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지 않았던 관전2

그러다 친구가 먼저 우릴 발견했습니다. 흠칫, 하더니 움직임이 멈칫.

보통 야설에선 이럴때 같이 물고 빨고 하더만, 아직까지 그런 경험이 전혀없던 저랑 준식, 그리고 경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교회열심히 다닌다던 하얀피부의 제파트넌 먼가 불편해 하더군요. 물론, 친구도 경직된채로 멍하게 스톱이고.

어쩔수없이 다시 손빼고 추스르고 신속하게  조용조용 다시 사무실로 같이 돌아 왔습니다.

'재밌네. 직접 하는거 본건 고등학교때 빼고 처음이다 ㅋㅋㅋ' 

'오빠 나는 처음이야 본건 ㅎㅎㅎ'

당연히 둘다 완전 흥분된 상태. 같이 맥주큰컵에 양주조금 태워서 원샷하고 소파에서 일어나 컴퓨터 책상으로 사용하던 6인용큰테이블 쪽으로 제 파트널 데리고 갔습니다.

테이블에 걸터 앉은채로 바지를 대강 내리고 내껄 꺼내서 마주선  여자손에 먼저 쥐어 줬습니다. 흥분한 여잔 제껄 쓰다듬다자위하듯 아래위로 흔들고,

서있던 파트너 의 치마를 겆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클리랑 질입구를 손으로 애무했습니다. 그상태로 한 십분간 서로 자위만 해주면서 수시로 키스를  했습니다.

그러다 여자어깨를 누르며 앉도록 유도하니 자연스럽게 앉으면서 팬티를 바닦에 흘린채 무릎을 끓고 제껄 입에 넣고 페라를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지금도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치만, 스킬은 엄청나지도 나쁘지도 않는 평범한 페라 사오분만에 아까의 흥분으로 인해 사정감이 강하게 와서 

'쌀것같은데? 입에다 싸도 될까?'

그녀는 내껄 입에 문채로 고개를 끄덕였고, 혀를 내밀게 하고 제손으로 자위하다  입에다가 사정을 시작할것 같아

'싼다' 하는순가 그녀가 제 귀두를 강하게 빨기시작했습니다.

그순간 사무실 나무문이 빼꼼 열리면서 친구준식과 준식의 파트너가 환하게 웃으면서 바라보는걸 보며( 느끼며?)  제 파트너의 입에 사정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