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 스웨디시샵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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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다들 오랜만이야~
내 근황에대해서 아무도 궁금하진 않겠지만 오랜만에 본가에 왔는데 이시간엔 잠도 안오고 할것고 없고해서 근황 썰좀 풀어볼께. 전처럼 어떤 사건 위주로 디테일하게 쓰진 않을꺼야.
마지막 썰 풀었을때가 대충 작년 12월 쯤이였으니 그때부터 있었던 일들 대충 한번 풀어볼께.
섹파와 손님사이 썰에 등장했던 모델같이 예쁜 29살 아이는 그뒤로 한번더 만나고 한동안은 연락이 끊켯었어. 너무 자주 만나기도 했고 하고싶었던 모든 판타지를 그아이랑 다하고 나니 나나 그친나 서로 뜸해졌었나봐. 생리 터진 계기로 한동한 카톡만 주고받다고 나중에 나도 카톡 안하고 그친구 카톡 안하다가 그냥 그렇게 연락이 끊켯어. 최근에 다시 만나서 또 불붙었지만 그건 시간순으로 밑에 다시 적어볼께.
그리고 1월달은 명절연휴기도 하고 엄청 바빳어. 명절연휴가 되니 유부녀들은 집안일이 힘드니 마사지 받으러 많이오고, 직장은들은 연휴에 쉬니까 다들 많이들 오더라고. 아무 생각안하고 열심히 일만 했어. 12월에 일이랑 섹스랑 너무 무리했는지 크게 꼴리는것도 없고 꼴리더리도 연락하면 아무때나 먹을수 있는 섹스취향 제대로 맞는 위에 말한 모델같이 예쁜 섹파가 있으니 전혀 다른 생각이 안들더라구.
그렇게 일하고 있는데 설전날 어떤 어린 애가 왔는데, 27살 진짜 마른 160에 40키로 초반 되는 예쁘장한 아이였어. 아무 생각없이 평소처럼 마사지를 하는데 몸이 너무 예민한거야. 태어나서 처음 오일마사지를 받는거랬는데 건드리는 곳마다 자지러지고, 서혜부 마사지할때 보지는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근처만 만져도 너무 힘들어 하는거야. 처음 온날은 그렇게 터치 일도 안하고 최대한 건전하게 마사지만 해서 보냈어.
그리고 설날에 먼저 톡와서 내일도 영업하나 그래서 원래 쉬려다가 얘같은 손님은 일해도 즐겁겠다 싶어서 그냥 예약 받았어. 그리고 마사지를 하는데 얘가 먼저 다른 손님들 리뷰 남긴거 보면 그냥 마사지만 받은건 아닌거 같은데 다른 손님한테도 자기가 받었던거랑 똑같이 해주는거 맞냐는거야. 혹시 자기가 모르는 다른 코스가 있냐며. 그래서 그런건 아닌데 그냥 안전한 손님이거나, 손님이 먼저 요구하면 어느정도 선에서 맞춰서 해드린다, 퇴폐업소가 아니여서 관계는 절대 안하고 손으로 마사지만? 해준다고 말했지. 그랬더니 그럼 자기도 다른 손님이랑 똑같이 해달라는거야. 그다음은 자세히 설명할것도 없이 딥하게 관리하다가 손으로 해주다가, 보지가 너무 깨끗하고 리액션이 좋아서 오랄까지 해주게 되고, 얘도 흥분해서 내꺼 터치하다가 입에 물려주니 바로 손으로 잡고 빨고, 근데 진짜 못하긴 라더라, 보지도 엄청 좁고 남자 경험이 얼마없는 그런느낌. 보지물 완전 깨긋하고 냄새 일도 없고 청정지역이였어. 그렇게 물고 빨고 하다가 결국엔 삘받아 했는데, 문제는 그날 제대로 흥분해서 너무 투머치하게 과하게 했다는거야. 원래 경험이 얼마 없어서 몇분만 제대로 박아도 죽으려하는데 진짜 한시간은 박고 물고빨고 짐승처럼 해대니까 얘가 나중에 무슨 생명위험 느끼는거 마냥 미친듯이 도망가려 하더라고ㅋㅋㅋㅋ 아무튼 어찌어찌 달래서 하다가 또 머리채잡고 강제로 하다가 등에다 싸고 머리채 잡고 입에 자지 물려주니 치욕스러워 하면서도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느껴지더라고. 내가 할때는 좀 미친놈처럼 눈깔이 돌아서 흥분하는데 평소에는 말투도 느리고 조곤조곤해서 진짜 싸이코같이 180도 다르거든, 관계 끝나고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다정한 남친마냥 머리 말려주는데 얘 눈빛이 샤르르 녹는게 보였어. 머리 다말려주고 음료수 챙겨주고 꼭 안고 있는데 얘가 갑자기 오빠 그럼 우리 사귀는거야? 이러는거임..
