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만난 여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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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앱에 빠져 살았을 때가 있었어요
한번은 부산 여자가 잡혀서 오프라인으로 만났었습니다.
키는 173정도, 키가 큰 만큼 덩치도 살짝 있어서 처음 봤을때는 살짝 쫄았었어요 ㅋㅋㅋ
저도 나름 키가 있는 편이라(181정도) 키는 안꿀렸고, 최대한 친근하게 해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첫만남을 하고 여자애 집으로 바래다주면서 첫 포옹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저희 동네로 여자애가 놀러와서, 동네 구경도 하고 날씨가 좋았던 가을이라 텐트쳐서 같이 바람도 쐬고 했었죠
그날 저녁에 여자애는 친구집 가야한다고, 바래다주면서 첫 키스를 바로 했죠 ㅎㅎ
그 다음 세번째 만남에서 여자애가 다시 저희 동네로 왔고, 하루 종일 데이트했습니다.
이야기하다보니 밤 11시가 넘어가는 시간이라, 저희 동네와 다른 타지인 여자애 집까지 가는 교통편은 모두 끊긴 상황 ㅎㅎ
그래서 제가 넌지시 여기서 자고가라~ 라고 하니, 덥석 물었네요.
자연스럽게 같이 모텔 같은 호텔에 들어가서 짐을 풀고, 한잔 더 하러 번화가로 나갔죠
솔직히 앱으로 만난 사이인데, 깊은 대화할 것까지 없고 표면적인 이야기만 하다가 숙소로 왔습니다
여자애 먼저 씻으라고 하고, 그 다음에 제가 씻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 이불 덮고 자는데 제가 이런 경험은 처음인지라 엄청 떨리더라구요
같이 자다가 자연스럽게 가슴을 만졌는데, 한 손에 다 안들어오는 크기!!
주물주물하다가 그날 일정이 너무 빡빡했던지라 바로 골아떨어졌네요 ㅠㅠ..
그리고 다음날 헤어졌고, 유야무야 끝났습니다...
[출처] 앱에서 만난 여자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22267
앱에서 여자를 만난 것도 처음인데, 끝까지 책임 못지고 끝낸게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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