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골뱅이썰

먼저.. 썰은 썰일뿐 진지하게 받아드리거나 도덕적인 충고, 지적은 사양합니다.

 

저희는 지금 30대 후반, 중반인 결혼 10년차가 조금 넘은 부부고, 아직도 와이프는 저의 네토 성향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와이프는 167cm에 몸매가 그리 뛰어나고 그런건 아니지만 적당한 B컵에 엉덩이가 약간 발달한 슬렌더

몸매, 얼굴은 눈이 크고 단발이 잘 어울리는 뭐 그런 여자구요,

와이프랑 결혼 전부터 저는 야동사이트를 찾다가 당시 ㅅㄹ넷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했고, 거기에 들락거리다보니 네토에

눈을 떠 와이프 몰래 와이프의 일상사진, 비키니 사진을 얼굴만 모자이크 해서 올리면서 남들이 제 아내를 댓글로 능욕

해주는걸 보고 흥분하는 걸 즐겼습니다.

 

그게 결혼 후에도 계속되었고, 한번은 신혼여행때 아내가 외국 해변에서 T팬티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ㅅㄹ넷에 올렸었

는데, 실수로 얼굴 모자이크한다는걸 깜빡하고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전 모자이크 하지 않고 올렸다는 걸 인지도 못하고 있다가 다음날 ㅅㄹ넷에 접속해보니 제가 올린 글에 엄청난 댓글과

또 저에게 쪽지가 한통와있었습니다.

'혹시 아내분 xxx다니는 ***씨 아니에요?' // 쪽지를 보낸 사람이 제 와이프를 알고 있기에 전 굉장히 놀랐고, 동시에 엄

청난 흥분감이 밀려왔습니다.

 

쪽지 상대에게 누군지 묻자 직장동료라 이야기했고, 쪽지상 말투도 정중하고 제 욕구도 있기에 연락처를 받아 서로 연락

을 주고 받았어요. 직장동료, 정확히는 직장 다른부서 후배였고, 물어보니 아내는 결혼전부터 회사 수컷들한테 인기도

엄청났고, 남자들 술자리에 음담패설 주인공으로 자주 오르내렸답니다.

그러면아도 아내는 동시에 철벽녀로 유명해서 회사 남자들이랑은 사적으로 밥한끼 한적이 없었구요.

 

 

여튼 얼마간 연락을 주고 받다가 하루는 ㅅㄹ넷을 보다보니 '골뱅이' 즉 자기 와이프나 여친을 술이 떡이 되도록 먹이거

나 수면제 같은 걸로 뻗어버리게 한 뒤에 다른 남자들을 불러 따먹도록 하는 그런 게시물이 자주 올라왔었고, 저도 그걸

보며 내 와이프한테 해보고싶다는 충동이 생겼습니다. 진짜 근 한달간 욕구와 이성 사이에서 고민을 하다가 와이프와 크

게 싸운게 계기가 되어 한번 내 와이프도 골뱅이를 만들어봐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와이프와 냉전을 지속하다가 제가 먼저 숙이고 들어가 비상금을 털어 와이프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하고 분위기를 만들

어 제가 사는 곳에 가장 고급지고 유명한 호텔에서 하룻밤 호캉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와이프 직장 후배한테

연락해서 시간을 비워놓으라니 알겠다더군요

호텔에서 수영도 하고, 저녁 부페도 즐기면서 함께 제법 취할 정도의 술도 마셨고, 이어 룸에 돌아와 같이 와인 한잔을 했

습니다.  와인을 한잔하다 잠시 와이프가 화장실에 간 틈에 와인에 미리 준비해둔 수면유도제를 빻은 가루를 살짝 넣었

고, 얼마안가 취기와 함께 와이프는 옆에서 뭘 해도 모를 정도로 골뱅이가 됐습니다.

 

진짜 확실히 골뱅이가 된 걸 확인하고 입고 있던 가운과 팬티, 브라를 모두 벗겨 침대에 대자로 눕힌 뒤에 근처에서 대기

하던 와이프 직장 후배를 불렀는데, 저와도 실제로는 처음 본 와이프의 직장후배 A는 조금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였고 저

희가 있는 숙박하는 룸에 들어오더니 와이프를 보며 깜짝 놀라더군요..;;

저도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와 남자랑 주절주절대는 것도 귀찮고 빨리 욕구를 충족시키고 싶어 A에게 오늘 하고싶은데로

하랬더니 옷도 안벗고 와이프 발가락부터 겨드랑이, 배꼽까지 혀를 넣어가며 몸 구석구석을 핥았습니다 ㅋㅋ

재보진 않았지만 거의 1시간 가까이 아내 몸을 핥았을겁니다;; 

뒷 이야기는 담에 쓸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