘러서 차 시트까지 적셨고 그렇게 전여친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순간 나도 분출함

전여친은 오르가즘 느끼고 기절했음

기절한 전여친의 ㅂㅈ랑 가슴을 닦아주고 옷입히고 조금 재웠음

나도 콘돔 빼고 뒷정리하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걸쳐놓은 담요를 걷었음

걷는 순간 내 대각선 쪽에 주차되있는 차로 아주머니들이 우르르 차에 타기시작함

 

이야기하는거 보면 우리가 끝나는 순간에 차 타러 오신거 같아서 눈치는 못챈거 같음

 

 

아무튼 우리의 대낮 카섹스는 이렇게 끝남

 

다들 대낮 카섹스는 들킬까봐 겁나서 안한다던데 이렇게 으슥한 곳에 주차해놓고 욕정에 미치면 다들 하게 되있음

밤에 하는 카섹스도 좋긴한데 낮에 하는게 더 짜릿하니까 다들 꼭 해보셈 ㅋㅋ

 

 

전여친이 좀 과감한 성격이었어서, 대낮 카섹스는 기본이었음

앞으로 풀 썰이 여러개가 있는데 몇개 풀어보자면 다음과 같음

1. 밤에 한 카섹스 썰(장소 돌아가면서)

2. 복층 친구집에서 자는동안 복층에서 한 썰

3. 대학교 캠프갔는데 아무도 없는 방에서 전여친이랑 한 썰

4. 모텔 대실하자마자 들어가서 섹스하고 씻고 나온 썰

5. 생일선물로 파이즈리 받은 썰

6.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타걸 복장입은 전여친의 티팬티를 제끼고 섹스한 썰 

등등 아주 많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