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공유 장모집에서

장모 일화가 없냐고해서 생각나는대로 단편으로 써보겠음

장모는 혼자서 고양이 키우면서 삼.

결혼전부터 자주 놀러가서 꽤 친하게 지내는데 특별한 날은 아니었고 그냥 놀러가서  저냑에 반주한잔하고 자러 갔던 날임.

장모는 일찍 자러가는 편이라 11시전에 자러들어감. 우리끼리 한잔하고 티비보고 놀다가 방에 들어감. 거기는 와이프 혼자쓰던 방이라 싱글침대여서 좀 좁은데 붙어서 조물딱거리다보니 꼴리기 시작함.

집 구조가 와이프 방이랑 장모방이랑 문이 서로 바라보고있고 침대도 서로 바라보고있음. 방문 활짝열고 침대에 있으면 서로 안녕할수있음.

그리고 장모는 고양이가 밤에 밖에 있는 화장실 왔다 갔다해서 방문을 반쯤 열어두고 잠. 이게 꼴림 포인트였음 문과 문사이는 1m쯤 됨. ㄷ자로 위는 장모방 왼쪽은 화장실 밑에는 와이프방 딱 이구조임.

키스하고 애무하고 즐기다가 밖에서 코고는 소리나길래 문열고 하자고 함

문 열고 둘다 알몸 상태로 나는 침대에 누워서 와이프는 내 밑으로 내려가서 입으로 자지 빨아줌. 와이프 침대 ㅡ 문 ㅡ 복도 ㅡ 문 ㅡ 장모침대 이렇게 일자로 되있음. 장모가 문열고나오면 나랑 눈 마주치는 구조.

코고는 소리에 유의하면서 와이프는 자지 빨고 나는 속삭이듯이 작은 목소리로 "개 걸레같은년 입보지 존나 맛있어"같은 말로 능욕하면서 즐기고 있었음

와이프가 이제 넣고 싶다고 하길래 "뭘? 어디에? 구체적으로 말해야지" 해서 말하게 시키고 기어가는 목소리로 "ㅇㅇ이 보지에 자기 자지 넣어주세요" 하길래 뭐라고하는지 안들린다고 들리게 말하라고 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만 계속 만져줌.

그렇게 좀 지나니까 "ㅇㅇ이 암캐 보지에 여보 자지 제발 박아주세요"라고 크게말함. 평상시 얘기하는 목소리 였는데 조용한 밤이라 더 크게 느껴진거같음.

정상위로 열심히 박다가 와이프 올려서 여성상위로 열심히 흔들다가, 우리 와이프가 제일 좋아하는 머리채 잡고 뒷치기 존나하고 있는데 그때서야 코고는 소리가 안나는게 인지가 되기 시작함.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장모도 외로우니까 우리하는거 들으면서 딸감으로 쓰겠지 하면서 그냥 신경 안쓰고 평소같이 착착 소리나게 박아줌. 와이프는 밑에서 억억 소리내면서 박히기에 여념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