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문란한 성생활 했던썰(FFM)

아 오랜만이당ㅋㅋㅋㅋㅋ 그동안 바쁘기도 했고 그래서 이제 왔당… 사실 그냥 까먹고 있다가 생각나서 와봤지렁

 

그래서 누구한테도 말 못하는 나의 대학시절 성생활 썰을 풀어보려구

 

전에 쓴 글이 너무 오래전이라 못본사람이 많을테니까 그냥 간단히 말하자면 알바하다가 친해진 A라는 남자애가 트위터로 여자 만나서 이것저것 플레이하는 애여서, 나도 걔랑 섹파 관계로 지냈다는 이야기??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고ㅋㅋㅋㅋ

 

 

 

 

A랑 해본 플레이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풀어볼까 생각해봤는데 쓰리썸 썰을 한번 풀어보려고!! FFM,MMF쓰리썸 다 해봤지만 오늘은 나 포함 여자 둘이랑 A랑 해본 썰이당

 

 

 

평범하게(?) A랑 섹스를 하고 있었는데 A폰에서 전화가 오는거야, 근데 보통 관계 중일때는 그런 전화 안받잖아? 근데 걔는 받더라구… 나는 당연히 끊으라고 그랬는데 걔가 ‘나 섹스하고 있는데 바꿔줄까?’ 이러면서 나한테 전화를 넘겼어. 나는 당연히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아 나 말고 다른 섹파구나’하면서 이야기 했지. A한테 박히면서 신음때매 말도 제대로 안나오는데, 그 언니는 막 나한테 ‘좋아? 걔 꽤 크지?’ 이러면서 막 야한 이야기 하니까 더 흥분되더라ㅋㅋㅋㅋ 그리고 관계가 끝나고 A한테 이야기 들었는데 그 언니도 오늘 만나자고 연락왔는데 거절한거래. 그러더니 다음에 셋이서 한번 해보자고 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솔직히 쓰리썸 궁금하잖아? 어디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 이기도 하고, 내가 A랑 만나는 이유도 평범한거 말고 변태같은(?) 다양한 플레이 하고싶어서도 있으니까… 뭐 바로 오케이 했지ㅋㅋㅋㅋ

 

 

 

그러고는 약속을 잡았지, 바로 플레이 할수는 없으니까 일단 셋이서 술이라도 마시자고 해서 셋이 술을 마시러 갔어. 언니랑 A가 먼저 와있었는데,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엄청 섹시한 언니야더라ㅋㅋㅋ 나보다 키도 크기도 했고…

 

이런 셋이 만났으니 할 이야기가 뭐가 있겠어? 그냥 야한 이야기만 계속 했지ㅋㅋㅋㅋㅋ 무슨 플레이가 좋다, 어디 애무해 주는게 좋다 이러면서. 맞다, 이 언니는 쓰리썸도 이미 해봤다고 하드라ㅋㅋㅋㅋ

 

 

그렇게 술도 마시고 그런 이야기도 하다보니까 언니랑 어느정도 친해지게 됐고, 거사를 위해서 A방으로 갔지!!

 

가는 동안에도 계속 언니랑 팔짱끼고, 막 엘베에서 서로 가슴 만져보고(내가 좀더 큰걸로 결론남ㅋㅋㅋ)

 

 

 

딱 들어가서 A는 옷을 벗고 나랑 언니한테는 속옷만 입으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A는 누워있고 나랑 언니랑 둘이 애무를 해줬어. 나는 A랑 키스하면서 ㄲㅈ빨아주고, 언니는 밑에 빨아주고 하다가 나도 밑으로 내려가서 같이 동시에 빨아줬어ㅋㅋㅋㅋ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그 언니랑 혀도 닿고 하니까 뭔가 더 흥분되더라구?? 여자랑 해볼 생각도 안해봤는데 막상 해보니까 뭐랄까… 남자랑 다른 촉감때문에 더 느낌이 좋았달까ㅋㅋㅋㅋ 동성끼리 스킨십인데도 거부감이 없었어 신기해써ㅎㅎ 막 나중 가서는 언니랑 키스도 하고 그랬어ㅋㅋㅋㅋㅋ

 

 

 

그렇게 애무하고 있는데 A가 ‘너는 처음이니까 우리가 해줄게’ 이러면서 이제는 나를 눕히데?ㅋㅋㅋㅋㅋ 그래놓고서는 이제 내가 애무받을 차례가 됐지...

 

 

 

 

 

다음편은 이따가 집가서 쓸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