직업때문에 연애를 안한다고 최대한 듣기좋게 돌려 말했는데 오빠는 자기가 만나자고 하면 땡큐 아니냐며 뭘 그렇게 뺄거 있나면서 계속 만나 보자는거야. 다음에 낮에 만나서 밥먹자 술마시자, 같이 스키장가자 하고. 자기도 이감정이 뭔지 모르겠어서 확인해보고 싶대. 나는 연애할 생각은 없어서 뭐하러 마음고생 훤한일을 시작하려 하냐고 우리 사겨봐야 너 마음고생한다 타일러서 잘 보냈어. 그뒤로도 카톡와서 밥먹자고 하고 만나서 놀자고 하는데 설연유 끝나고도 너무 바빠서 계속 못보고 있었어. 그렇게 일주일 정도 지나서 내가 다시 좀 꼴릴때 쯤에 얘가 또 카톡와서 사실 오빠네샵 또가고 싶은데 손님으로 가는건 또 안내킨다며 말을 빙빙 돌리는거야. 그래서 나도 보고싶은데 밖에서 만나서 자고 갈래 하니까 그러자고 했어. 그렇게 그날 만나서 호텔에서 라면도 먹고 아스크림도 먹고 놀다가 결국엔 또 두세시간동안 미친듯이 섹스하고 골아 떨어져서 잤는데 그날도 사귄다는 말은 안했거든. 그 일이 있고나서 연락이 좀 뜸해지길래 톡했더니 이렇게 계속 애매한 관계로 만나는게 맞는지 모르겠대. 오빠는 사귈 생각이 없고 자긴 이런 애매한 사이는 싫다며 곧 해외여행 가는데, 가서 생각정리좀 하고 연락하겠다고 했어. 친구들이랑 작년부터 계획햇던 해외여행 간다고 했었거든. 5박6일 일정이였는데 내가 2주 정도 연락을 안했더니 얘도 딱히 카톡이 없더라고. 그래서 먼저 카톡을 했더니, 자기가 연락 안하면 오빠 언제 연락할지 기다리고 있었다더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다며 그만 연락하자고 하더라. 맞는 말이여서 반박을 못하고 잘 타일러서 보내줬어. 날 부러워 하는 형들이 많은데 진짜 불행한 직업이야. 만약 이런직업이 아니였다면, 당장이라도 그만둘수 있는 상황이라면 아마 이친구랑 사겼을꺼야. 귀엽고 착하고 예쁘고 어리고 사례깊은 친구였는데 나한테는 뻔히 끝이 보이니 시작을 못하겟던 거고.. 아무튼 이 친구랑은 이렇게 끝났어. 가끔 카톡보면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업데이트 되는데 오늘 같은날 새벽에 자니 한번 보내고 싶어져ㅜㅜ
그렇게 한명을 보내고 1~2주쯤 뒤에 또 한명이랑,,, 하~ 이렇게 글쓰다보면 내가 너무 쓰레기 같은데, 이 사이엔 수십명이 손님이 다녀가고 그중에 어쩌다 어쩌다 또한명 연이돼서 관계를 하게된거야.. 변명 같겠지만 두사람다 원해서 한거 맞고 이친구랑은 지금도 연락하고 있어. 30초 아담한 분위기에 키 162라고 했었나? 아무튼 그쯤되고 얘도 엄청 말랏어. 많아야 45 정도. 회사원이고 예쁜데 단정하고 착한 모범생 같은 느낌이야. 남친이랑 헤어진지 좀 되고 오래동안 관계를 안했다고 햇어. 스웨디시 처음 받아보고 마사지 받아가 흥분해서 너무 신음소리를 많이내서, 난또 그게 재밋어서 점점더 딥하게 관리하다 키스하다가 뒤엉켜서 섹스까지 하게된 상황. 이친구는 겉모습은 얌전한데 속엔 욕망을 잔뜩 숨겨서 참고있는 느낌이였어. 카톡으로 자기랑 하면 어떤 느낌이냐 묻고, 얘도 보지가 진짜 쪼였어. 완전 맑고 깨끗한 청정보지. 하고 나서 그 다음주에 또 왔고, 검은색 롱치마를 입었는데 안엔 스타킹을 신고 그 안엔 완전 야시시힌 티팬티를 입고 왔어. 그날도 마사지하다가 결국엔 또 했고, 할땐 죽을것같이 힘들어 하면서 싯고 나서 집에 갈땐 또 엄청 아쉬워해.
