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러브에서 여자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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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라는 대작이 나와서 열심히 보고 있음. 빨리 7편이 나왔으면 좋겠음.
예전에 오마이러브라는 화상채팅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여자를 몇명만났음. 처음 만난 친구는 명기와 찰떡궁합의 차이에서 명기였던 지연이이고 두번째가 연진이였음. 이번은 연진이 만난 썰임.
연진이는 가명이고, 어쨌든 시작하겠음.
경상도 지역에서 직장을 다닐때 본가는 경기도쪽이고 혼자 직장때문에 떨어져 있으니 친구도 없고, 심심해서 퇴근하면 PC방에서 화상채팅을 종종 했음.
지연이 하고 장거리 연애라 3개월 정도 만나고 헤어져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을 때였음. 이때 연진이와 채팅을 하였고, 몇번 채팅 후 전번을 교환하고 전화통화만 종종하는 사이였음. 당시 연진이는 부산에 거주 중 이었음. 그러다가 내가 인천 쪽으로 발령이 나서 연진이와는 못만나겠구나 하고 전화 연락만 가끔하곤 했는데 어느 금요일에 통화를 하다가 연진이가 내일 인천으로 오겠다는 것임.
당시 애인도 아니고 해서 가볍게 인천 구경시켜 준다고 오라고 했음. 다음날 인천버스터미널에 연진이를 만나러 갔는데 청바지에 엄청야한 빨간 맨소매 티셔츠 그러니까 원초적본능에서 샤론스톤이 다리 꼬면서 입었던 흰색티의 빨간색 버전인데 등이 많이 파져있는 정말 야한 옷을 입고 있었음. 연진이게 손을 흔들고 만나자 거기에 있던 남자들의 시선이 나와 연진이에세 쏠렸음. 너무 부담스러워 택시를 타고 시내로 이동하였고, 이동하면서 연진이가 떡볶이가 먹고싶다고해서 떡볶이 먹고, 카페에서 차 마시고 하니 저녁시간이 되었음. 뭘 할까하다가 연진이가 노래방에가자고 해서 지하에 있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었음. 갑작스런 정전에 당황해 하는데 갑자기 핸드폰 불이 켜지면서 내 얼굴을 비추는 것임. 그런 후 다시 핸드폰 불이 꺼지고 연진이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는 것 이었음. 당시 애인도 아니고, 오늘 저녁에 술을 먹여서 애를 먹어야 하나 했던 고민이 머리속에서 날라가고 오늘이 날이다 라는 확신이 든 순간이었음. 바로 연진이에게 키스를 하고 한손은 연진이 가슴을 만지고, 한손은 허리를 안으며 애무 아닌 애무를 하고 있는 중에 노래방 불이 켜졌지만 우리는 계속 애정행각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노래방 주인이 문을 벌컥열고 들어와 정전되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우리를 보고 다시 죄송합니다 하고 문을 닫고 나갔음.
노래방에서 나와서 우리의 다음 행선지는 모텔이었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누가 먼저랄것 없이 키스를 하면서 서로를 탐했음. 연진이의 가슴이 긍금했으나 연진이가 입고 있는 옷이 너무 야해서 나는 키스를 하면서 연지이의 청바지를 벗기고 침대에 눕혔음. 빨간상의에 레이스가 달린 아이보리색 팬티를 입은 연진이의 모습은 누구보다고 야했고 섹시했음. 누워있는 연진이를 위에서 감상하며 연진이의 옷위로 가슴을 만졌음. B정도 되는 가슴이 만져졌고, 연진이가 옷이 불편하다면서 상의를 벗자 잘록한 허리와 조화가 잘 잡힌 가슴이 너무 이뻤음. 팬티만 입은 연진이 옆에 누워 한손은 가슴을, 한손은 팬티위를 쓰담으면서 얼마간 키스를 하였음. 연진이의 팬티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려 하자 연진이가 내손을 잡고, 자기야 부드럽게 만져줘 라는 말을 하였고, 나는 바로 내려가서 연진이의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연진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음. 약간 갈색에 대음순과 소음순이 가지런히 있는 이쁜 보지였음. 냄새도 없고, 계속 보빨을 하다가 손가락을 하나집어 넣었는데 연진이가 손으로 하지말고 계속 빨아달라는 요구를 하였음. 너무 흥분되서 나도 옷을 벗고 연진이 입에 자지를 물리니 조금 빨고 빼면서 자기야 좀 있다가 해줄께, 나 좀더 해줘 라고 하여, 연진이의 팬티를 벗기고 본격적으로 보빨을 히였음. 보빨하는 중 연진이는 낮은 신음소리를 내었고, 잠시 후 자기야 해줘라며 내 머리를 잡고 위로 올렸음. 그렇게 연진이에게 삽입을 했고, 익숙하지 않은 빡빡한 연진이의 보지에 들어간 나는 얼마안가 연진이에게 쌀거같다고 이야기하자 연진이는 안전한 날이라고 안에 싸라고 해서 질싸를 하였음.
사정 후 1~2분정도 삽입한 상태로 연진이에세 너무 좋았다고 말하고 키스하고 꼭 안아 주었더니 연진이가 자기야 나도 좋았어 라며 내 몸을 밀치고 금방 본인의 몸안에서 사정하고 나온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음. 일본야동에서만 봤지 사정한 자지의 펠라청소를 첨 당해봤는데 정말 미칠것 같았음.
다시 발기가 되고,이번에는 연진이가 여성상위로 섹스를 시작하였음. 그렇게 3번 섹스하고 저녁 먹으러 갔음. 저녁먹고 와서 2번 더 섹스를 하고 다음날 두번 더 섹스를 하고 모텔에서 나와 점심식사 후 연진이를 버스에 태워 보냈음.
이후로 1년간 사귀었고, 이후 6년간 섹파로 지내면서 1년에 6~7회 만나서 섹스를 했음.
섹스할때 연진이는 보빨을 많이 해달라고 하는데 연진이가 물이 잘 안나오는 타입이었음. 그래서 처음 섹스할때 보빨을 오래 해줘서 삽입시 아프지 않고 부드럽게 섹스를 해서 좋았다고 하였음.
그리고 여성상위로 할때는 삽입전에 발기된 자지위로 보지를 많이 문지르고 충분히 물이나오면 그후에 삽입을 하곤했음.
다음에 또 생각나면 쓰러 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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