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x딩이랑 한 진짜 따근한 한달전 x썰 (내용 김 주의..) 3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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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첨 써봐서 읽어줄지 몰랐는데 감사함다 썰한번 풀어보고싶었는데 생각보다 재밌네요. 익명글이니 안믿어도 그만이지만 진짜 팩트 썰입니다. 시작하게연
그 손녀가 아니~ㅋㅋㅋㅋ 짠 안해요? 이러는 거임 누가봐도 앙칼지고 어린나이에서만 나올수 있는 말투로 ㅋㅋ난 속으로 ㅈㄴ 후끈거리고 오랜만에 맛보는 잊혀진 내 옛날 감성과 성욕
모든 것이 끌어오르기 시작함.. 뭐 우리 나이때에는 그냥 가끔한번 짠이지 대충 알아서 잘 먹잖음..
얘가 지금 나이가 어리다는 걸 자꾸 망각함.. 이게 ㅅㅂ 현실인지 아닌지가 구분이 안될정도 였음.. 4인용 식탈 내 침실에다가 놓고 쓰는 데 쇼파도 있어서 꽤 괜찮았음.
아래로 보면 다리가 다보이는 구조인데 리얼 다리 살이 진짜 ㅈㄴ 약간 살짝 육덕삘이라 개 꼴리는 거임 진짜 술이고 뭐고 당장 냅다 꼽고 싶은 마음이 심장이 미칠듯이 뛰긴함;;
뭐 어쩌다 술을 그렇게 먹었냐 니까 그 딸배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바람폈다고 존나열받는다 자기가 사람만들어 놨는데 도망갔다~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함
그래서 난 너무 꼰대처럼 보이긴 싫어서 아 그러냐~ 어쩐지 너가 기분이 엄청 안좋아보였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너처럼 이쁘고 어린아이가 남에집 창문에 오줌싸면 진짜 큰일난다
라고 했고 자기도 그건 너무죄송하다 술마신지 얼마안되서 그렇다는 둥 뭐 이런저런 애기 시덥잖은 이야기 했음.
그러다가 난 정말 술을 잘 못함 주량이 소주1병반임 2병 바로 혼자 집가고 필름도 끊기고 기억이 안남 ㅂ ㅏ로 잠듬..
최대한 이성 유지하면서 적당히 먹고 눕히고 싶은 마음이 젤 컷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처음에 이사온날 오빠 봤는데 왜 인사안했냐고 하고 ㅋㅋㅋ
ㅅㅂ언제봤다고 첨본 꼬맹이한테 인사하냐고 그러고 그냥 전에 서로 마주친썰을 서로 풀기시작함ㅋㅋ
자기는 나처럼 생긴 사람 좋아한다면서 진짜 나랑 x칠 생각인가? 속으로 계속 수백번씩 의심했음. 난 주변에서 샤이니 키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들음. 내 또래한테 항상 그런소리를 들음.
자랑이 아니라 내가봐도 좀 닮은 거 같긴함.. 암튼 그렇게 잘생기진 않았는 데 약간 삘이나는 정도임. 양아치상에 가까움.. 먹히는 여자한테만 먹히는 그런 기생오리비 상임.
키는 딱 180이고 몸매 평범함. 외모에 자신이 없는 편은 아닌지라 아 이거 내 얼굴이 이럴떄 먹히는 구나 싶은 맘에 본격적으로 이제 x각을 잡기 시작함.
내가 그련한테 너 남친이랑 맨날 며칠씩 같이 있고 그러던데 왜 뭐가 마음에 안드냐 하면서 솔직히 궁금하지도 않았는 데 약간 야한 대화로 가고싶어서 여길 출발점으로 말을 텄음.
