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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연상의 아줌마랑 떡친썰

냥냥이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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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19살 연상만나서

아줌마  개시했지

참고로 난 84이고

그여잔 65년생

ㅋㅋ

이번썰은 71년생  누님과

떡친썰이다

역시나 이번에도 화상챗으로

또 미시누나 사냥에 나섰다

때는 2004년

밤 11정도됐나

아줌마 하나발견

살짝 색기있는얼굴에

긴 웨이브펌 머리

검은 나시티

담배를 뽀끔대고 있었는데

주시하고있다가

말걸어봤다

순순히 반응해주는데

이때 내나이 21

줌마 35살

담배피는모습이 개꼴림

이때 승부를 걸었다

쪽지보내서  영계한번 키워보라고했다

누나가 웃길래 읽씹하는지 알았는데

"어떻게 키우는 건데??용돈줘야해?"

이때 느낀게

얜 남자 만나고픈데

댓가를 바랄까 부담스러워하는건가

하지만 여튼 얜 될거같다 싶어

아니 돈따윈 안바라고

누나랑 만나고싶다고했더니

답장"너 거기 크냐?"

내가 답장"직접 만나서 확인해봐"

전번 도착했고

이아줌마 경기도 이천이다

난 서울이고

성남 모란이 적당하다

그래서 연락하다 모란시장쪽에서

만나기로하고 날짜잡고

난 그때 서울서 지하철

이아줌만 이천서  자기차로 도착했다

얼굴봤는데 솔직히 실물이

별로였다

근데 몸매도  애둘낳은 아줌마치고 좋았고

색기도 좀 많았고 빵댕이도 큼

고기에 소주나 한잔하자하길래 콜 함

이아줌마 고기좋아함

난 좀 대식가라서

고기 많이먹음

계산은  이누님이 다함

ㅋㅋ

2차로 술집감

사람이 별로 없는 2층에있는 호프집이었다

술취하니 이아줌마 입술보니 키스하고싶었다

내가 입술내미니  아줌마첨엔

민망해하더니

한5초있다

다시 해봐하길래

입술내밀었더니

거칠게 키스퍼부음

그리고 내혀도 빨아줌

이미 내 몸은 이 누님꺼 확정

술은 500두잔정도 더 먹었나

나가자고함

이번에도 이누님이 계산

내가 어디갈까하니

자긴 술은 됐다며

안내하란거다

어디?라고 물으니

"나랑 잘거 아니야?"라며

그렇게 50미터 정도 떨어진

모텔로 감

모텔비 마져도 누나가 계산하였는데

엘베서부터 방들어갔는데

두리번 대며 어색해함

나중에 알고보니 모텔 처음 와봤다고

근데 들어오자마자

좀 흥분됐다더라

여튼 나보고 먼저 씻으라고해서 씻고

누난 담배피고있었다

근데 내가 다 씻었늡데

수건을 안가지고 들어와서

문열고 달랬는데

이미 바지는 벗어서 팬티만 입고있고

상의는 벗으려는중

물끼 딱고 나가니

침대에서  브라하고 팬티만 입고

다리꼬고 티비보는데

난 그대로 옆에가서 누님 어깨에 손올리고

이누님 입술 나한테 들이댐

키스 겁나하고 난 이누님의

유방을 만짐

누님이 씻고하자고함

그렇게 난 침대에서 풀발한상태로

누워있고

싹다 씻고 머리까지 말린 누님이

나한테 다시와 키스를 나누고

담배하나만 피자더니

담배꺼내서 한모금피고

피우던걸 나에게 물려주고

자긴 하나더 꺼내서핌

완전 창녀같았다

담배를 둘다 피우고

누님이 "니가 올라올거야?"라고 물음

응 이라고하구

그녀의 전신을 애무해줌

이미 ㅂㅈ가 축축해짐

이때 완전 돌덩이가 된

나의 거시기를 넣자

신음소리 내기 시작

박는데 물이 나오는게

느껴질정도

너무 좋더고 연신 말함

갑자기 상체를 일으키더니

힘으로 나를 눕히고

올라가서 미친듯이 여성상위함

이여자가 얼마나 잘했냐며

지금까지 이누님처럼 섹스잘하는 여자 못봄

그때 첨이자 마지막으로

섹스하다 죽을수도있겠구나

싶을정도로 무자비한 여성상위를 하면서

신음소리도 무지하게냄

키스는 키스대로하고

내 가슴빨면서

여성상위 강력하게 해줌

이땐 나도 이누님한테"사랑해 자기야"라고

나올정도였음

그러더니 누워서

나보고 정력은 좋은데 실력이 생각보다 별로라며

이런저런 체위를 가르쳐줌

시키는데로함

그러다 양다리 오므리고

그사이에 내가 질속에 피스톤질함

30분정도 관계했는데

더하고 싶댄다

밤새해달라고

하지만 나도 싸고싶어

질속에 그대로 사정했다

끝나고나선 서로 껴앉은채

우리 땀이 서로 섞였다

그리고 한참있다가

위로 올라가서

아직 발기력있는 내 거시기를

질속에 넣고 밤새 이러고 있자는거다

그리고선 담배한대 가지고 둘이 나눠핌

그녀의 질속에  들어가있던

내 자지가 다시 풀발하기 시작하니,이를 느꼈는지

다시 여성상위 하기 시작하고

엄청난 테크닉으로 날 따먹고있었다

이여잔 남자로 태어났다면

그냥  변강쇠다 여자들 다 맛이가게 했을거다

훗날 이누님께 이얘기도 했더니

내가 남자였으면 여자들 완전 뿅갈정도로

했을거라고함

얼마나 찍어댔는지 내 곧휴 주변도 아팠음

왜 서양야동보면  여성상위

진짜 파워있게 하는 여자들있는데

그수준임

나중에 안건 혼자 야동도본다고하고

집에 혼자있을때 자위도 한다고함

이여자와 무지막지한 두번째 성관계하고

이젠 잠을 자야할거같았다

둘이 같이 씻고 껴안고 

이누님 내 거시기 만지면서잠

나도 그대로 뻗고

아침에 일어나서 이번에

잠덜깬 누님에게 박아줌

나보고 3번째ㅓ관계마치고

새벽에  잠깨서 담배하나 피는데

너 힘들었는지 입벌리고 잤다고

거기에 키스했는데도

모르는거 같았다고

우리 계속 만나는거 맞지?러고

묻길래 물론이라고하고

누님은 우리 사귀진말고

걍 우리는 누나동생이니까

난 가정은 흔들면서 만나고싶진 않다고해서

걱정말라고 안심시킴

나도 맘속까지 이누님이다라고함

우리 둘이또 같이 샤워하고

나가서 모텔근처 해장국집서 해장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서 꾸준히

이후에도 연락함

이누님과는 2018년까지

무려 14년동안 몰래 만남을가짐

이후 이아줌마랑 떡친썰

몇편 더 풀란다

장난으로 스승님이라고까지

불렀으니 섹스를  14살연상 유부녀한테

다배웠다

나중에 또 풀겠음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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