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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x딩이랑 한 진짜 따근한 한달전 x썰 (내용 김 주의..) 2탄

냥냥이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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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니.. 한명이라도 있으면 쓸려고 했던 거라 다시 썰을 풀어보게씀

내가 그 할매 손녀련한테 훈계를 좀 하니까 애가 좀 너무 야하게 입었기도 했고 나도 여자친구 없었던 지가 1년이 넘어서 자취도 하겠다 솔직히 별로 없던 성욕이 

중2 떄 시절마냥 솟구치는 거임. 진짜 코난 그 삥! 하는 그거 처럼 꼽혀가지고 ㅈㅈ가 진짜 개풀발된거임. 이거 어케잘해보면 할수있겠는데? 라는 생각을 가짐과 동시에

내가 훈계대충하고 배그하러 들어가려는 데 자기가 혼잣말로 하 술 더 먹고싶은데 어디서 사지? 이러는 거임 딱바도 자기가 민짜니까 일부러 나 들으라고 술사달라는 뉘앙스로 혼잣말로 꿍시렁 댐.

바로 난 이미 ㄲㅊ에 지배당해서 어케든 해보려는 맘으로 아니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 술을 그렇게 먹으면 어쩌냐 담배도 그렇고; 라고 말함. (속으론 시발  어케 말해야 x칠수있지 라는 생각함)

그리고 머리를 ㅈㄴ굴려서 최대한 티안내면서 뭔가 구슬려보고 싶은 마음에 나도 집에 맥주 4캔 만원 그걸 항상 사두는 데 마침 그떄도 있었음. 친구들 와서 집들이 하면서 먹음 소주도 몇병 있었고 

해서 밖에서 그렇게 먹지말고 그냥 방하나 줄테니까 거서 먹어라 라고 장난으로 드립을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나도 모르게 ㄲㅊ에 지배당해서 개소리를 짓거림. 평소 나였음 어린애들 관심도 없고  성욕도 별로없었는데 갑자기 이게 꼽히니까 너무 하고싶었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걔가 네? 오빠집에 술있어요? 라고 하는 거임. ㅇㅇ있는데? 진짜 먹게? 라고 함. (하 ㅅㅂ 왜 이렇게 말했지? 라고 생각함) 

솔직히 미성년자라 잘못되면 인생 x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랬던거 같음 무의식 최소한의 방어본능이랄까? ㅋㅋ

그랬더니 걔가 소주도 이써영? 이러는거임 ㅅㅂ ㅋㅋㅋㅋㅋㅋ앙탈지게 꼴에 지가 좀이쁘장 하게 생긴건 아는지 얄팍한 여우짓하는 거임 ㅅㅂ 내 나이정도 되면 바로 알수있는 그런 플러팅? 이였음

암튼 난 와 ㅅㅂ이거 됐다는 생각에 맥주랑 소주 2병정도 있다 하니까 들어가도 되녜 나한테. 와 이때 진짜 손이 차가워 졌음. 난 손에 열이 많아서 잘 안차가워지는데 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몸이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함. 바로 그냥 스무스하게 울집 반계단 내려와서 문열어주니까 그냥 정말 쑤욱~! 들어오는 거임. 난 이때 내세상 이다 ㅅㅂ 뭐 누가 이걸 봤는지 못봤는지 그딴건 생각이 안들었고 

그냥 당장 이x을 진짜 미친듯이 먹고싶다는 생각에 빠짐. 들어오자마자 와 오빠집은 왤케 깨긋하고 인테리아가 쌔거녜 울집은 집주인이 실제로 인테리어를 싸악 다했음. 반지하고  외벽은 낡았는데

안은 신춘건물 빌라수준 이였음. 자기네 집은 완전  시골집인데 와 집 좋다~ 하면서 바로 오빠또 같이 먹을래요~? 하는  거임 

난 ㅅㅂ 개콜이지 라는 마음에 나 술잘못해서 맥주만 좀 먹게 너도 소주 말고 맥주 한두캔 먹고 집가라 라고 함. 솔직히 ㅅㅂ 자꾸 방어본능이 입으로 쳐 튀어나옴.;;;

이러다 빠갈라면 바로 꼬무룩인데도 불과하고 이런일이 첨이라 그냥 뱉어지는 데로 씨부림.

그래서 뭐좀 먹었냐고 나도 출출해서 뭐좀 시킬라는 데 좋아하는 거 있냐라고 물어보니 마라탕! 이러길레 ㅇㅋ 하고 마라탕 시켜놓고 맥주 까서 같이 첫잔 혼자 마실라는데

아니 짠 안해요 ㅋㅋ?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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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짧게 쓰고 말라고했는데 머리속에 생각나는 일들이 다 튀어나오고 감정 전달을 하고싶어서 내용 요약을 못하겠음 ㅈㅅ 진짜 이런걸 첨싸봐서 그럼 진짜 반응 있을시 3탄에 끝내겠음...

[클릭]  그거 썼더니 옆집 숙희도 뿅갔다던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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