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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뽀얀 순진녀 능수능란 복학생 만나 타락한 썰 2

냥냥이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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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알콩달콩 연애를 시작했어 

나는 자취를 하고 있었어. 그래서 나를 바래다주러 왔다가, 바로 헤어지기 싫다면서 우리 집에 들어왔어. 내 방에 오면 오빠가 맛있는 것도 해주고 같이 영화 보고 꽁냥꽁냥 이야기 하며 시간을 보냈지. 그러다 자고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

 

전에도 말했지만 나는 이런 쪽으로 완전 대가리꽃밭이었기 때문에 

다른 목적 달성을 위한 수순이라고는 전혀 생각은 못했고, 정말 순수하게 나랑 같은 이유로 같이 있고싶어서라고 생각했음. 

 

세수 깨끗이 하고 귀여운 곰돌이가 그려진 실크 잠옷을 입고 오빠, 옆에 딱 붙어서 누웠어. 정말 손만 잡고 자려고 같이 누운 거라고 생각했고 넘 좋아서 꼭 껴안았지.

 

아 이미 첫날 키스를 했기 때문에 키스에는 나도 열린 사람이 되었고 두세 번 이 일이 지속되자 익숙해지기 시작했어

 

 

익숙한 것을 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지더라. 처음엔 이게 뭐지 싶었고 이래도 되나 싶었던 단계에서 몇 번 지나지 않아 엄청 기분이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은 거야. 키스하다가 밤에 꼭 껴안고 자는 게 그렇게 좋더라고. 팔베개하고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고. 

 

내가 키스가 좋아질 때까지 저렇게 꼭 안고 자면서도 오빠의 손은 철저하게 옷 밖에서 내 얼굴 머리 등 만 쓰다듬었어. 한 대여섯 번 그렇게 했나 봐 옷 속으로 들어온 적은 한번도 없었어. 

 

그렇게 일주정도 지났나 그날도 같이 자자고 해서 폭풍 딥키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잠옷 속으로 손이 쑥 들어오는 거 그러더니 아래에서 브라를 살짝 들어 올리면서 큰 손을 쑥 집어넣어 내 말캉한 가슴을 주물렀어.

 

 

진짜 순식간에 일이났고내가 너무 놀라서 토끼눈으로 올려다보면서 키스 멈추고 하지마아 ㅠㅠ 라고 했고, 가득 움켜쥔 큰 손을 막 밀어냈어.

근데 오빠는 이미 들어줄 생각이 1도 없었던 것 같음. 전혀 타격 없이 다시 내 입술 덮치더니 손도 가슴으로 올라갔지 브라 속에서 쉴 틈 없이 주물주물하는데 어쩔 줄을 모르겠는 거야. 기분도 너무 이상하고. 기분이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은 쪽이라 스스로 더 당황했던 거 같아

 

내가 진짜 보수적인 집에서 자랐거든. 그래사 왠지 이러면 안 될 것 같아서 막 밀어내는데, 187의 키에 건장한 남자한테 힘으로 되겠냐고, 아무리 밀어내도 꿈쩍도 안 하더라

 

근데 내가 하지마아 하면서 계속 밀어내니까 갑자기 손을 빼면서 머리 쓰다듬으며 다시 키스에 집중하더라? 

그래서 아 다행이다 아직 마음에 준비 안 됐는데 내 가슴 지킨건가?

라고 방심하면서 다시 키스하고 있었는데 진짜 일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가슴으로 손이 또 들어오는 거야 이번에는 브라 속으로 넣어서 만지는 동시에 내 브라를 위로 쑥 올려버렸어 브라아래 눌려 밀려나온 내 가슴과 꼭지을 종횡무진하며 주물렀지..

 

언돼 ㅠㅠ 하지마아 ㅠㅠ 하면서 밀어내는 나랑,  하지 말라고 말하는 나의 입을 입술로 막아버리고 주물거리는 큰 손의 무한대결이 계속 이이어졌어.그래도 니도 포기하지 않고 밀어내서 분명 잘 막았다고 생각했었거든?

 

그러다가 너무 졸려서 진짜 잠깐 졸았나봐. 순간 눈을 떴는데 내 브라가 다 벗겨져 있는 거야. 더 이상 걸치적거리는 게 아무것도 없는 내 가슴은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오빠의 손에 의해서 주물러지고 있었어. 