일부러 치마 올려서 자기 예쁜 팬티 입고왔는데 바로 갈아입어서 오빠한테 못보여 줬다며, 팬티 구경하다가 결국엔 스티킹 내리고 보다가 팬티 손으로 만지다가, 옆으로 살짝 재껴 보빨하게 되고, 그 상태로 옷 입은채로 또 불붙어서 한판더 했어. 다음주 주말전에 또 보기로 했는데 내가 마사지 끝나고 샤워하고 바디로션도 발라주고 머리도 말려주고 한단말야. 관계까지 했는데 뭔가 그냥 손님처럼 딱 인사하며 끊어내는건 마음에 안내켜서, 그리고 하고나면 어쩔수없이 친밀감이 생겨.아무튼 그러면 이렇게 향기롭고 깨끗한데 보여줄 사람이 없어서 집에가야한다며 아쉽다~ 이러면서, 소개팅이라도 해야되나? 이러는데.. 인근 나한테 티내는데 이쯤 되니 헷갈리긴해. 정말 호감이 있어 이러는건지. 아님 그냥 무료마사지+섹스가 좋아서 그러는지.. 아무튼 절때 섹파로는 안넘어 갈꺼고. 손님으로만 남을 생각이야.
[출처] 여성전용 스웨디시샵 최근 근황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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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친구랑 한창 연락할때 쯤에 뜬금없이 맨위에 말했던 모델같은 섹파년이 갑자기 말도 없어 마사지 어플로 덜컥 예약함. 카톡했더니 마사지 받고 싶은데 연락이 끊켜서 갑자기 톡하기도 그래서 그냥 예약했다고 하는데ㅎㅎㅎ 나도 사실 보고싶긴 했는데 반가웠어. 얘랑은 일단 성적 취향이 너무 잘맞는게 섹스만 하면 꼴리는 말을 그렇게 많이해. 오빠가 그동안 안박아줘서 보지가 좁아졌다는둥, 다른놈이랑 할때 오빠랑 하던 생각하며 존나 꼴렸다고 하고, 여기 오기전에 남친이랑 했는데 오빠자지 생각나서 왔다고 하고, 무튼 더티섹스는 얘가 최고야 진짜. 받아주면 아주 끝도없이 우주 뚫고나감. 자기 남친을 의자에 묶어놓고 오빠가 자기 따먹는거 보여주재 미친ㅎㅎ 그런데 이러다가 섹스 끝나면 착한 고양이마냥 언제 그랬냐는듯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있어.. 나처럼 얘도 사패가 확실함. 진짜 둘이 많이 닮았어. 이렇게 또 연락이 닿아서 일주일에 연속 네번하고, 그중 3일은 우리집에서 자면서 하루에 최소 섹스만 3시간씩은 했어. 생리여서 뜸한데 이년은 섹파 맞음..
그리고 섹파가 한명더 생겼는데 사실 얘는 모델같은 친구보다 더 많이 친한 느낌이여서 여기에 썰풀기는 좀 그래. 유일하게 현실얘기도 트고, 실제로는 친구에 가까운데 성에대해 가감없이 얘기하고, 엄청 친하고 편한데 또 서로 사생활은 터치 안하는 사이니 섹파가 맞는거겟지.. 만난건 한달쯤 됐고, 몸매는 얘가 원탑임. 성격도 제일 좋고 진짜 현친같은 느낌여서 아마 오래 사귈것 같음. 실제로 현실에서도 문제가 생기면 서로 돕고 그럴것 같아..
