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20살된 애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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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절 잘 보내셨죠?
명절연휴에 있었던 일 간략하게 적으려구요!
이번에 의도치 않게 연휴가 길어, 양가와 시간 보내고도 좀 남았아요. 다들 잘 쉬셨죠?
토요일부터 움직였어서 정작 설날 당일과 그 다음날에는 여유가 있었는데, 마침 오랜만에 동네 친구가 보자고 해서 나갔어요.
[출처] 갓 20살된 애랑 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98592&page=7
오랜만에 본 친구(여자)는 여전히 이쁘고, 아직 남자친구가 없는데 결혼 압박에 당일날 뛰쳐나왔다 하더라구요. 간단하게 밥을 먹고 당일날 문을 연 곳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돌아다니다가 그냥 술집에 들어갔어요.
친구랑 이야기하고 있는데 누가 갑자기 말을 걸더라구요, 혹시 괜찮으면 같이 마시겠냐고 해서 저는 아니라고 대답했고 친구를 쳐다봤는데 나중에 보고 말씀드리겠다 이렇게 이야기하길래 그 남자는 갔어요.
친구한테 애매한 대답은 뭐냐고 하니 아까부터 눈이 조금 마주쳐서 그렇다고 하면서 저한테 나중에 그냥 합석해도 술만 마시고 일어나자 하는거에요. 제 눈에는 너무 어려보였는데.
제가 화장실 잠시 다녀왔을 때 그 친구가 이미 거기로 가있길래 저도 우물쭈물 있다가 합석했어요. 친구가 나이를 26살로 이야기했더라구요? 알고보니 그 친구들은 이제 20살이라 했어요. 어쩐지 어려보인다 했는데 지금도 1월1일 되면 술 마실 수 있나봐요.
2:2로 술 마시는데 그 합석 요청했던 남자는 제 친구랑 엄청 적극적이더라구요. 저랑 자연스레 같이 앉은 그 남자는 그냥 데면데면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2차로 옮겼어요. 편의상 제 친구랑 있던 친구를 남자 1, 저랑 있던 친구를 남자 2로 할게요.
남자1이 이야기하기론 둘은 어릴때 친구였다가, 남자 2가 이사를 가서 한동안 못보고 이번에 명절에 오랜만에 본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둘이 술 마시다가 용기가 나서 이야기하러 왔다 하더라구요.
저는 차마 결혼했다고 말은 못했어요. 이미 나이도 속인 마당에 결혼 했다고 말도 못했구요. 속에 계속 담아 놓던 와중에 친구랑 남1은 더 분위기가 좋아졌고, 저는 남2와 조금씩 친해졌어요.
저는 직장인이라고 하니 궁금한게 많았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구요. 이게 어느정도 사회생활이나 살아보니 사람 말투나 태도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대충 알게 되는데, 그 남자 2가 저한테 대하는 태도나 질문들을 들었을때 마냥 생각없는 친구는 아닌것처럼 보였어요.
2차가 끝나기 전에 친구랑 남1은 저희랑 헤어지고 어디 갔는지 모르구, 저희는 그냥 앉아서 이야기중이었어요.
그 남자2는 친구보러 놀러왔는데 친구집에 가족들이 있고 해서 숙소를 따로 안잡고 원래 심야버스나 첫 차를 타고 가려 했다고 해요. 이제 슬슬 심야버스 타야할 시간인데 저랑 더 놀고 싶은 눈치였어요.
제가 내일 가면 뭐할거냐고 물어보니 딱히 계획은 없고, 다음주에 대학교 근처로 이사를 간다 했어요. 어차피 번호를 교환할 사이는 아니었고 해서 그러면 간단하게 맥주 한잔 더 하자라고 했죠. 그래서 그냥 자연스레 방을 잡고 마시자라고 이야기가 나와서 모텔로 갔어요.
앉아서 맥주 마시는데, 저한테 더 나이들면 원래 이렇게 자연스럽게 모텔에서 술을 마시냐고 묻더라구요. 일반적이진 않은데 그렇다고 엄청 특별한 것도 아니라고 대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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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는 연애를 한 적은 있는데 섹스를 해본적이 없다 하더라구요. 그 대화를 주고받자마자 자연스레 키스를 시작했어요. 제가 키스하는 도중에 키스 한적 있냐고 묻자 응 이라고 대답했어요. 서툴지만 나쁘진 않았어요.