뭐 맨날 배달한다면서 몰래 여자들이랑 노래방가고 그걸 말하고 가는 게 아니라 자기한테 거짓말로 하는 건 솔직히 바람아니냐 하면서 나는 최대한 맞장구 쳐주다가
아니 너같은 이쁜애를 두고 어케그러냐~ 이러면서 달래주니까 나한테 그제서야 아니 오빤 나이가 몇살이에요? 하니까 바로 짧은 순간에 몸이 굳음 아 ㅅㅂ이거 내 나이말하면 바로 끝나는데
난 30이라 나이차이가 거진 2배라 이거 진짜 ㅈ된거같에서 바로 25살이라고 구라를 침ㅋㅋ이제 막 군대 전역하고 혼자살고싶어서 자취한다고 구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와 진짜 고딩이나 아님 갓스물로 봤다고 왜이렇게어리게 생겼냐면서 막 칭찬세례를 퍼부음..아 진짜 이x이 진짜 오늘 얼마나 먹힐라고 저러다 싶었음.
막 서로 칭찬하다가 시킨 마라탕도 다 식어가고 시덥잖은 이야기 막하다가 진짜 이제 너무 하고싶은 맘이 커서 맥주마시면 오줌 많이 마렵잖음. 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가는ㄷ ㅔ ㄱㅊ꺼내니까 ㅅㅂ 쿠퍼액이 질질세고있음
세상 난 짐승새끼다..라고 생각듬.. 난 너무 오랜마의 여자와 집술이라 그냥 바로 커버 올리고 쏴재끼는 데 . 안방에서 와 무슨 폭포인줄~? 이런는거임
빨리 나와요 나도 마려워 하고 난 다싸고 나오면서 그 련이 일부러 급한척 걔몸 내몸이랑 완전밀착수준 으로 몸비비면서 화장실로 드감
진짜 나오면 해야겠따 싶어서 이성끈 놓기 시작함. 그 여자 오줌소리 그렇게 크게 들은건 처음이 그 남자랑 다르게 쉬이이잇! 하는 소리가 나는 거 앎? 30년인생 그런소리는 첨들음
ㅈㄴ참았나봄ㅋㅋㅋ 그러고 야 넌 무슨 히말라야 폭포냐고 개드립쳤고 그러더니 아!! 듣지마요!!! 했고 3분정도 뒤에 나와선 급취한척 ㅈㄴ하길레 아 이거 ㅅㅂ 진짜 지금 할수 있겠다 싶어서
난 허리아프다고 침대기대서 반 누운 상태에서 앉기 전에 불좀 꺼달라고 했고 그 손녀도 인제 자기도 준비가 됐는 지 불을 껐고 끄자마자 바로 으아 넘 취하누~~ 하면서 이불속으로 쏙들어옴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그냥 내 다리쪽 이불 걷어내면서 쑥들어옴 바로 시발 머리 쓰다듬으면서 위에 쳐다보면 바로 키갈 한단 마인드.
한 다섯번 쓰다듬이니까 위에 쳐다봄 오빠 나 좋아해요? 하자마자 뒷목 잡고 끌어올려서 키스 박음. 진짜 짐승처럼 키스함. 서로 취기도 있고 이미 내 꼬추는 세상 그 어떤남자보다 딴딴한 ㅈㅈ가 됐고
반대편 손이 어정정하게 걔 허벅지 쪽에 있었는데 허벅지 아래 엉쌀 쪽 끌어당기면서 엉덩이 천천히 만지면서 혀굴 ㅈㄴ함.
그러다 여자애가 자꾸 그 여자 특유 신음 응~ 으응~ 그닥 느끼지도 않았으면서 느끼는 척 ㅋㅋㅋ꼐속 하길레 엉덩이 만지던손으로 핫팬츠 싹내리고 끝까지 안내려가서 발로 내린다음에
포지션 바꿔서 내가 걔 눕히고 키스하면서 내 츄리닝 위에 단단한 ㅈㅈ를 걔 팬티위에 다 비비면서 진짜 넣어도 돼? 라는 제스쳐를 취하려 했던거 같음.ㅇ
우린 서로 진짜 짐슴새끼처럼 머리 부여잡고 키스를 함. 와 무슨 여자애가 물이 그렇게 많은지 그 점액질이 엄청났음 와 진짜 말도 못하게 넣자마자 바로쌀거같은거임.