그리고 진짜 마지막은 오늘 낮에 만난 손님. 3/8일 타지역에서 방문하셨는데 그냥 진짜 말도 안되고 예뻣아.. 165에 44사이즈, 명품 덕지덕지, 성형 조금한거 같은데 외모는 손님중에 진짜 모텔같은 친구랑 투탑임! 내 나이 밝혔는데 나보단 어리다고 했고 아마 30초반쯤 될것 같아. 피팅모델이나 광고모델 쪽 일아니면 사업하는거 같은데 진짜 개예뻣어. 제일 하드한 코스 예약해서 첨부터 팬티 안입고 진행했고, 마사지 받을땐 몸이 예민한 구석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보지 자극들어가니 개예민해짐. 할생각 없었는데 손으로 하다 기구로 해주다가 입으로 하고 끝내려고 하는데 그얼굴로 흥분하니 너무 애인모드야. 남친처럼 손잡아주고 머리쓰다듬고 하는데 홀리듯이 하게 됐어. 그리고 보지는 진짜 타고나는건지 말도 안되고 좁아서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감. 손이랑 기구로 해주다가 저기에 넣으면 어떨까 계속 상상했는데 위에 올라타서 안고 손으로 해주다가 얘가 먼저 팬티 옆으로 자지 꺼내서 손으로 딸쳐줌.. 보지바로 옆에서 딸치는데 도무지 유혹을 못이겨서 보지에 넣음, 콘돔도 안끼고 하는데 진짜 20분도 못하고 쌋어. 태어나서 해본 보지중에 제일 쪼였어. 흥분해서 보지 조금만 벌렁거려도 미친듯히 쪼여서 손으로 딸칠때 최대로 꽉잡고 하는거랑 같은 느낌인데 애액이 질퍽하니 개같이 예민해져서 참을수가 없었어. 그래도 손이랑 입, 기구로 충분히 조져나서 20분만에 쌋는데도 이미 초죽음 돼서 너무 좋았다고 해서 다행이였어, 저녁에 바로 약속 간다고 싯고 머리말리고 화장도 다시하고 갔는데 그렇게 예쁜데도 사랑받는 느낌을 좋아하더라. 태어나서 해본것 중에 제일 쪼였다고 너무 기억에 남을것 같다고 하니 그렇게 말해줘서 기분좋대, 쪼잘쪼잘 말하는데 차분하게 잘 들어주고 계속 예쁘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오빠랑 정들거 같다며 신나서 안기고 꺄르륵꺄르륵 함ㅎㅎㅎ 진짜 예뻐서 한말이였는데. 아무튼 엄청 여유 있어 보이긴했어. 목걸이만해도 몇천은 할거고 반지 팔지 부츠 옷 전부 명품에 폰케이스에 아맥스센추리온카드 꽂혀있었어. 흰색이였는데 어느정도 등급인지 모르겠다. 아맥스는 뭐 다 부자들이 쓰는거긴 하니까.
평소라면 딱 싫어하는 부류인데 진짜 예쁜데 나한테 상냥하니까 또 호감이더리구 ㅎㅎㅎ 계산할때도 오빠 여기 더 받아도 될것 같아 여자들이 좋아하는 디테일이 다 있어서 자기는 훨 비싸도 올것 같다고 하는데 멋있었음ㅎㅎ 갈때 짐 잘창기라고 이곳저곳 둘러보며 챙겼는데 가고나서 보니 화장실에 클렌징 두고 갔어서 카톡하니까 어차피 다음주에 또 올생각했는데 그때 갖고가면 된다고 쿨하게 가심ㅎㅎ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았어.
[출처] 여성전용 스웨디시샵 최근 근황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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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그리고 기구는 그동안 여러가지 많이 써봤는데 케바케겠지만 그래도 대부분 여자들이 제일 좋아하는건 흡입기구야. 우머나이저 프로 같은, 우머나이저는 여자혼자 할때는 제일 좋은거 같고,,, 제일 비싸기도 하고 제일 먼저 흡입기 만든 브랜드고 기능적으로도 제일 좋음. 하지만 남친이 해줄때는 모양새 때문에 기구랑 손으로 동시에 못해서 새티가 더 나음. 새티프로 젠투인가? 그게 최고임. 손으로삽입 흡입기로 클리 조지면 내일 아침 밥상이 달라질꺼입.. 삽입기구는 그냥 잘로킹 사셈. 그거 미만 잡. 그럼 다들 슬기로운 성생활 보내~
폰으로 쓰니까 이거 싸질르는데 두시간 걸리네ㅜㅜ
그래도 잠이 안오는데 어떻하지.. 한발 빼고 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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