결국 끊임없는 대치에서 오빠가 이긴 거지. 그 순간 약간 웃음이 나오더라고 와 못 말리겠다.

 

사실 점점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고 집념이 갸륵하기도 하고 해서그포기하고생그 손길을 받아들이기로 한 그 순간 오빠가 갑자기 살짝 내려가 이불속으로 들어가더니 내 꼭지를 빠는거야

내 한쪽 가슴은 오빠 손에서 주물거리고 있고, 나머지 한쪽 가슴은 오빠 혀에 농락당하는 순간이었지.

사실 나는 삽입보다 이순간이 더 놀랐던 거 같아. 왜냐면 이런 애무가 있다는 거 자체를 몰랐어. 가슴을 왜 빨지? ㅠㅠ? 내 젖꼭지를 누가 빤다고? 진짜 머리가 하얘지면서 너무너무 놀라서 소리를 꺅 질렀던 거 같아. 

 

 

왜 이래 하지마 ㅠㅠ 그만해 ㅠㅠ 하면서 오빠 머리를 막 밀어내는데 이번엔 그 전보다 더 물러서지 않더라고. 밀어내는 그 손을 딱 잡아서 내 등 뒤에 고정시키더니 계속 가슴을 빨아 재꼈어. 

 

쪽쪽 빨다가 혀로 이리저리 굴리다가 잠깐 떼서 꼭지만 혀로 살짝씩 터치하기도 하고 유륜 주변을 혀로 살살 굴리기도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강하게 빨고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 스킬로 내 가슴을 정복했던 거 같아 ㅋㅋㅋㅋ 

 

근데 참 본능이라는게 신기한 게 처음에 너무 놀라고 뭐 잘못한 거 같애서 밀어냈는데 얼마 안 가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은 거야

막 간질간질한데 몸이 꼬이는 거 같고 자꾸 이상한 소리 내고 싶고 그런 생각이 막 들더라고 처음엔 강제로 빨리긴 했는데 진짜 얼마 지나지 않아 계속 빨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오빠한테

"그만하라고 안 할게. 뒤로 잡은 손 놔줘 아파 힝"했고 

그날 그렇게 신세계로 한 발 나아갔어

 

이날은 딱 가슴까지 진도 빼고 끝. 나한텐 엄청난 속도와 발전이었지. 

어차피 난 그 시절 그 이상이 있는지 몰랐거든?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였더라고 ㅋㅋㅋㅋ 5살 차이 나봤자 25면 진짜 혈기왕성한 나인데, 딱 가슴까지 빨고 멈춘다?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 엄청난 결단이지. 근데 진짜 똑똑한 게 이런 식으로 내가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만 나가고 즐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나봐. 

이게 진짜 좋은 전략이었던 게 내 성격상 아마 극초반에 끝까지 가자는 식으로 막 더 갔으면, 그만 만난다고 했을 것 같아.

 

나중에 안거지만 이 오빠는 입학 직후부터 신입생들 1년에 2명씩은 뚫은 엄청나게 노련한 복학생이었어. 어린 애들끼리 서툴러서 조금씩 설레이며 천천히 진도 뺀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최대한 빠른 시간에 스무스하게 할 수 있는지. 다 알고 있었던 거지.

 

시간 지나고 고백하기를 그 시절에 진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 감질맛 나는 스킨쉽 뒤에 맨날 나중에 따로 뺐대 ㅋㅋㅋㅋ 돌이켜보면 누워서 스킨쉽하면서 딱딱한 물건이 계속 스쳤던 거 같은데 애초에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몰랐으니까...! 

 

그렇게 침략당한 뒤로(?) 나는 오빠가 가슴 빨아주는 걸 진짜 좋아했어 오히려 내가 기다리고 기대할 정도로. 나는 내 젖꼭지가 그렇게 딱딱하게 빨딱 설 수 있는 건지 그때 처음 알았다니까. 오빠가 살짝만 혀로 돌려도 말랑하던 적국지가 빨딱 서면서 그렇게 자극적이더라고. 신음소리는 진짜 본능인가 보ㅏ

 

부끄러운데 어쩔 수 없이 새어나오는 소리 내면서 온전히 맡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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