우선 ㅍㅌ안에 손넣고 ㅋㄹ부터 만지는 데 와 묽은 느낌이아니라 점액질이 많은 그런 ㅈㄴ야한 느낌이라 와 젊은게 다르구나 하는 느낌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거기선 진짜
그냥 가슴이고 ㅂㅈ고 뭐고 싹다 만지만지고빨고 걔손을 내 ㅈ에다 놓으니 알아서 ㄸ쳐주면서 난 집에 콘돔이없어서 진짜 난 개ㅆㅂ짐승 쓰레기 ㅅㄲ라는 생각도 들었찌만
알잖음. 이 상황오면 절대 못참는 거...최대한 조심해서 싸자라는 마인드로 팬티 내가 직접내리고 내리면서도 계속 쳐주길레 입에다 물려줬더니 진짜 한 한달굶은 짐승마냥 음식먹듯이 빨아재낀
와 진짜 한 3분빨렸는데 거따 입안에 그냥 다 쌌음.. 그러더니 으음~음! 아음!! 너무 많어어...ㅠ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고 걔가그걸 먹었는지 침대에 뱉었는지도 모르겠고 싸자마자 현자타임? 그딴거 없고 그냥 바로 ㅂㅈ에 넣고 미친듯이 쳤음. 와 이게 바운딩이 내 여태살아생전 이런 바운딩은 첨일 정더로 허리 빳빳히 세워서 꼽음 노콘으로 그냥 박으니까
방금 싸도 또 쌀거같은 그런 느낌이였음.거짓말 1도 안하고 한 10분 정자세 풀바운딩 꼽다가 이제 좀 릴렉스하고 여러체위 다해보라는 마음을먹음 바로 뒤로 돌려서 하니까 애가진짜 활어회마냥 미친듯이 허리가 휘는 거임
그 허리가 휘는데 얘가 의도적으로 조이는건지 뭔지와... 어케 그런 조임이 있지? 무슨 안에 질벽 다느껴지고 와 수축하는 게 이런거구나를 첨느낌...진짜 명기인듯
진짜 평생 얘랑만할수 있음 소원이 없겠따 싶을정도로 x을 쳤고 난 그 손녀가 활어회처럼 허리가 휘면서 느껴지는 조임에 못참고 엉덩이에 ㅎ ㅏㄴ발 놓고 한 30분 하니까 힘들어서
우선 잠깐 쉬었음. 걔도 호흡이 ㅈㄴ빠르고 거칠고 힘들어서 서로 지쳐서 암말안하고 그냥 서로 껴안고 쉼... 그러고 안고있다가 5분뒤에 화장실 좀- 하고 다녀오더니
이불속으로 또 들어와선 나 끌어안으면서 졸려어..잘래.. 하면서 그냥 그대로 잠듬. 걔는 나이에 비해 좀 많이 먹긴함..
나도 내 기준 술 좀 많이먹어서 걔가 금방 잠드는 거보고 나도 한 2시간인가 자다가 잠깐 깻음.. 누구랑 같이 자니 불편해서 인지 원래 진짜 안깨는데 깨서 물한잔 하니까
누워있는거 보니까 와 바로 꼽고싶은거임..그래서 몰래 팬티 벗겨서 ㅈㅈ를 천천히 입구에 침 잔뜩발라서 혹시나 꺨까봐 마찰줄이려고 넣고 한 혼자서 20분동안 박아댐
걔는 진짜 졸도했음...그러고 한발 더빼고 온몸에 정ㅇ뿌리고 나니까 이제 나도 ㅈ ㅣㄴ짜 힘들어서 나도 대충 닦아주고 ㅍㅌ대충 입혀주고 잠듬.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있는 콩나물국있어서 그거 데펴주고 계란말이랑 해줘서 먹이고 집보냈는데..좀 어색해짐...
ㅈㄴ 애매한게 서로 번호도 모르고..그냥 이웃임.. 아직까지 한마디도 없이 사는데 마주쳐도 인사만 깔짝함...가끔 불러내서 x치고 싶은맘이 ㄴ ㅓ무 크다...
하... 솔직히 글쓰는 데도 또 하고싶어서 미칠지경임...아직 걔는 미자인데...내가 더 뭘하면 진짜 인생X될거같아서 무섭기도 하고
다들 어케 생각함? ㅋㅋ
여기서 끝인데..다들 어떘음? 그냥 내가 ㄱ ㅣ억나는데로 다쓴 ㄹㅇ실화임
후기달아주면 댓달겠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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