자연스레 옷을 벗는데 엄청 부끄러워 하더라구요. 씻고 오겠다고 하더니 후다닥 화장실을 가서 샤워하고 왔어요. 저는 옷 벗고 속옷만 하고 있었어요.
나와서 침대에 앉아있는 그 친구 위로 올라타서 키스를 하고 제가 속옷을 벗었어요. 손을 어쩔줄 몰라해서 제가 한 손을 가슴에다 놓으니 그제서야 만졌어요. 제가 망설이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하니 알겠다고 했어요.
저를 침대에 눕히더니 가슴 애무를 엄청 했어요. 열심히 애무하는 그 남자애 머리를 잡아줬어요. 부드럽다고 하더니 혼자 엄청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제가 입고 있던 팬티를 벗고 누워 있는 애 위로 올라가서 시작했는데, 몸을 엄청 떨더니 하어업 같은 소리를 엄청 냈어요. 그 남자에 ㅈㅈ는 포경수술을 안한 거였는데, 굵진 않고 조금 긴 느낌이었어요. 누워있는 채로 제 가슴을 양손으로 붙잡고 만지길래 그대로 저도 리듬 타듯 허리를 움직였는데 저도 좋았어요. 한 2분 정도 하다가 갑자기 쌀것 같다고 하는거에요. 콘돔도 안했어가지구 자리에서 일어나니 몸을 옆으로 돌리더니 손으로 받더라구요.
제가 조금 당황해하니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화장실가서 씻고 오더니 자기가 한번 더 할수 있다 하더라구요ㅋㅋ 알겠다고 하니 혹시 자기가 위에서 해도 되냐 물었어요. 그래서 고개 끄덕이며 누워서 다리를 벌려줬어요.
혼자서 콘돔 끼고 오더니 웃으면서 먼저 손으로 이리저리 제 ㅂㅈ를 만지는데 그래도 제 반응을 잘 살피더니, 제가 움찔대는 부분을 잘 알고 만지더라구요. 제가 막 신음도 내면서 하니 자기도 좋았나봐요.
위에서 ㅈㅈ를 넣더니 조금 어설픈 리듬으로 하는데 그래도 체력이 좋은지 점점 세게 잘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뒤로 할래? 물어보니 좋대요. 뒤로 하게 자세 잡아주니 처음에 이상한 곳으로 넣으려 하길래 손으로 위치 잡아줬어요. 어느순간 쑥 들어오더라구요.
자세 잘 잡고 시작했는데 조금 길다보니 흥분되고 해서 제가 좋아? 물어보니 좋다고 저랑 계속 만나고 싶다고 해서 왜? 물어보니 첫경험이라서 그렇다고 아마 평생 못잊지 않겠냐 하는데 저는 제 첫경험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았거든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쌀것같다고 하길래 나오기 전에 빼라고 했고, 빼더니 또 화장실 갔다가 오더라구요.
제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슬쩍 뒤로 와서 눕더라구요. 제 엉덩이에 계속 자기 ㅈㅈ를 비비는데 또 딱딱해져 있길래 제가 또 하고싶냐고 물으니 응 하는거에요. 이제 저는 집에 갈 시간이고 해서 그럼 가만히 있어보라 하고 이불 밑으로 슬금슬금 기어가서 그 남자애 ㅈㅈ에 제 얼굴을 비볐어요.
처음에 이불을 계속 들추려 하길래 하지말라고 하고 제 입에 넣고 애무를 해줬는데, 간지럼을 잘 타는지 엄청 움찔거렀어요. 제 침으로 조금 촉촉해진 그 남자애 ㅈㅈ를 한손으로 만지면서 애무해줬는데 아 잠시만 이러더니 이불을 확 들추더라구요. 자기는 어떻게 하는지 보고싶대요. 그래서 입으로 하는걸 보게 되었는데 너무 깊게 관찰을 하니 좀 저도 민망하더라구요. 계속 그렇게 하다보니 또 쌀것 같다고 해서 나와주니까 손으로 받았어요.
그 친구는 침대에 있고, 여기서 자고 내일 집에 가라고 하고 저는 옷을 입었어요. 연락처 뭐 아무거나라도 안되겠냐고 해서 안된다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고 잘가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조금 늦게 집에 들어가서 씻고 누워서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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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밖에 분리수거 하다가 친구랑 전화하는데 자기 어제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서 미안하다 하고 친구 말로는 자기도 그 남자1이랑 잤는데 번호 교환은 안했다고 해요.
어쩌다보니 갓 성인이 된 친구 첫경험을 만들어주기도 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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